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히 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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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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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울리히 라메
Ulrich Ramé

본명
울리히 장 외젠 라메
Ulrich Jean Eugène Ramé
출생
1972년 9월 19일 (52세)
프랑스 낭트
국적
[[프랑스|

프랑스
display: none; display: 프랑스"
행정구
]]

신체
187cm
직업
축구선수(골키퍼/ 은퇴)
소속
선수
앙제 SCO (1996~1997)
FC 지롱댕 드 보르도 (1997~2011)
CS 스당 아르덴 (2011~2013)
지도자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16년 3월 14일~2016년 5월 20일)
국가대표
파일: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원정).svg 12경기 0골 (프랑스 / 1999~2003)
1. 개요
2. 선수 경력
3. 은퇴 이후
4. 수상경력



1. 개요[편집]


프랑스의 전 축구선수. 보르도에서만 500경기를 넘게 뛴 보르도 레전드 골키퍼다.


2. 선수 경력[편집]


1993-94 시즌 앙제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고, 팀이 강등된 1994-95 시즌부터 주전 키퍼로 활약했다. 그러나 1995-96 시즌 팀이 3부리그로까지 강등되면서 라메는 이적을 선택했고, 1부리그 중견팀 지롱댕 보르도에 입단하며 3년만에 다시 1부리그로 돌아간다.

보르도에서 이적하자마자 주전을 차지하면서 그 해 팀의 리그컵 결승 진출을 이끄는 등 활약했고, 이 때부터 그는 보르도의 부동의 넘버원 키퍼로써 쭉 자리매김했다.1998-99 시즌 보르도의 리그 우승을 견인하며 프랑스에서도 국가대표급 키퍼로 자리매김했고, 1998-99 시즌 종료 후 열린 UEFA 유로 2000 예선전 안도라와의 경기에서 국가대표로써 데뷔한다. 파비앵 바르테즈와 베르나르 라마라는 걸출한 키퍼들이 있었기에 대표팀에선 주전으로 올라서지 못했고, 주로 백업 키퍼로 선발되었다.

이후 보르도에서 3차례의 리그컵 우승을 더 이끌었고, 특히 38세의 노장이 되었던 2008-09 시즌에는 회춘한 모습을 보이며 보르도의 10년만의 리그 우승을 한번 더 이끌었다. 이후 2009-10 시즌 세드릭 카라소가 영입되면서 자연스레 백업으로 보직을 변경했고, 2011년 리그 2CS 스당으로 이적해 두 시즌을 더 치르고 41세의 나이에 현역에서 은퇴했다.


3. 은퇴 이후[편집]


은퇴 이후 FC 지롱댕 드 보르도의 기술이사직을 맡고 있었으나, 윌리 사뇰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면서 2016년 3월 급하게 소방수로써 보르도의 임시 감독으로 부임했다. SC 바스티아전부터 지휘봉을 잡은 라메 감독은 코칭스태프 경력이 일천했으나 그래도 팀의 멘탈을 잡고 장악하는 데에 성공하면서 AS 모나코를 이기고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파리 생제르맹 FC와 비기는 등 선전하면서 팀의 리그 잔류에 공헌했다. 시즌이 끝나고 보르도가 조셀린 구르방네크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고, 그는 다시 기술이사직으로 돌아갔다.

이후 한동안 야인으로 지내다가 2021년 6월 파리 생제르맹 FC 페미닌팀 감독에 선임되며 처음으로 여자축구계에 발을 담궜다. 그러나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경질되었다.


4. 수상경력[편집]


FC 지롱댕 드 보르도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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