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환담 시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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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판타지 소설 《월야환담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1.1. 인간
1.1.1. 헌터
1.1.2. 마법사
1.1.3. 브로커
1.1.4. 기타
1.2. 흡혈귀
1.2.1. 진마와 에스콰이어
1.2.2. 그 외
2.1. 인간
2.1.1. 헌터
2.1.2. 마법사
2.1.3. 브로커
2.1.4. 기타
2.2. 흡혈귀
2.2.1. 진마와 에스콰이어
2.2.2. 그 외
2.3.1. 시베리안 라이칸슬로프 여단
2.3.2. 이사카와 반군 출신 갱
2.3.3. 그 외
3. 월야환담 광월야[1]
3.1. 인간
3.1.1. 헌터
3.1.2. 마법사
3.1.3. 브로커
3.1.4. 기타
3.2. 흡혈귀
3.2.1. 진마와 에스콰이어
3.2.2. 그 외
3.3.1. 시베리안 라이칸스로프 여단 잔당
3.3.2. 이사카와 유쾌한 전우들(?)
4. 월야환담(코믹스)
4.1. 인간
4.1.1. 헌터
4.1.2. 마법사
4.1.3. 딜러
4.2. 흡혈귀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월야환담 채월야[편집]



1.1. 인간[편집]



1.1.1. 헌터[편집]




1.1.2. 마법사[편집]




1.1.3. 브로커[편집]


  • 빌 머레이
  • 웨스턴 상사 : 필요 이상의 폭약을 구매하기 시작한 한세건과의 거래에서 손을 뗀 케네스 양을 대신할 무기상이 필요해진 한세건에게 빌 머레이가 소개해준 무기상. 주한 미군이며 폐기 연한이 지난 장비 중 재생 가능한 품목을 강제로 폐기하는 방법을 통해 상당한 양[2]을 빼돌려 세건에게 판매하였다. 하지만 세건의 계획을 알게 된 테트라 아낙스에 의해 갑작스레 체포되어 조사를 받던 중 조사를 진행하던 벤 토프 소령의 권총을 탈취하고 숨겨두었던 탄환으로 순식간에 자살해버린다.[3]
  • 주 영감 : 한국에서 흡혈귀 피 거래를 하는 딜러 중 가장 큰 손이었지만 덕연에게서 독립한 세건이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거래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중에 상당한 숫자의 뱀파이어 헌터들이 죽게 되고 남아있는 헌터 중에서도 피를 출고하는 헌터들 중 가장 큰 거물급이 되어버린 한세건이 빌 머레이와 거래를 하면서 빌 머레이에게 자리를 빼앗기게 된다.
  • 케네스 양


1.1.4. 기타[편집]


  • 윤미혜
  • 이정아
  • 김창현
  • 잭 오 랜턴
  • 진유미
  • 마야 이올로비치 : 세건이 찾아간 뒷세계 외과의. 상당한 미인이지만 얼굴 한 쪽에 스스로 지진 화상 흉터가 남아 있다. 상당히 솜씨가 좋은 관계로 한세건이 부상을 입을 때마다 찾아가며 뒷세계 의사간에 커넥션이 있는 것인지 치과의사[4]를 소개해주기도 한다. 2부에서는 주 배경이 러시아고 서린이 주인공이라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3부 구 광월야에서는 여전히 뒷세계 의사를 하고 있으며, 서현의 연락에 따라 강의찬을 수술하고 신분 여건상 자신이 구하기 어려운 약품을 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한다.
  • 심구진


1.2. 흡혈귀[편집]



1.2.1. 진마와 에스콰이어[편집]


