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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지롱댕 드 보르도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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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지롱댕 드 보르도

F.C. Girondins de Bordeaux
정식 명칭
Football Club des Girondins de Bordeaux
별칭
FCGB
Les Girondins (지롱드인)
Le club au scapulaire (스카풀라[1] 클럽)
Les Marine et Blanc (남색과 흰색)
창단
1881년 10월 1일
소속 리그
샹피오나 나시오날 (Championnat National)
연고지
누벨아키텐 레지옹 지롱드주 보르도 (Bordeaux)
홈 구장
마트뮈 아트란티크 (Matmut Atlantique)
(42,115명 수용)
라이벌
툴루즈 FC - 더비 드 라 가론[2]
FC 낭트 - 더비 드 라트란티크[3]
구단주
제라르 로페스
단장
알랑 로슈 (Alain Roche)
감독
다비드 기옹 (David Guion)
수석코치
야로슬라프 플라실 (Jaroslav Plašil)
역대 한국인 선수
김경중 (2012~2013)
황의조 (2019~ )
주장
브누아 코스틸
공식 웹사이트
파일:FC 지롱댕 드 보르도 로고.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4]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한국 팬 커뮤니티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우승 기록
리그 1 (1부)
(6회)
1949-50, 1983-84, 1984-85, 1986-87, 1998-99, 2008-09
리그 2 (2부)
(1회)
1991-92
샹피오나 나시오날 (3부)
(3회)
1936-37, 1943-44, 1952-53
쿠프 드 프랑스
(4회)
1940-41, 1985-86, 1986-87, 2012-13
쿠프 드 라 리그
(3회)
2001-02, 2006-07, 2008-09
트로페 데 샹피옹
(3회)
1986, 2008, 2009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요앙 구르퀴프 (Yoann Gourcuff)
(2009년, From AC 밀란, 1,35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마우콩 (Malcom)
(2018년, To FC 바르셀로나, 4,100만 €)
최다 출장
알랭 지레스 (Alain Giresse) - 587경기 (1970-1986)
최다 득점
알랭 지레스 (Alain Giresse) - 182골 (1970-1986)

1. 개요
2. 역사
2.1. 2010년대~
2.2. 2017-18 시즌
2.3. 2018-19 시즌
2.4. 2019-20 시즌
2.5. 2020-21 시즌
2.6. 2021-22 시즌
2.7. 2022-23 시즌
2.8. 요약
3. 라이벌
4. 선수 명단
5. 주요 선수
6. 기타



1. 개요[편집]


프랑스 보르도의 프로 축구 클럽. 140년이 넘는 오랜 역사[5]를 자랑하는 리그 1 내 중견급 팀이었으나 2021-22시즌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며 리그 2로 강등되었다. 하지만 재정 악화로 인해 보르도는 3부리그인 샹피오나 나시오날 강등되었다.

2. 역사[편집]


1881년 지롱드당에서 이름을 따서 설립된 구단으로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축구 클럽[6]이다. 창단 초기에는 체조사격 클럽으로 시작했다가 이후 1910년대부터 시범적으로 축구 클럽이 신설됐고 1920년부터 공식 경기에 참가하게 됐다. 이후 1936년 보르도 지역민들로 이루어진 기옌 스포츠 클럽과 합병하면서 프로 축구단으로 승격하게 된다. 1938년에는 1938 프랑스 월드컵을 위해 지어진 스타드 샤방델마스를 홈구장으로 삼게 되었고 현재는 구단의 연습용 구장으로 쓰이고 있다.

1940년 지역 스포츠 클럽인 AS Port와 합병하면서 스카풀라를 상징하는 V자 문양과 보르도 지역의 가론 강 항구를 상징하는 3개의 초승달이 겹쳐진 문양이 들어간 지금의 유니폼 디자인이 탄생했다. 1941년 쿠프 드 프랑스에서 우승하면서 구단 첫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하게 됐다.

