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야슈

장갑악귀 무라마사에 등장하는 검주. 정확하게는 로쿠하라 막부의 비밀 부대인 우마야슈에서 사용하는 검주이며 양산형마냥 똑같은 형태를 하고 있지만 전부 진타이며 스펙은 물론 음의까지 모두 똑같다. 생김새는 여러모로 닌자를 연상시키는 모습.

스펙은 공격력3 방어력2 속도3 운동성4 이며(상세 스펙은 갑철련도:2 기항추력:2 기항속도:3 선회성능:3 상승성능:2 가속성능:3 신체강화:2) 음의는 신호기만 즉 스텔스로 검주의 성능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지만 음의에서 알 수 있듯이 은밀행동이나 암살 등에 특화된 기체이다.

양산형처럼 보여도 성능은 작중 등장하는 진타 검주들과 4항목면에서는 비슷하고 7항목에서는 약간 떨어지지만 사수인 우마야슈 부대의 실력과 음의인 스텔스로 메꾸는 검주. 문제는 GHQ의 레드 크루스 즉 수타인 ST-09 유워키가 스펙이 비슷하거나 더 높고[1] 음의인 스텔스도 유워키는 은신갑철 즉 자체스펙인데 반해 우마야슈는 음의라 열량을 소모해야한다는 격차까지 나다보니 스펙이 확 떨어져 보이게 된다.[2] 다만 어디까지나 유워키의 성능이 기존 수타 검주들과는 궤를 달리하여 다른 진타 검주들도 어지간하면 스펙을 따라잡히는 상태긴 하지만 하필 우마야슈의 음의를 자체기능으로 가지고 있다보니 더욱 비교가 되어버린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