우리말 겨루기/진행 방식/142~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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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단계[편집]

1.1. OX 퀴즈(2006년 11월 27일 ~ 2008년 5월 26일)[편집]

• 개인별로 푸는 문제로, 우리말과 관련된 문제가 3문제 출제된다.(한 문제당 30점, 주로 맞춤법 표기가 출제됨)

1.2. 단어 찾기(2007년 4월 30일 ~ 2009년 4월 27일)[2]

전에는 1-2단계 유형으로 출제되었다가, 후에 1-1단계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편집]

• 첫 번째 유형(2007년 4월 30일 ~ 2008년 10월 27일): 단어를 보고, 30초간 단어를 조합해서 정답 찾기(총 7문제, 한 문제당 10점, 만점 100점, 2008년 11월 3일부터는 두 배의 점수로 조절)

2. 1-2단계[편집]

2.1. 공통 서술어 맞히기(2006년 11월 27일 ~ 2006년 12월 4일)[편집]

• 개인전으로 진행하며, 도움말에 따라 100/80/60/40/20점으로 차등 부여된다.(예전 형식의 1-1단계와 동일.)

2.2. 연상 단어 맞히기(2006년 12월 11일 ~ 2007년 4월 23일)[편집]

• 초성과 관련된 주제를 보고, 단어를 맞히는 형식(개인전, 한 단어당 10점, 정답 점수 50점)

2.3. 세 글자 단어 맞히기[편집]

• 개인전 형식(2008년 6월 2일 ~ 2008년 9월 15일): 끝글자 음절이 보여진 7개의 단어를 맞히는 형식. 한 문제당 제한 시간은 5초가 주어진다.(단, 지명, 인명, 외래어, 방언은 정답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명사만 인정된다.)
• 단체전 형식(2008년 9월 22일 ~ 2009년 4월 27일): 끝글자 음절이 보여진 3개의 단어를 맞히는 형식. 버저 형식으로 진행되며, 답을 모를 경우 한 단어의 가운데 글자가 공개된다.

3. 1-3단계[편집]

• 첫 번째 유형(2006년 11월 27일 ~ 2007년 10월 29일): 3개의 연상어를 보고 버저를 눌러 답을 맞히는 형식

• 2007년 패자부활전에서는 앞뒤 단어 사이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단어 찾기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1음절 40점, 2음절 60점, 3음절 80점 점수 부여
• 두 번째 유형(2007년 11월 5일 ~ 2009년 4월 27일): 제시어 5개를 보고, 버저 형식으로 먼저 맞힌 사람에게 100점이 부여된다. 순간포착 형식으로 기억력, 순발력, 연상력이 요구된다.

4. 1-4단계(관용구 맞히기 문제)[편집]

• 첫 번째 유형(2006년 11월 27일 ~ 2007년 10월 29일): 예전 형식과 동일.(2007 패자 부활전에서는 생략)
• 두 번째 유형(2007년 11월 5일 ~ 2008년 5월 26일): 세 속담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낱말을 맞히는 문제.
• 세 번째 유형(2008년 6월 2일 ~ 2009년 4월 27일): 뜻풀이를 가르쳐 주고 답을 맞히는 형식이며, 한 번에 맞히면 100점 부여, 그 뒤 초성이 열릴 때마다 10점씩 감해진다.(2008년 11월 3일부터는 70점 부여)

5. 1-5단계[편집]

• 우리말 단어와 초성 몇 가지를 제시한 후, 단어 뜻의 부분 부분을 지워 놓고 그 뜻을 완성하는 문제.
• 먼저 초성을 부른 후, 그 초성이 단어 뜻에 있으면 그 자리의 초성이 열리며, 자음 퀴즈를 푸는 기분으로 뜻을 완성하면 된다.
• 초성 하나당 20점, 문장을 완성하면 100점을 획득한다.
• 없는 초성을 고르거나, 시간 내에 초성을 못 부른 경우에는 옷깃차례(화면에서 오른쪽 방향)의 다음 사람에게로 순서가 넘어간다.
• 초성이 모두 열린 후에는 5명에게 한 번씩 기회가 주어지며, 모두 문장을 완성하지 못하면 사회자가 답을 알려준다.
• 여기서 상위 득점자 2명이 2단계로 진출한다. 이때 대체로 600~900점에서 점수가 형성되었다.
• 동점일 경우에는 1-3단계(2007년 10월 29일까지는 1-4단계) 유형의 문제를 출제해서 먼저 맞힌 사람이 진출한다.[3]
  예: 233회(2008년 9월 29일 방송분)