파일:Girondins_De_Bordeaux_1941_Uniform.jpg
1941년도 클럽 유니폼

49-50 시즌 창단 이후 최초로 리그 1 타이틀을 차지했고 이후 두 시즌 동안 리그 2위를 기록하며 짧은 전성기를 보냈지만 55-56 시즌 리그 2로 강등되었고 이후, 승격과 강등을 반복하며 부침을 경험한다.

프랜차이즈 스타 알랭 지레스가 활약하던 구단 최전성기인 1980년대에는 리그 우승 3회(83-84, 84-85, 86-87), 쿠프 드 프랑스 우승(85-86, 86-87) 2회를 차지한 적이 있다. 이후 로랑 블랑이 감독을 맞은 2008-09 시즌 요앙 구르퀴프마루앙 샤막을 앞세워 리그 1 우승을 차지하여 당시 프랑스 리그를 독주하던 올랭피크 리옹의 우승을 저지하기도 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은 유러피언 컵 시절인 1984-85 시즌에 거둔 4강으로, 이 대회 우승한 유벤투스에 1승 1패(2:0/0:3)를 거둘 정도로 선전했다. 유로파 리그는 UEFA 컵 시절인 95-96 시즌에 거둔 준우승이 최고 성적(우승은 바이에른 뮌헨)이며, 95-96 시즌 지네딘 지단, 비센테 리자라쥐, 크리스토프 뒤가리를 중심으로 인터토토 컵을 우승한 것이 유일한 국제 대회 우승이다.


2.1. 2010년대~[편집]


2009/10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예상을 뒤엎었는데, 조별 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와 같은 강호를 상대로 무패를 기록하며 5승 1무 1위로 16강에 올랐다. 조 편성 당시 기껏해야 3위로 유로파 리그 진출이나 노릴 법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거와 대조적이었다. 16강에선 올림피아코스를 가볍게 제치고 8강까지 올라왔으나 올랭피크 리옹에게 1승 1패(2:3) 득실로 밀려 25년 만의 4강 진출은 실패했다.

2011/12 시즌 리그에선 5위로 마무리하며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차지했다.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놓친 건 아쉽지만 27차전까진 9위였던 것을 생각해볼 때 리그 막판에 좋았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만했다.

2012/2013 시즌 도중 대한민국 국적의 김경중을 임대 영입했다. 최종 성적은 리그 7위. 그리고 쿠프 드 프랑스에서 16위 에비앙을 3:2로 극적으로 이기면서 26년 만에 4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2013/2014 시즌 유로파 리그 F조에 들어가면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아포엘 FC, 마카비 텔아비브(이스라엘)와 맞붙게 되었다. 1차전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0:3으로 참패하더니만 한 수 밑으로 평가되던 마카비에게 안방에서 1-2로 패했다. 3차전 아포엘과의 안방 경기는 2-1로 이겼지만 프랑크푸르트에게 0-1로 패하면서 4위로 추락, 1승 4패로 남은 1경기 프랑크푸르트전과 상관없이 탈락이 확정 되었다.

2013/2014 시즌 리그에서도 고전하면서 11차전까지 리그 13위까지 밀렸다. 그나마 5위와 승점 차가 3점이라 더 오를 희망이 있더니만 이후로 확확 올라가서 16차전엔 리그 5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4위 낭트와 승점 차가 2점이라서 잘하면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따낼 가능성도 있얼으나, 결국 13승 14무 11패 승점 53점을 기록하며 7위로 시즌을 마쳐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획득하지는 못하였다.

2014/2015 시즌 윌리 사뇰 감독을 선임하고 맞이하여 초반부에 리그 1위로 올라섰다. 분위기가 엉망인 AS 모나코를 4-1로 이긴 것을 비롯하여 3승 1무로 1위로 올라서 추격 중인 파리 생제르맹과 1, 2위 다툼을 벌이기도 하였으나 결국 리그 6위로 마감하였다. 시즌 최종전에서는 새롭게 옮긴 홈구장인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첫 경기를 가졌다.

