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트리거/트리거/옵션 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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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옵션 트리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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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방어 이외의 기능을 가진 트리거.

1.1. 카멜레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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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온을 소비해 마치 카멜레온처럼 풍경에 녹아드는 은밀 트리거.
하지만 무적은 아니고, 카멜레온을 사용할 땐 다른 트리거를 사용할 수 없기때문에 공격에는 약세를 보이거나 레이더에 감지되기도 한다.
카멜레온을 사용하고있어도 같은 대원끼리의 통신은 가능.

작중으로부터 2년 전 쯤 개발 당시에는 상당히 유행했으나, 키쿠치하라 시로의 강화청각을 응용한 카자마 부대만큼 이 트리거를 잘 사용할 수 없는 부대는 없었기 때문에 지금은 카자마 부대 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스와 부대의 사사모리가 교란용 / 카토리 부대의 미우라, 와카무라가 엄호용으로 쓰는 정도.

1.2. 그래스호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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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용 옵션 트리거. 공중에 얇은 사각형 발판을 만들어 그걸 밟고 뛰어오르거나 이동한다.발판 자체도 반탄력이 있어서 튕기는 듯한 움직임을 할 수 있다.사람(트리온체)만이 아니라 사물도 튕겨낼 수 있다.
그래스호퍼 여러 개를 이용할 경우 상대방 주위를 마구잡이로 움직이며 난자하는 핀볼(난반사)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미도리카와나 유마 같은 어태커들이 주로 쓰는 모습을 보이나 오키처럼 예외 케이스도 존재.

1.3. 백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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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에 걸리지 않게 해주는 망토. 사용중에는 트리온을 조금씩 소비한다.
스포터 이외의 모든 포지션의 대원은 필수적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은밀함을 요구하는 스나이퍼들에겐 특히 중요한지 무조건 서브 트리거의 맨 첫번째 칸에 장착되어있다. 백웜을 장착하고 있지 않은 스포터 대원은 '백웜태그'라는 비슷한 트리거를 장착하고 있으나 이 트리어게 대해서는 불명이다.

1.4. 텔레포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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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트리거.
발이 묶인 상태에서의 이동이나 공중으로도 이동이 가능한 등 상당히 좋은 트리거지만 시선 방향으로 수십미터정도가 한계이기때문에 숙련된 적과 전투할 때엔 이동 직후 저격당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동하려는 장소간에 장애물이 있어 시선이 닿지않거나 사이에 연막이 쳐저 있거나 눈이 가려지는 경우엔 이동이 불가능하다.

1.5. 스파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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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지 않는 와이어 형태의 트리거를 트랩으로 곳곳에 설치한다. 트리거라고 물리력에 면역은 아니기에 트리온체에서 실무기를 드는 식으로 대체가능할 수 있을 것 같고 실제로도 쓰는 사람만 쓰는 인기 없는 트리거다.
소모 트리온이 적고 색상을 조절하여 은폐도 가능하다. 시각보조를 통해 와이어를 쉽게 식별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파이더 하나만으로는 별 효과가 없지만 메테오라와 사용해 부비트랩을 만들던지 피해를 줄 수 있는 트리거와 연계하면 상대하는 입장해선 까다롭다.
작중에서는 레이지가 대침공 때 뷔자와 휴스 상대로 보여준 적이 있었고 후에 A급의 트랩퍼 후유시마, 키타가와도 쓸 것으로 예상된다.
키토라는 그래스호퍼가 아닌 스파이더를 이용해 핀볼 기술을 보여준 적이 있으며 요네야와 싸울 때도 스파이더를 사용해 움직임을 방해해서 이겼다.
그리고 이것의 사용법을 미쿠모에게 알려주고, 미쿠모는 스파이더를 랭크전에 사용하게 된다. 미쿠모에게 된통 당한 카토리도 팀원의 권유에 의해 사용하는데, 미쿠모와는 달리 미리 치기보단 근접해서 상대를 구속하는 방식으로 사용했다.[1]

1.6. 타이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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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 노조미가 사용하는 옵션 트리거로 사용하는 장면은 물론 설명조차 나오지 않아 이름만 있는 상태로 무슨 트리거인지 불명이다.

1.7. 이다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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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에 후타바가 사용하는 옵션 트리거이다.
아직 시작 단계.
설명 없이 사용하는 장면만 나와 추정컨데 그래스호퍼 없이 공중에서 자유자재로 방향전환을 하며 기동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요미에 의하면 사전에 설정한 루트를 재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라고 간파했으며 한번 발동 시 멈추기 어려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래서 진로를 읽히면 무방비로 데미지를 받는다는 약점이 있다.

1.8. 더미 비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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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Dummy) 트리온 반응을 내는 트리거로 이걸 사용하여 적의 레이더에 가짜 트리온 반응이 나도록 하여 상대팀을 혼란을 준다. 이게 무수히 많이 떠 있는 동안 백웜 없이도 상태팀에게 자신의 위치를 교란시킬 수 있다. 그러나 복잡한 움직임은 어렵고 단순한 움직임만 가능하기 때문에 움직임으로 진위여부 판별이 가능하며, 탑재된 공격 능력은 없다는게 단점. 트리온을 많이 사용할수록 더 많은 더미를 꺼낼 수 있다.

아즈마 하루아키가 대표적인 사용자.

1.9. 사일렌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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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등장한 적도 없거니와 이를 장착하고 있는 토키와부대원도 작중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선 데이터상으로만 존재하는 옵션 트리거이다. 명칭으로 추정컨데 시각적으로 자신을 숨기는 카멜레온 처럼 이쪽은 청각적으로 모습 및 공격 소리를 숨기는 트리거일 확률이 있다.

전투 시뮬레이션에서 우루시마가 사용하는 것으로 첫 등장했는데 총구에 점착물질이 묻어있는 모습으로 나왔다.

1.10. 마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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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光.
쿠로에 후타바가 사용하는 옵션 트리거로 설명은 물론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아 불명

1.11. 강화 레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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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중 등정한적도 이를 사용하는 카타기리 부대의 아마쿠라 아스미도 나오지 않아 현재로선 데이터로만 존재하는 옵션 트리거.
아스미에 대한 설명에 의하면 백웜을 무효화 가능한 저격수의 천적이라고 한다.

2. 공격 트리거 전용 옵션 트리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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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트리거 전용 옵션 트리거는 어태커, 거너 및 슈터에게만 존재한다.

2.1. 센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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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겐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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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스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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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레드 불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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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스타메이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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