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애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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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LA 폭동을 소재로 한 대한민국의 1993년 드라마 영화. 장길수가 연출하였다.
2. 시놉시스[편집]
3. 출연[편집]
[ 조연 및 단역 펼치기ㆍ접기 ] - 박찬환 - 프랭크 김 역
- 김병세
- 최윤식
- 이지혜
- 김연수
- 이종만
- 주정만
- 이영돈
- 박철수
- 그레이스 킴 (아역)
- 수잔 황 (아역)
- 리아 킴 (아역)
- 알렉스 리 (아역)
- 노푸름 (아역)
- 씨.제이.리슬리
- 클라크 워드
- 조쉬 스톨버그
- 단 올드햄
- 브라이언 엘렌 (아역)
- 칼 대니얼스
- 탄야 풀
- 마크 미셀리니
- 스티브 코헨
- 브리지타 시먼시스
- 아담 탐슨
- 사무엘 존슨
- 그레고리 앤더슨
- 디디 깁슨
- T.A.에드워즈
- 캘리 쿤스 (특별출연)
- 윌리엄 릭스 (특별출연)
- 놀란드 뱁 (특별출연)
- 에디 라이트 (특별출연)
- 데릴 포터 (특별출연)
- 레티샤 하즈 (특별출연)
- 랜 헤이원드 (특별출연)
- 켈리 호킨스 (특별출연)
- 마이클 샐러저 (특별출연)
- 마틴 마리노 (특별출연)
- 미첼 로터 (특별출연)
4. 설정[편집]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비록 창작물이나, LA 폭동 1년 뒤의 작품이라, 이 사건에 대한 당대의 시각을 잘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어찌보면 당연하게도 피해를 입은 LA 한인들 입장에서 이 사건을 바라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에서 LA 한인들에게 가해를 한 흑인들에 대한 비판론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한국인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흑인들에 대해서도 조명하고 있고, 실제 당시에 만연했던 백인 공권력의 흑인에 대한 차별적인 태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으며, 지수의 아버지(자니 윤 분)가 흑인과의 다툼 과정에서 흑인에 대해 자신이 완전히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것과 헤이트 스피치를 한 것에 대해 옳지 않았음을 인정하는 모습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LA 폭동의 원인을 두순자 사건뿐만 아니라 해묵은 흑백갈등 및 편파적 처리 등에 의한 다양한 불만의 표출임에도 이를 전적으로 한흑갈등으로만 몰아서 백인의 피해를 줄이려 LA 한인을 희생양삼아 흑인의 표적이 되게끔 하여 피해를 키운 당시 미국 언론의 태도에 대해서도 지적하는 등, 다양한 시각을 담고 있다.
7. 흥행[편집]
29,681명의 관객이 영화관에서 이 작품을 관람했다. 당시 10억원 정도의 예산이 들어갔다고 하는데,[1] 당시 기사에서 이 작품으로 인해 이화예술필림이 부도가 났다고 할만큼, 흥행면에서 참패했다.##
8. 기타[편집]
- 이 작품은 실제 LA에서 3달간 현지 로케로 촬영을 하였다. #
- 제 31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이 작품의 기획자 이상운과 이용주가 기획상을 수상하였다.
- 자니 윤의 마지막 영화 출연작이다.
- 김병세의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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