2015/2016 시즌은 유로파 리그에 진출하였으나 조별 리그에서 최하위로 탈락하고 말았다. 리그에서도 11위에 그치며 부진하자 시즌후 사뇰 감독이 경질되었고, EA 갱강의 감독이었던 조셀린 구르방네크 감독을 선임하였다.


2.2. 2017-18 시즌[편집]


2017/2018 시즌 도중 조셀린 구르방네크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고 상하이 선화 감독을 맡았던 구스 포옛 감독을 새롭게 영입했고, 시즌 최종 성적은 6위로 끝났다.


2.3. 2018-19 시즌[편집]


2018년 7월, 미국 GACP(General American Capital Partners llc) 사의 CEO 조셉 다그로사가 7천만 유로에 구단 소유권을 매입했다.

2018년 8월 18일, 구스 포옛 감독이 가에탕 라보르드를 본인에게 동의를 구하거나, 알리지도 않고 몽펠리에 HSC로 이적시킨 것에 대해 불만을 표하며 사임했다.

2018년 9월 5일, 과거 보르도 감독 경력이 있던(2005 ~ 2007) 브라질 국적의 히카르두 고메스 감독을 선임했다. 그러나 시즌 도중 팀의 저조한 성적으로 2019년 3월 파울루 소자 감독으로 교체했다. 시즌 최종 성적 14위로 마감했다.


2.4. 2019-20 시즌[편집]


2019년 7월 14일 감바 오사카에서 공격수 황의조를 영입했다. 황의조의 에이전트에 의하면 이적료 200만 유로(한화로 약 26억 원) 계약 기간은 4년, 연봉은 180만 유로(한화로 약 24억 원)로 아시아 리거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연봉을 제시했다고 한다.

2019년 8월 6일 EPL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아스날의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

2019년 8월 25일, 디종 FCO 과의 리그 3라운드에서 황의조가 리그1 데뷔 골을 터트렸다. 보르도가 2:0 으로 승리.

2019년 10월 5일, 툴루즈 FC와의 가론강 더비가 리그 9라운드에서 열렸고, 황의조가 본인의 리그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경기는 보르도가 3:1 로 승리.

2019년 11월 3일 FC 낭트와의 12라운드 대서양 더비에서 유럽 프로 축구 클럽 최초로 한글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했다. 황의조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알파벳 이름 상단에 한글 이름을 새긴 유니폼을 입었는데, 리그 1에 참여하는 모든 팀이 통일된 등번호와 이름 폰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이채로운 점이다. 한글 유니폼은 100벌만 한정 판매한다고. 그리고 이 경기에서 황의조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경기는 2-0 승리.

파일:Girondins_de_bordeaux_coreen_19_20.jpg

2019년 12월 미국의 투자 회사인 킹 스트리트 사가 기존 보르도의 주주였던 GACP 사에서 주식을 인수하면서 최대 주주가 되었고, 새 회장으로 과거 파리 생제르맹 회장이었던 프레드릭 롱귀피를 선임했다. #

2020년 1월 20일 네이버TV에 보르도 채널을 만들었다.

2020년 4월 3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리그가 조기 종료되었고 12위로 마첬다.


2.5. 2020-21 시즌[편집]


2020년 6월 30일 구단 엠블럼을 새롭게 교체했는데 새로운 로고에 전통적으로 들어가던 가론 강 항구를 상징하는 3개의 초승달 문양이 사라진 것에 대해 서포터들이 크게 반발했다. 전통을 무시한 디자인에 분노하여 약 2천여 명의 팀 서포터들이 거리에서 시위를 벌였으며 인터넷과 SNS상에서도 '#NousLesGirondins(우리는 지롱드당)'이란 해시태그를 쓰면서 강한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파일:les-supporters-des-girondins.jpg

거기에 이전에 보르도 구단의 최대 주주였던 GACP사가 3천만 유로 이상의 경영 적자가 있었던 것이 알려졌고, 프랑스 리그 재정 관리국에서 감찰이 들어오면서 재정 문제로 징계 위기에 처해졌다. 현재 최대 주주인 킹 스트리트 사가 부채 탕감을 위해 구단에 추가 투자를 하면서 겨우 이 위기는 모면했지만,# 유럽 대항전 진출을 위해 리그 상위권을 노린다는 당초의 야심찬 계획과는 달리 당장 예산 부족으로 선수 영입은 고사하고 선수단 임금까지 줄여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됐다. 결국 이적 시장에서는 이적료가 드는 선수 영입보다는 유스 콜업, 임대, 자유 계약 선수들로 보강하고 일부 고연봉자를 타 팀으로 이적시킬 전망이다.

