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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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광
2.1. 생활 문화
2.2. 교육
2.3. 스포츠
2.4. 교통
3. 여담


1. 개요[편집]



울친의 모습.[1]

울친(몬테네그로어: Улцињ, Ulcinj, 알바니아어: Ulqini / Ulqin)은 몬테네그로의 도시이다. 인구는 대략 1만명[2]. 사실 발음상으로나 문자상으로나 울친가 맞지만 구글에서 검색을 할 경우 '울치니' 라고 나온다.


2. 관광[편집]


애초에 울친 자체가 여름 관광지로 유명한 지역이다. 뉴욕 타임즈에서 2010년, 올해 가봐야 할 여행지 31곳으로 선정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울친의 대부분 관광지들은 해변이다. 보야나 섬이나 이름이 없는 해변 들이 많이 유명하다.
만약 자신이 울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곳을 참고하자.


2.1. 생활 문화[편집]


문화는 대부분 사람들이 알바니아인인 경우가 많아, 주로 알바니아어를 사용한다.


2.2. 교육[편집]


초등학교 2곳, 고등학교 2곳이 있다. 상당히 교육 시설이 적어 교육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될 때가 있다.


2.3. 스포츠[편집]


축구는 FK Otrant-Olympic가 몬테네그로 세컨드 리그에 속해있다. 한국으로 치면 K리그2 정도.
KK Ulcinj라는 몬테네그로의 농구 구단도 있으며, 핸드볼, 테니스, 가라테 등등을 하는 구단도 있는 만큼
스포츠의 대해서는 좋은 편.


2.4. 교통[편집]


고속도로로 몬테네그로의 다른 지역으로 연결된다. 또한 70km 거리로 공항이 있다. [3]


3. 여담[편집]


울친의 웹사이트가 따로 존재했었다. 웨이백머신으로 저장되있다.
2010년 5월을 끝으로 정보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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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낙 정보가 없는 곳이라, 사진의 화질들이 많이 낮다..[2] 2011년 기준[3] 티밧 공항, 포드고리차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