절멸한 세피아 클랜의 구 에스콰이어이자, 테트라 아낙스 한국지사 사장인 엘리엇의 동생. 세피아 클랜의 멸망 이후로는 테트라 아낙스 산하로 들어가 히트맨 노릇을 하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베놈과 유다가 공멸하면서 베놈의 시체를 먹어치워 진마가 된다.[5] 그러나 베놈의 에스콰이어는 이에 반발해 탈주했고, 남은 클랜원들은 아웃로가 되기 싫어서 남아 있을 뿐 베놈에게 충성한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다. 게다가 베놈의 혈인 능력은 개발이 가장 어려운 축에 속해 힘으로 이들을 휘어잡기도 어려운 상태다. 결국 테트라 아낙스에게 인정받고 클랜을 장악하기 위해 무리해서 실베스테르를 사냥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사망.
적요, 창운과 함께 철기시대 때부터 존재해 온 가장 오래된 진마.
적요와 창운을 진마로 만든 장본인이다. 창운과 사랑에 빠졌지만, 진야를 짝사랑하던 적요에 의해 사망. 이후 계속해서 그 피만이 부활하여 진야의 피를 가진 여성이 계속 태어났고, 태어나는 족족 적요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창운이 막으려 했으나 역부족.
마침내 한국에서 이정아에게 부활한 진야의 피는 적요와 창운의 죽음과 함께 이정아를 정야라는 이름의 새로운 진마로서 재탄생시킨다.

1.2.2. 그 외[편집]



1.3. 웨어 비스트[편집]


사혁을 웨어베어로 만들었다는 인물. 사혁에 의해 한 줄 언급된다.


2. 월야환담 창월야[편집]



2.1. 인간[편집]



2.1.1. 헌터[편집]




2.1.2. 마법사[편집]


김성희의 스승이며 마법사 분파 전체에 걸쳐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실력 또한 대단해서 앙리 유이, 테트라 아낙스에 이은 3번째 아크메이지라고 생각된다. 중절모에 단안경, 영국식 차림을 하고 케이프(어깨망토)를 두른 대표적인 중년 혹은 노년마술사라고 생각될만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상적으로는 꽤나 진보적이어서 여성마술사인 김성희를 자신의 직전제자로 받아들이는가 하면 마법사들과 흡혈귀들의 오랜 조약에도 불구하고 실베스테르에게 김성희를 통해 거처를 제공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2부에서 반쯤 마인이 된 한세건에 대해서만큼은 손을 떼라고 말했다.

  • 사준을 따르는 마법사들
  • 아이작 계파 마법사
한국에서 리림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들은 브라질의 마법사 측에서 파견한 젊은 마법사들이다. 마법 실력은 물론 특수부대 출신도 있는 꽤 강력한 마법사들이지만, 경험 부족 때문인지 자기들끼리도 의견이 맞지 않는다거나[6] 한세건을 얕잡아보는 등 잦은 실수를 범한다. 서린의 동생 윤영은을 납치했다가 한세건에게 습격당해 그의 위력을 실감한 후 조반니 반테로와 협력하지만, 이마저도 실패하고는 등장이 없다.

2.1.3. 브로커[편집]




2.1.4. 기타[편집]


창월야 시점에서 러시아의 대통령. 창월야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본격적으로 독재하기 이전 시점에서 쓰여진 소설이라, 푸틴의 계파 취급은 아닌 듯하다. 능력 자체는 있지만 부패와 탐욕 때문에 인망은 없는 인물로 묘사된다. 쿠데타 군이 크렘린에 진입하자 테트라 아낙스 소속 흡혈귀에게 자신도 흡혈귀로 만들어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만, 이사카와 루스킨에 의해 살해당한다. 외무부 장관이던 시절 키르기스스탄 무장 내각을 지원해 수많은 사람들이 살해당한 일이 있는데, 이걸 모르는 루스킨은 별 생각없이 깔끔하게 죽여버리지만 이사카에게 그에 대한 얘기를 듣고는 너무 깔끔하게 죽였다며 아쉬워한다.
정교회의 흡혈귀 사냥꾼. 남성 수도복을 입고 있는 여성으로, 수도사들의 비술로 태어났다. 심장 쪽이 다른 사람과 좀 다른 듯. 러시아 정보부, 정교회 등 여러 곳에서 후원을 받고 있다. 교회 쪽 흡혈귀사냥꾼인 실베스테르나 에밀 카이히와 비교하면 매우 밝은 성격이긴 하지만 거의 집착 수준으로 치밀한 면도 있다. 일반적인 흡혈귀를 사냥하기에는 부족함이 없겠지만, 진마를 상대하기에는 능력이 떨어지는 편인 듯.