이러한 일들을 계기로 구단 운영에 관해 구단 운영측과 선수단, 서포터들 사이의 갈등이 외부로 크게 불거지게 됐다. 선수단 측과 서포터들의 불만은 구단 운영진이 구단의 성적 향상을 위한 투자보다는 다른 수익 창출에만 집중한다는 것이었고 실제로 엠블럼 디자인 교체에만 200만 유로를 썼음에도 선수단에 대한 지원은 고작 10만 유로 수준에 그쳐 서포터들도 공개적으로 반감을 표출했다. 결과적으로 7월 3일 파울루 소자 감독이 이런 점들을 이유로 사의를 표했고 주장인 베누아 코스틸도 구단 사정에 불만을 표하며 몽펠리에 HSC 이적설이 대두됐다. 파울루 소자 감독의 잔여 임금 지불 협상이 길어지면서 8월 10일에서야 감독 계약이 해지됐고 새 시즌 개막 2주를 남기고 과거 보르도의 코치로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8강을 경험한 적 있는 장루이 가세가 새로운 감독직을 맡게 됐다.

2020년 10월 4일 6라운드 디종과의 경기 때 2019년과 마찬가지로 한글로 이름이 표기된 유니폼을 입는다. 단 2019-20 시즌과는 다르게 한글로만 표기된 게 차이점.

2021년 1월 30일 리옹전부터, 보르도는 자신들이 치른 13경기에서 1승 1무 12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여기서 1승은 압도적 최하위인 디종을 상대로 이긴 것이고, 1무는 2명이 퇴장당해 11명 대 9명으로 싸운 마르세유를 상대로 거둔 무득점 무승부이다. 34R까지 치른 시점에서 승점은 18위 님 올랭피크와 5점 차이로, 시즌 막판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되었으나, 다행히 35R에서 스타드 렌을 상대로 이기면서 5연패를 탈출했다. 36R 낭트전에서 대패하면서 잔류에 노란불이 켜졌으나, 37R에서 랑스를 상대로 완승하여 잔류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37R 종료 기준 보르도의 승점은 42점으로 14위인데, 이 밑에 승점이 41점인 구단이 3팀이고(스트라스부르, 브레스투아, 로리앙), 승강 플레이오프로 직행하는 18위 낭트는 승점이 40점이다. 최종 라운드에서 브레스투아와 낭트는 각각 PSG, 몽펠리에와 맞붙고, 스트라스부르와 로리앙은 서로 맞붙기 때문에 여러 경우의 수를 고려하더라도 보르도가 강등될 확률은 지극히 낮다.

코로나19로 인한 재정난이 극심해지자 4,600만 달러를 투자한 보르도의 대주주 킹 스트리트가 더 이상 재정적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버렸고, 이로 인해 구단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기사

그러다가 2021년 6월 23일, 스페인 사업가 제라르 로페스가 팀을 사기로 하면서 새로운 구단주가 되었다. 그러나 2021년 7월 2일 재정 혼란으로 앙제와 함께 강등이 확정되었다. 두 구단은 항소할 것이라고 한다.

이후 보르도는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보르도는 2021-22시즌 리그앙에서 시즌을 치르게 됐다. 프랑스 축구 구단 재정 관리 기관은 강등 선언을 번복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기사


2.6. 2021-22 시즌[편집]


2021년 7월 27일, 시즌을 앞두고 장루이 가세 감독이 사의를 표명한 뒤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7년간 2018 FIFA 월드컵 16강, 2차례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16강, 8강 업적을 달성한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엠블럼을 다시 예전 엠블럼으로 바꿨다.

