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제너럴/미국/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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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오더는 전반적으로 특정한 조건에만 좋거나 효율적인 모습을 보인다. 가성비가 나쁜 카드가 대부분 이지만 상황이 맞는 경우 폭발적인 효과 내는 것이 많다. 약한 유닛들의 성능을 의식 한 것 인지 자신의 유닛을 강화 시키는 카드도 많다. 다만 대부분 강화는 한 턴만 유지되기 때문에 버프 위주의 운영은 힘들다.

1. Heat of the battle - 티어 1
2. Double Efforts - 티어 2
3. Vengeance - 티어 3
4. Air Supremacy - 티어 4
5. Recruitment Drive - 티어 4
6. Focus Fire - 티어 5
7. Airdrop - 티어 5
8. The Key - 티어 6(용병)
9. Be the Hero - 티어 6
10. Retaliation - 티어 7
11. As One - 티어 7
12. Airborne Assult - 티어 7
13. Naval Assault - 티어 8(용병)
14. Wave After Wave - 티어 8
15. Path to Victory - 티어 8(용병)



1. Heat of the battle - 티어 1[편집]


비용2
대상 유닛, HQ, 스쿼드는 대미지 2 입는다.

무난한 초보자 오더. 가성비는 나쁘지만 대상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이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어그로 덱들이 애용한다.


2. Double Efforts - 티어 2[편집]


비용5
대상 유닛은 이번턴 한 번 더 공격할 수 있다.
(조건-미국본부) 대상 유닛은 이번 턴동안 엄폐를 얻는다.

미국의 나쁜 가성비를 보여주는 카드1. 비슷한 위치에 있는 소련의 Target Locked! 와 Whoever Brings the Sword와 비교하면 비용이 2배가까이 차이 나면서 대미지 증가량은 비슷하고 반격 막는 효과를 아군 한명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명으로 때리기 어렵다. 그나마 효율적인 경우는 HQ에 공격하는 경우나 중전차가 다른 2명의 적을 한대씩 때리는 경우 뿐이다. 다만, 그런 자리에 유닛이 배치 되어야 하고, 그 유닛 혹은 그 유닛+자주포+구축 범위 내에 처리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미국 특유의 상황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3. Vengeance - 티어 3[편집]


비용5
대상 유닛과 그 유닛 같은 타입의 적유닛들에게 2대미지를 준다.
(조건-마국본부) 각 유닛에게 주는 대미지+1

2명 만 맞춰도 제 값을 하는 광역기. 다만, 일반적으로 이게 효과적인 경우는 밀리고 있을 상황이고, 그런 경우에는 높은 비용이 발목을 잡는다. 일반적으로 적 자주포가 쌓이기 시작할 때 걷어주는 용도로 유용하다.


4. Air Supremacy - 티어 4[편집]


비용3
HQ 3회복
(조건-미국본부) 다음 턴 종료까지 상대 자원-4

카드 1장으로 3회복하고 자원 격차 1을 내는 무난한 카드. 초반에 사용해 상대의 물량 전개를 막거나 라인을 밀 때 사용해서 상대의 유닛 배치를 막는 것이 이상적이다. 서포트는 고티어에서도 기선제압을 위해 많이 사용한다. 핸드로 다 돌려보내고 이거 한방이면 바로 GG.


5. Recruitment Drive - 티어 4[편집]


비용3
덱에서 임의의 구축전차나 자주포를 손에 넣는다.
(조건-미국본부) HQ 4회복

스쿼드를 부르는 다른 나라의 오더와 비교하면 유닛을 가져온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 입장에서 단순히 1드로 4회복으로 사용해도 좋고, 상황에 맞는 유닛이 나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자주포나 구축 전차 중 하나를 배제하는 운영도 가능하다. 주요 효과가 공용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도 써먹을 만하다.


6. Focus Fire - 티어 5[편집]


비용4
대상 유닛이나 HQ에 3대미지 준다.
(조건-미국본부)유닛이면 대미지 2 더 준다.

미국의 나쁜 가성비 보여주는 카드2. 4비용으로 유닛에게 5 대미지 주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독일의 To Dust와 Breakthrough를 보면 너무나도 약하다. 그나마 명치에도 때릴 수 있다는 점이 최소한의 장점이다


7. Airdrop - 티어 5[편집]


비용4
이 카드 사용 시 자원을 주가로 소모할 수 있다. 소모한 자원 1 당 대상 HQ나 스쿼드 체력 1 회복한다.
(조건-미국본부) 소모한 자원 4당 카드 1장을 드로한다.

미국의 나쁜 가성비 보여주는 카드3. 소련의 Let's Rebuild는 5 비용에 2장 드로 4+@회복, 독일의 Final Frontier는 6비용에 두장드로 8회복+유틸리티, Airdrop는 8비용일때 2장드로 4회복. 그나마 스쿼드도 회복 시킬 수 있다는 유틸성이 있지만 공격스쿼드 리필 하는 것 말고는 큰 차이가 아니다. 12비용 이상 내면 그나마 의미가 있어지지만... 그래도 미국에게 귀한 폭발적인 드로 카드이고, 미국은 카드 하나 하나 효과를 극대화 해야 하기 때문에 채용하게 된다.