2.2. 흡혈귀[편집]



2.2.1. 진마와 에스콰이어[편집]




2.2.2. 그 외[편집]




2.3. 웨어 비스트[편집]



2.3.1. 시베리안 라이칸슬로프 여단[편집]




2.3.2. 이사카와 반군 출신 갱[편집]


멧돼지 수인. 멧돼지의 이미지답게 단순무식하고 저돌적인 성격으로, 원래도 그리 지적인 인물은 아니었는데 라이칸스로프가 되면서 아예 야성에 몸을 맡겼다. 그래서 항상 작전 중 혼자만 상황파악 못 하고 뛰쳐나가 벌집이 되기 일쑤인 골칫덩이. 한세건은 아예 쓰레기라고 평한다.
  • 야코프
불곰 수인. 원래는 대학을 다니던 문학도였다. 밑바닥 인생이 많은 이사카의 갱 중에서 대학물을 먹은 몇 안 되는 인물이다.
  • 유리안, 빼또쥬
항상 붙어다니는 소년 콤비. 유리안은 10대 초반, 빼또쥬는 10대 중반 정도 된다. 둘 다 너무 어린 나이에 라이칸스로프가 되어, 강력하지만 정신적인 성장은 더디다.
  • 이반 뷔르제예프
이사카 갱단의 저격수. 항상 공허함을 느끼는 냉소적인 성격이다. 구 광월야에서는 이사카를 배신한다.


2.3.3. 그 외[편집]




3. 월야환담 광월야[7][편집]



3.1. 인간[편집]



3.1.1. 헌터[편집]




3.1.2. 마법사[편집]




3.1.3. 브로커[편집]




3.1.4. 기타[편집]


  • 김성진
  • 김정남
  • 나타샤 블라디미르브나 스미르예프
  • 밀레나 최
  • 박석환 목사
  • 박미진
  • 박주영
  • 은팔이 파
  • 마야 이올로비치

  • 한니발
용병단 베오울프의 대장. 고작 20대 초반이지만 라이칸스로프가 주축인 용병단의 리더인 "인간"이다. 볼코프의 뒤를 이을 영웅 개체로 여겨졌던 라이칸스로프를 죽이고 그 심장을 씹어먹으면서 베오울프를 인수했다고 한다. 젊은 인간인데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강한 힘을 지니게 될 수 있는 이유는, 그가 '힘사[8]의 서원'을 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니발은 힘사를 지키는 동안, 즉 살육과 폭력을 행하는 동안에는 이능력을 무효화하는 이능살해자의 힘을 가진다. 특수능력에 크게 의존하는 대다수의 흡혈귀에게는 하드카운터나 다름없고, 각인 능력 비중이 높은 고위 라이칸스로프에게도 치명적인 능력. 반면 특수능력 의존도가 낮은 볼코프 레보스키같은 캐릭터에게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원래는 한국인이었으나 어린 시절 여행 도중 테러에 휘말려 가족을 잃고, 서현과 마주쳤으나 너무 어려서 살려보내 줬다고 한다.