2020 도쿄 올림픽을 뛰었던 황의조가 합류하지 않은 채로 홈에서 승격 팀 클레르몽과 개막전을 치렀는데, 2 대 0으로 졌다.

2라운드 마르세유전 원정에서는 2:0으로 지고 있다가 티모시 펨벨레레미 우당의 동점골로 2:2 무승부로 끝났다.

하위권에서 맴돌고 있는 가운데, 21라운드까지 일단 19위이다.

22R 스트라스부르 전에서 황의조의 해트트릭으로 승리를 견인하고, 연속된 무승을 끊어내었다. 이로써 17등으로 반등에 성공하고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23R 스타드 드 랭스 전에서는 말 그대로 처참히 패배했다. 해설진의 말을 인용하여 설명하면 4명을 제외하고는 열심히 뛰어다니는 선수가 없을 정도로 선수들이 의욕을 잃었으며 팀의 에이스인 황의조마저도 억울하다면 억울한 판정의 파울로 PK를 내줬으며 또 다른 에이스 야신 아들리도 후반에 실수를 몰아서 범했고,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의 영입 후 교체 카드가 모두 실패하며 5:0 대패를 당했다. 스타드 렌전은 전력차이가 심하게 나서 6:0 대참사가 일어났다고 커버를 칠 수 있겠지만 이번에는 전력 차가 비슷한 상대를 상대로 이런 졸전을 펼친 보르도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내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은 경질되었다. 후임 감독으로 유력한 사람은 티에리 앙리가 있지만 본인이 오고 싶지 않다고 하여, 올 지는 불명이다.

24R RC 랑스 전에서도 25분에 3골을 먹히는, 그야말로 미친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엘리스와 황의조가 만회하며 2골을 기록했지만 끝내 패배하면서 리그 20위로 추락하게 되었다. 수비를 조금이라도 개선하지 못 한다면 강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유럽 5대리그 중 최다 실점 팀이라는 기록도 세웠다고.

29R 몽펠리에 HSC 전에서도 그 미친 수비력이 어디 안 갔는지 15분만에 2골을 실점했고, 전반전에만 상대팀 선수 2명이 퇴장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적인 우위를 전혀 살리지 못하는 처참한 경기력을 보여준 끝에[7] 2:0으로 패배했다. 이번 시즌 보르도의 총체적 난국과도 같은 현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경기였다.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뒤도 안 돌아보고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홈 팬들의 모습과 거센 야유를 받았으며 사실상 이번 시즌에 강등은 확실시 되고 있다.

37R FC 로리앙과 비기면서 리그 2로 강등이 사실상 확정됐다. 리그2에서 3위랑 잔류-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룰 18위 메스와 현재 골득실이 12골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강등을 피할 유일한 방법은 메스가 패배할 것을 전제로 38R에 적어도 11골은 넣는 것인데 이는 냉정히 말하면 거의 불가능하다.[8] 거기에 최종전 상대가 브레스트다. 최종전에서 메스가 파리 생제르맹에 5:0으로 졌고 보르도가 브레스트를 4:2로 이기면서 메스는 19위로 추락해 나란히 메스와 보르도는 강등되었다.

2021-22 시즌 강등의 최대 원인은 역시 수비. 공격 면에서는 38라운드 52득점을 기록하며[9] 선방했으나, 수비 면에서는 38라운드 91실점이라는 최악의 기록을 썼다. 이는 당해 시즌 리그 1은 물론이고 유럽 5대 리그로 넓혀서 비교해 보아도, 프리미어 리그 최다 실점팀 노리치 시티 FC보다 7골을, 라리가 최다 실점팀 레반테 UD보다 15골을, 세리에 A 최다 실점팀 US 살레르니타나 1919보다 13골을, 분데스리가 최다 실점팀 SpVgg 그로이터 퓌르트보다 9골을 더 실점한 수치이며, 더 넓혀서 유럽 전체와 비교해도 이번 시즌 지롱댕 보르도보다 더 많이 실점한 1부 리그 팀은 없다.

