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집행유희 유루킬/등장인물

억울한 죄로 10년간 투옥되었다. 죄명은 살인죄. 징역 999년.

사건 피해자인 소녀. 쿨하며 파트너인 센고쿠에게도 쌀쌀맞다.

쌍둥이가 공모하여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죄명은 강도살인죄. 징역 78년.

갸루 소녀. 밝고 명랑한 성격.

주식회사 유루킬의 후계자. 죄명은 살인죄. 징역 110년.

주식회사 유루킬의 사원. 비밀이 많은 여성.

인기없는 청순파 지하 아이돌. 죄명은 살인죄. 징역 18년.

아이돌 광팬(追っかけ). 하나카가 누명을 썼다고 믿고 있다.

본명 바라하바라 베니타로 (薔薇葉原紅太郎)
자칭 명탐정. 죄명은 민폐방지조례위반. 징역 2개월.

본명 바라하바라 베니코 (薔薇葉原紅子)
오빠인 앨런포의 조수를 맡고 있다.

나이, 생일, 별자리, 혈액형 : 불명
좋아하는 것 : 빙빙 오는 것
싫어하는 것 : 빙빙 오지 않는 것
취미 : 포키 게임
유류킬 랜드의 안내인을 맡은 가면의 여성. 기모노를 입고 고풍스럽고 과장된 말투를 사용하지만 죄인에게는 독설을 퍼붓는다. "빙빙 흥분되네요!(ビンビンきますねぇ！)"가 말버릇. 주식회사 유루킬이 시작한, 유루킬 랜드에서 죄인들의 무죄와 집행인들의 소원을 건 게임을 주최한다. 게임들은 슈팅파트인 유루킬 저지먼트와 트레인을 제외하면 전부 죄인들이 저지른 범죄를 재현한 게임들이며 집행자들의 억지를 적당히 들어주면서 진행 중 유루킬 트레인에서 모종의 이유로 살해당했으나 해당파트 유루킬 저지먼트 이후 다시 부활해 모습을 드러낸다.[1] 그리고...

나름대로 시청자 수는 늘었지만 개량의 여지가 있을것 같네...
유루킬 게임은 더 재미있어 질수 있어.
플레이어도 아직 많이 있고 말이야.....


에필로그에서의 빙코의 독백

에필로그 이후, 가면 속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이 인물로 등장하는 충격적인 반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