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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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얼라는 저주받았습니다>의 작가로 주로 알려져 있으며, 오너캐는 드레링 및 알파카.[1]

<게임은 살인이다>(내게 게임은 살인이다)의 스토리 작가로서 레진코믹스에 연재 중.

2. 작가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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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차 창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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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작(?)인 <아즈얼라는 저주받았습니다>(아얼저)의 연재 당시, 실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국 서버의 기울어진 진영 간 인구 상황을 극단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아즈샤라 서버 얼라이언스로 이전했다가 지금까지 눌러앉게 되었다고 하며, 본래는 아즈얼라에서 플레이하지 않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업로드 주기가 한 달에 한 편, 늦어도 두 달에 한 편이었다. 그러나 완결에 가까워지는 시점에는 거의 4개월에서 5개월에 한 번꼴로 나올 만큼 텀이 길어졌는데, 아마추어 연재의 한계에도 독자들은 연신 일해라 토가시를 연호하길 주저치 않았다. 둠해머 레플리카 들고 찾아가겠다는 반응도 만만찮았다.

아얼저의 최애캐는 드레링. 트위터에서 드레링이나 여타 드레나이 여캐와 관련된 팬아트가 나오면 바로 댓글을 달거나 리트윗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작가 본인이 주로 플레이하는 캐릭터 또한 여자 드레나이 사제.

이후 마지막 화와 후기를 업로드한 뒤 1사단 포병으로 입대하였으며, 전역한 후에 짧은 에필로그를 그렸다.

2.2. 정식 연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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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새로운 작품 창작에 집중하기 위해서 SNS를 그만두겠다고 밝힌 후 트위터 계정을 탈퇴하였다. 이후 2020년 7월 초에 계정을 다시 복구하였으나 비공개 상태였고, 새로운 글도 올라오지 않았다.

2021년 1월부터 <무형성 시련>이라는 제목으로 오리지널 작품을 연재하였다. 네이버 도전만화, 디시인사이드 카툰-연재 갤러리, 루리웹 만화 게시판 등 웹툰 관계자들이 체크하는 곳에 모조리 업로드하여 정식 연재를 노리고 있음을 시사했다.

5화까지 연재한 후 제목이 밋밋하여 조회수가 안 나온다고 판단, 어그로를 끌기 위한 문장형 제목 앙케이트를 벌여, <내게 게임은 살인이다>(내겜살)로 변경해 조회수를 빨아들였다.[2] 결국 아얼저 이후 또 한 번 힛갤에 보내는 데 성공했다. 힛갤 정서상 비추 폭탄 쳐맞고 댓글로 뒤지게 까이지만

36화까지 하루에 한 편, 이후 이틀에 한 번 업로드라는 믿기지 않는 속도를 보여주었다. 라스트 스퍼트로 1부 완결 후 밝혀진 진상은 다수의 비축분. 그리고 어느 웹툰 플랫폼에 연재가 결정되었으며 그림 작가는 따로 붙을 것이라고. 공지+Q&A

12월 31일부터 레진코믹스에서 정식 연재 시작 후, 스토리와 함께 본편 뒤의 부록 단편을 맡고 있다.

3. 연재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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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얼라는 저주받았습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차 창작
• 내게 게임은 살인이다^1부, 게임은 살인이다^2부 - 레진코믹스 연재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