2.7. 2022-23 시즌[편집]


프랑스 축구 재정 규정 위반으로 3부 리그인 샹피오나 나시오날로 강등됐다. 다만 7일 이내에 항소는 가능하다.

사실 보르도는 직전 시즌인 21-22시즌에 재정 문제로 인해 2부리그로 강등당했다. 다만 주축선수들을 팔아 그 돈으로 재정문제를 해결한다는 약속을 했고 항소가 받아들여 1부에 잔류했던 것이다. 그러나 보르도는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주축선수들도 팔지 않으면서 21-22시즌에 세페로비치 감독의 후임인 다비드 기옹 감독과 한 시즌 유럽 5대리그 최다 실점수인 91실점을 기록한 최악의 수비진들이 본인들 스스로 2부리그로 강등시켰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재정문제까지 터져 3부리그까지 강등당했다.

2.8. 요약[편집]



파일:FC 지롱댕 드 보르도 로고.svg
시즌별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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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리그
순위
1936-37
3
디비지옹 3
1
1937-38
2
디비지옹 2
19
1938-39
2
디비지옹 2
11
1939-40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중단
1940-41
1941-42
1942-43
1943-44
1944-45
1945-46
1
디비지옹 1
14
1946-47
1
디비지옹 1
18
1947-48
2
디비지옹 2
5
1948-49
2
디비지옹 2
2
1949-50
1
디비지옹 1
1
1950-51
1
디비지옹 1
6
1951-52
1
디비지옹 1
2
1952-53
1
디비지옹 1
3
1953-54
1
디비지옹 1
3
1954-55
1
디비지옹 1
6
1955-56
1
디비지옹 1
17
1956-57
2
디비지옹 2
5
1957-58
2
디비지옹 2
5
1958-59
2
디비지옹 2
4
1959-60
1
디비지옹 1
20
1960-61
2
디비지옹 2
8
1961-62
2
디비지옹 2
3
1962-63
1
디비지옹 1
4
1963-64
1
디비지옹 1
7
1964-65
1
디비지옹 1
2
1965-66
1
디비지옹 1
2
1966-67
1
디비지옹 1
4
1967-68
1
디비지옹 1
8
1968-69
1
디비지옹 1
2
1969-70
1
디비지옹 1
6
1970-71
1
디비지옹 1
5
1971-72
1
디비지옹 1
12
1972-73
1
디비지옹 1
14
1973-74
1
디비지옹 1
14
1974-75
1
디비지옹 1
12
1975-76
1
디비지옹 1
10
1976-77
1
디비지옹 1
10
1977-78
1
디비지옹 1
16
1978-79
1
디비지옹 1
10
1979-80
1
디비지옹 1
6
1980-81
1
디비지옹 1
3
1981-82
1
디비지옹 1
4
1982-83
1
디비지옹 1
2
1983-84
1
디비지옹 1
1
1984-85
1
디비지옹 1
1
1985-86
1
디비지옹 1
3
1986-87
1
디비지옹 1
1
1987-88
1
디비지옹 1
2
1988-89
1
디비지옹 1
13
1989-90
1
디비지옹 1
2
1990-91
1
디비지옹 1
10
1991-92
2
디비지옹 2 - B조
1
1992-93
1
디비지옹 1
4
1993-94
1
디비지옹 1
4
1994-95
1
디비지옹 1
7
1995-96
1
디비지옹 1
16
1996-97
1
디비지옹 1
4
1997-98
1
디비지옹 1
5
1998-99
1
디비지옹 1
1
1999-00
1
디비지옹 1
4
2000-01
1
디비지옹 1
4
2001-02
1
디비지옹 1
6
2002-03
1
리그 1
4
2003-04
1
리그 1
12
2004-05
1
리그 1
15
2005-06
1
리그 1
2
2006-07
1
리그 1
6
2007-08
1
리그 1
2
2008-09
1
리그 1
1
2009-10
1
리그 1
6
2010-11
1
리그 1
7
2011-12
1
리그 1
5
2012-13
1
리그 1
7
2013-14
1
리그 1
7
2014-15
1
리그 1
6
2015-16
1
리그 1
11
2016-17
1
리그 1
6
2017-18
1
리그 1
6
2018-19
1
리그 1
14
2019-20
1
리그 1
12
2020-21
1
리그 1
12
2021-22
1
리그 1
20
2022-23
3
샹피오나 나시오날[1]