8. The Key - 티어 6(용병)[편집]


비용2
대상 유닛을 패로 돌려보낸다.
(조건-미국본부)1장 드로

바운스는 모든 카드게임에서 강력한 효과이다. 상대 아무 유닛이든 바운스 하면 자원 격차를 낼 수 있고, 자기 유닛을 바운스 해서 최대 체력으로 다시 배치 할 수 있다. 응용으로 전진한 상대유닛을 돌려보내거나 위험하게 파고든 아군을 구출 하는 역할, 불 붙거나 디버프 받은 유닛을 재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초반 부터 크레딧을 내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덱을 강화시키는데 유용하다.


9. Be the Hero - 티어 6[편집]


비용3
상대 턴 종료까지 대상 유닛 공격, 체력+3. 대상유닛은 스팟된다.
(조건-미국본부)이 카드의 대상이 전장에 있는 한 상대 HQ와 유닛은 자기 HQ나 이 카드의 대상들만 공격할 수 있다

미국의 스텟 뻥튀기1. 미국의 콤보1. 비용3에 공격3 체력3은 한 턴 제한이라고 해도 강력하다. 기본 효과가 강한 만큼 연속 공격이 많은 독일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확정적으로 공격, 반격 가능하고 어차피 스팟 될 중형전차들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팟 페널티 무시 하기 위해 위장 가진 유닛들에게도 유용하다. 추가 효과를 극대화 하고 싶다면 후방에 있는 위장을 가진 자주포에 걸어주면 된다. 상대는 오더로 그 자주포 제거 하거나 위장을 벗기기 전까지 모든 미국 유닛이 사실상 무적이 된다.


10. Retaliation - 티어 7[편집]


비용3
적 덱에 1장을 응급실로 보낸다.
(조건-미국콘솔리데이트본부)적 응급실 2장당 대상 HQ나 스쿼드에게 대미지 1 준다.

미국의 콤보2. 추가 효과의 대미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무시무시해진다. 상대와 전장을 최대한 동등하게 가져가면서 상대 댁을 소모시키고 이 카드 3장 모이는 것을 기다린 후 3발 쏴서 게임을 끝내는 것이 가능하다.


11. As One - 티어 7[편집]


비용5
HQ체력 3 회복한다.
(조건-미국어썰트본부) 상대 턴 종료까지 모든 유닛과 HQ의 공격이 4가 되고 모든 스쿼드의 공격, 방어도 4가 된다.

미국의 스텟 뻥튀기2, 미국의 콤보3. 추가효과는 모든 유닛의 공격을 4로 고정 시킨다. 전반적으로 화력이 약한 미국이 한 턴 동안 괴물이 되게 만들어 준다. 특히나 힘이 기본적으로 낮은 자주포들이 특히나 이득본다. 더군다나 스쿼드 들의 공격이 4가 되는 점 때문에 스카웃+아틸러리+엔지니어로 대미지 16(!)짜리 HQ공격을 날릴수 있다. Double the Effort과 저주포들 섞으면 누구나 즉사 시킬 수 있다.


12. Airborne Assult - 티어 7[편집]


비용2
상대 패 1장을 응급실로 보낸다.
(조건-미국서포트본부) 이 카드를 낼 때 추가로 소모한 자원 2당 상대 덱에서 응급실로 카드 1장 보낸다.

중고티어 덱밀덱의 핵심. 자원과 전차를 쌓고, 가만히 두면 덱을 태우고, 가만히 두면 전차를 잡아먹는 악랄한 미국의 정점. 사기 그 자체. 게임이 망한 이유가 이 카드 때문인 것 같다.


13. Naval Assault - 티어 8(용병)[편집]


비용6
대상 유닛을 패로 보낸다.
(조건-미국본부)상대는 대상 유닛의 공격력 만큼의 카드를 덱에서 응급실로 보낸다.
(조건-콘솔리데이드본부)본부 자원+1

바운스+덱파괴+자원. 덱파괴 덱이면 모두다 유용하기 때문에 한두장 정도는 들고 있다. 하지만 패 수급이 안되어 The Key가 없을 때 사용하는 비상용 카드. 초반 부터 크레딧을 내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덱을 강화시키는데 유용하다.


14. Wave After Wave - 티어 8[편집]


비용3
추가로 소모한 자원 1당 대상 유닛에게 1 대미지를 준다.
(조건-미국본부) 추가로 소모한 자원 1 당 HQ 체력 회복한다. 카드 1장 드로
(조건-어썰트본부) 비용-3

미국 최고의 공격카드. 패수급, 공격, 방어를 동시에 한다. 자원이 어느 정도 쌓일 중후반에선 To Dust보다 훨씬 강력하다. 어썰트는 초반에도 사용하기 부담이 없다. 아주 급한 상황이면 0코스트로 발동, 드로우만 할 수도 있다.


15. Path to Victory - 티어 8(용병)[편집]


비용9
HQ체력 5 회복
(조건-미국본부) 선택한 줄의 유닛을 모두 주인의 손으로 보낸다.
(조건-서포트본부) 비용-2

광역 바운스. 사기 그 자체. 미국 서포트의 승률을 책임지는 일등 공신이다. 고티어 유닛을 나열하다가이 오더를 당하면 멘붕해서 나가는 유저도 있다. 공격, 방어, 언제든 활용가능한 미국 오더의 꽃. 초반 부터 크레딧을 내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덱을 강화시키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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