3.2. 흡혈귀[편집]



3.2.1. 진마와 에스콰이어[편집]


에스콰이어는 아니나 에스콰이어 취급을 받으므로 여기에 서술.
광월야에서 추가 등장한 석세서. 금발에 붉은색 기모노를 입고 있으며, 커다란 우산을 가지고 있다. VT인자 대신 비셔스 바이러스를 채워 넣어서 다른 석세서들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다수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아르곤을 제외한) 다른 세 석세서들을 선배 대접하고 있다. 유할리와 함께 테트라 아낙스의 연구 단지에서 한세건과 싸웠으나 밀리고 이내 후퇴했다. 이후에는 실베스테르를 막아서지만, 도리어 실베스테르가 둘을 끌고 다닌다. 한세건을 도발하기 위해 자꾸 성기능을 언급한다. 고자라던가 성불구라던가...
  • 유할리
광월야에서 추가 등장한 석세서. 흑발의 소녀로, 검은색 고딕 롤리타 드레스를 입고 레이스가 달린 양산을 가지고 다닌다. 사니타와 마찬가지로 VT인자 대신 비셔스 바이러스를 채워 넣은 석세서다. 사니타와 함께 테트라 아낙스의 연구 단지에서 한세건과 대치 했으나 밀리고 이내 후퇴했다. 자존감이 낮은 데다가 마조히스트다. 한세건을 도발하는 사니타를 말리기도 한다.

3.2.2. 그 외[편집]


  • 가토 하루히코
인기있는 격투기 종목의 선수의 흡혈귀. 유명세를 이용하여 진마 정야(이정아)를 찾으려고 TV에 출연하여 정아를 찾는다고 광고
  • 카츠미 해럴드
배니싱 블러드의 일원. 신조회 간부들을 흡혈귀로 만드는 등 앙리 유이의 세력에 동조하였으나, 동료인 고우가 커럽티드가 된 후로는 개인 행동 중이다.
  • 고우
구 광월야 출연. 배니싱 블러드 카츠미 헤럴드의 동료로, 앙리 유이가 준 약을 먹고 강화되지만 결국 커럽티드가 된다.
  • 레빈
  • 리히텐슈타인
  • 스폴스카야
  • 캐런 몬티
  • 츠구미, 에두아르도
배니싱 블러드의 잔당 중 리더격. 배니싱 블러드가 앙리 유이에게 영입될 때 합류한다. 에두아르도는 금발의 서양 남성이지만 일본에 너무 오래 있어서 일본인이나 다름없다. 츠구미는 다혈질적이고 다소 모자란 모습을 보이는 여성.

3.3. 웨어 비스트[편집]



3.3.1. 시베리안 라이칸스로프 여단 잔당[편집]




3.3.2. 이사카와 유쾌한 전우들(?)[편집]




4. 월야환담(코믹스)[편집]



4.1. 인간[편집]



4.1.1. 헌터[편집]




4.1.2. 마법사[편집]




4.1.3. 딜러[편집]




4.2. 흡혈귀[편집]







4.3. 웨어 비스트[편집]


  • 사혁
  • 사우로마타이-적요의 기억을 조작해서 수천년에 걸쳐 창운과 대적하게 만든 원흉. 작중 시점에선 이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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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 광월야와 신 광월야가 혼재되어있음[2] 그 중 상당량이 폭탄인 것으로 보이며 400킬로가 넘는다고 한다.[3] 무기를 빼돌려 거래를 하던 무기상답게 장부도 없고 전화번호나 메모 같은 사소한 단서도 없고 모든 거래를 현금으로만 했기에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4] 세건이 평하기를 치료하는 내내 웃고 있는 서비스 정신만큼은 앞세계 의사들보다 낫다는 듯[5] 베놈의 애마인 람보르기니 미우라도 이 때 꿀꺽해서 타고 다녔는데, 나중에는 실베스테르에게 넘어간다.[6] 특수부대 출신 강경파, 책상물림 온건파 등등이 섞여 있는데 주도권을 잡은 리더도 없다. 그래서 누구는 가난한 서린에게 돈 주고 협력을 요청하자고 하고, 누구는 상의도 없이 서린의 동생을 납치해 오는 등 아주 개판이다.[7] 구 광월야와 신 광월야가 혼재되어있음[8] 산스크리트어로 '폭력'을 뜻한다. 불교 용어인 '아힘사'도 여기에서 파생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