3. 라이벌[편집]


가론 강을 경계로 연고지가 인접한 툴루즈 FC와 라이벌 관계로 '가론강 더비(Derby de la Garonne)'라고 불린다. 2001년 툴루즈 FC가 리그 1으로 승격되면서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보르도를 기준으로 북부에 위치한 FC 낭트와는 두 팀의 연고지가 모두 대서양을 접해 있어 '대서양 더비(Derby de l'Atlantique)' 라고 불린다. 무려 50년 가까이 이어진 라이벌이라고 한다.

리그 1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두 클럽답게 리그에서 오랫동안 경쟁 관계였다. 참고로 1977년 이후 보르도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게 홈에서 패한 적이 없었으나, 2022년 1월 8일 열린 20라운드 경기에서 0대 1로 패배하여 이 기록은 깨지게 되었다.


4. 선수 명단[편집]




[ 펼치기 · 접기 ]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21-22 시즌 스쿼드[주의]
등 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비고
1
파일:프랑스 국기.svg
GK
브누아 코스틸
Benoît Costil
1987-07-03 (35세)
187cm, 82kg
(C)
2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DF
스티안 그리게르센
Stian Gregersen
1995-05-17 (27세)
191cm, 83kg

3
파일:알제리 국기.svg
DF
압델 잘릴 메디우
Abdel Jalil Medioub
1997-08-28 (25세)
197cm, 85kg

4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DF
멕세르
Mexer
1988-09-08 (34세)
188cm, 79kg

5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DF
아넬 아흐메드호지치
Anel Ahmedhodžić
1999-03-26 (23세)
192cm, 84kg

6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MF
다닐로 이나텐코
Danylo Ihnatenko
1997-03-13 (29세)
189cm, 80kg

7
파일:프랑스 국기.svg
FW
지미 브리앙
Jimmy Briand
1985-08-02 (37세)
181cm, 84kg

8
파일:카메룬 국기.svg
MF
장 오나나
Jean Onana
2000-01-08 (22세)
189cm, 80kg

10
파일:세네갈 국기.svg
FW
음바예 니앙
M'Baye Niang
1994-12-19 (27세)
184cm, 75kg

11
파일:프랑스 국기.svg
FW
세쿠 마라
Sékou Mara
2002-07-30 (20세)
183cm, 80kg

12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DF
히카르두 망가스
Ricardo Mangas
1998-03-19 (24세)
179cm, 66kg

13
파일:브라질 국기.svg
MF
프란세흐지우
Fransérgio
1990-10-18 (32세)
187cm, 73kg

14
파일:가나 국기.svg
DF
기드온 멘사
Gideon Mensah
1998-07-18 (24세)
178cm, 64kg

16
파일:프랑스 국기.svg
GK
가에탕 푸생
Gaëtan Poussin
1999-01-13 (23세)
184cm, 85kg

17
파일:알제리 국기.svg
MF
메흐디 제르칸
Mehdi Zerkane
1999-07-15 (23세)
186cm, 72kg

1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FW
황의조
Hwang Ui-jo
1992-08-28 (30세)
185cm, 82kg

19
파일:프랑스 국기.svg
MF
야신 아들리
Yacine Adli
2000-07-29 (22세)
186cm, 75kg

20
파일:말리 국기.svg
MF
이수프 시소코
Issouf Sissokho
2002-01-30 (20세)
173cm, 65kg

21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MF
자바이로 딜로순
Javairô Dilrosun
1998-06-22 (24세)
175cm, 74kg

