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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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웨일스 보너
Grace Wales Bo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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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90년
[[영국|

영국
display: none; display: 영국"
행정구
]]
잉글랜드 런던
직업
패션 디자이너
학력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패션 디자인 / 학사)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상세
3. 여담



1. 개요[편집]


웨일스 보너는 자메이카영국인패션 디자이너이다.[1] 본인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서민적인 럭셔리를 지향하는 듯 하다. 중남미 특유의 따사로운 느낌을 세련되게 표현한다.


2. 상세[편집]


2014년에 본인 이름을 내걸고 남성복 브랜드 웨일스 보너를 런칭했다. 주로 온라인 위주로 영업한다.

2016년, LVMH 프라이즈의 본상인 영 패션 디자이너를 수상했다. 상금 30만 유로와 더불어 1년 간의 컨설턴팅 혜택을 받는다.

2020년, 디올의 2020 리조트 컬렉션에 참여했다.


3. 여담[편집]


  • 아디다스와의 꾸준한 협업으로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졌다. 특히 삼바 컬래버 제품들이 인기가 좋은 편이다.
  • 버질 아블로의 요절로 인해 자리가 빈 루이비통 남성복 디자이너의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었다.[2] 하지만 2023년, 해당 직책은 결국 퍼렐 윌리엄스가 맡게 되었다.
  • 켄드릭 라마가 웨일스 보너의 팬이다. 2023년 4월에 베이비 킴과 발매한 The Hillbillies라는 곡에서 샤라웃을 받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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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틴 로즈와 배경이 흡사하다. 다만 마틴 로즈가 무일푼으로 일궈온 것과는 다르게, 그레이스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출신인데다 상이란 상은 전부 쓸어가며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2] 그녀 외에도 마틴 로즈, 텔파 클레멘스, 콜름 딜레인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다.[3] 흥미롭게도 출생 배경, 루이비통 유력 후보 등으로 같이 엮이는 마틴 로즈와 이번에도 겹친다. 켄드릭이 이 곡에 마틴 로즈도 샤라웃했으며, 두 브랜드를 평소에 자주 착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