6. 2단계[편집]

• 1단계에서 획득한 점수를 가져와서 시작한다.
• 첫 낱말은 100점이며, 한 단어를 맞힐 때마다 50점씩 주어지고, 맞히지 못할 경우에는 50점 감점과 함께 다른 사람에게로 기회가 넘어간다.((준) 최종 단어는 감점 없음.)
• 초반에는 준 최종 단어를 못 맞히더라도 다음 기회에 최종 단어를 풀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나, 여기서부터는 준 최종 단어를 맞혀야만 최종단어에 도전할 수 있다.
• 준 최종 단어는 최종 단어와 마찬가지로 3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그 안에 맞히지 못하면 문제 풀이가 종료된다.(예시: 209회)
• 그리고 제일 가운데에 있는 공통 단어[4]
  2010년까지는 사자성어를 출제했으며, 2011년 이후로는 3, 4글자 고유어가 많이 나오는 추세. 최종 단어는 3음절 이상으로 출제된다.
  를 맞히면 500점을 얻는다.
• 혼자서 한번에 최종 낱말까지 모두 맞혀 버리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5]
  그럼에도 상대방이 첫 문제에서 맞히지 못해 얻은 기회를 가지고 한 번에 최종 낱말까지 맞힌 사례가 있으며, 한 사람이 첫 낱말부터 최종 단어까지 한 번에 맞힌 사례도 있다. 초창기에는 이런 식으로 맞히면 2단계 획득 점수가 2배가 되었지만, 이 혜택을 누린 사람은 전무했으며 123회 방영분이 근접했다.
  , 중간중간에 사자성어와 극악 난이도의 고유어, 비유적 의미의 고유어를 섞으며, 비유적 의미의 경우 약간 상상력이 필요하다.
• 최종 점수가 높은 사람이 달인에 도전할 자격을 얻는다.

7. 달인 도전 단계[편집]

• 총 4문제로 구성
  • 1단계: 3지선다 문제
  • 2단계: 문장을 보고 두 단어 중 맞는 거 고르기(2문제)
  • 3단계: 두 개의 사전적 정의가 뜻하는 2음절 단어 맞히기(정답을 모를 경우 초성 6개 중 2개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한 개 고를 때마다 2단계 확보 상금에서 100만원이 차감된다.[6]
    실제로 따지면 3단계 도전 상금에서 200만원, 달인 도전 상금에서 400만원이 차감되는 거와 같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초성 2개 다 열고도 상금은 상금대로 떨어지고, 답도 맞히지 못하는 안습한 상황이 빈번했다. 초성을 열면 높은 확률로 달인 도전자가 고민하는 모습과 함께 단어의 뜻이 자막으로 뜨는 연출이 있다.
  • 4단계: 한국 소설 한 구절과 두 개의 사전적 정의를 듣고 단어를 맞히는 형식
• 2005년 방식에 비해 문법을 물어보는 정도가 많이 줄어들었다.
• 상금은 (1~2단계에서 획득한 점수*1000)만원에서 한 문제씩 맞히면 2배로 올라가며, 중간에 맞히지 못하면 도전이 종료되고 이전까지 획득한 상금의 반액만을 가져간다. 이전 방법에 비해 점수 인플레이션이 2배 발생해 최종 점수가 대체로 1,500~2,000점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며, 달인 상금이 2,400~3,200만원 선에서 형성되지만, 초성을 열다가 1,000만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 이 진행 방식에서 우리말 달인에 등극한 사람은 6명(9~14대)이다.
• 여담으로 이때부터 쓰인 문제 사이의 브금은 현재까지 쓰였고, 2014년까지 오늘의 우승자[7]
  우승자 소개 한 문장 및 정답 하이라이트 편집.
  및 달인 도전자 소개 영상 형식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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