22
파일:프랑스 국기.svg
DF
티모시 펨벨레
Timothée Pembélé
2002-09-09 (20세)
182cm, 75kg

23
파일:프랑스 국기.svg
MF
조슈아 길라보기
Josuha Guilavogui
1990-09-19 (32세)
188cm, 77kg

24
파일:프랑스 국기.svg
DF
폴 바이스
Paul Baysse
1988-05-18 (34세)
185cm, 83kg

25
파일:프랑스 국기.svg
DF
에녹 크와텡
Enock Kwateng
1997-04-09 (25세)
181cm, 84kg

27
파일:프랑스 국기.svg
MF
톰 라쿠
Tom Lacoux
2002-01-25 (20세)
173cm, 66kg

28
파일:프랑스 국기.svg
FW
레미 우당
Rémi Oudin
1996-11-18 (26세)
186cm, 81kg

29
파일:온두라스 국기.svg
FW
알베르스 엘리스
Alberth Elis
1996-02-12 (26세)
183cm, 75kg

30
파일:프랑스 국기.svg
GK
다비 루야르
Davy Rouyard
1999-08-17 (23세)
194cm, 90kg

31
파일:프랑스 국기.svg
FW
아마두 트라오레
Amadou Traoré
2002-03-07 (20세)
177cm, 78kg

32
파일:프랑스 국기.svg
FW
딜란 바콰
Dilane Bakwa
2002-08-26 (20세)
179cm, 77kg

구단 정보
회장: 조지프 다그로사 / 감독: 다비드 기옹 / 홈 구장: 마트뮈 아트란티크
출처: FC 지롱댕 드 보르도 홈페이지 / 2021년 11월 1일 기준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5. 주요 선수[편집]




6. 기타[편집]


  • 황의조의 영향력에 힘입어 황의조 입단 초기에는 원래 아스날 시절부터 문서가 있던 로랑 코시엘니, 주장이자 프랑스 국가대표도 경험해본 브누아 코스틸 정도 외에는 문서가 없었던 보르도 선수들의 문서가 전부 완성되는 기염을 토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02 12:04:15에 나무위키 FC 지롱댕 드 보르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구단 유니폼과 로고에 전통적으로 스카풀라를 연상시키는 V자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보르도 클럽을 상징하는 가장 오래된 전통으로 알려져 있다.[2] 가론 강 더비라는 뜻이다. 두 팀의 연고지 근처에 흐르는 강 이름을 따 왔다.[3] 대서양 더비. 대서양 주변에 위치한 두 팀간의 라이벌리이다. 다만 낭트는 앙제 SCO와의 라이벌리가 더 강하다.[4] 프랑스어한국어를 서비스하다가 다시 프랑스어만 서비스 중이다.[5] 리그 1에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다음으로 오랫동안 잔류했었던 팀이다.[6]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클럽은 르아브르 AC(1872년 창단).[7] 몽펠리에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쇼도 한 몫 했다.[8] 보르도가 리그앙 수준의 팀을 상대로 가장 큰 격차로 이겼던 것은 거의 40년 전인 79/80시즌(vs 발랑시엔)과 83/84시즌(vs 생테티엔)에 기록했던 7:0이다. 현대 축구에서는 하위 리그 팀과의 경기도 아예 아마추어가 아니고서야 10골 이상의 격차가 나는 일은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전설을 쓰거나 승부조작을 하지 않는 한 잔류 가능성이 없다. 2000년대 와서 드물게 에레디비시에서 2010-11시즌에 페예노르트 로테르담PSV 아인트호벤에게 0-10으로 대참패하면서 난리가 난 적이 있다. 페예노르트는 리그 3강인데 이렇게까지 크게 진 것에 대해 승부조작까지 나올 정도라 조사가 이뤄졌고 아무런 혐의도 없었다. 하지만, 페예노르트는 나중에 2차전에서 3-1로 이기며 아인트호벤의 리그 우승을 물거품으로 만들며 설욕했다.[9] 이는 5위를 기록하며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 진출한 OGC 니스와 동일한 기록이다![10] 보르도 로컬 보이 출신으로, 지롱댕 보르도에서만 13년을 활약하며 팀의 화양연화를 경험했던 수비수였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