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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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홈

기업명
위홈㈜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대표
조산구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6, 5층
설립년도
2019년
업종
통신판매업, 관광사업
제품/사업
공유숙박 플랫폼[1]
앱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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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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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서비스
4. 특징
5. 공유숙박 시장 흐름과 이슈
6. 언론보도 및 제휴



1. 개요[편집]



대한민국 1등 홈셰어링, 위홈 wehome

위홈은 내국인 공유숙박이 가능한 유일한 플랫폼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위홈을 내외국인의 합법 공유숙박이 가능한 규제샌드박스 기업으로 공인했기 때문이다.
위홈은 합법의 정당성을 시작으로 저렴한 수수료와 간편결제와 같은 편리한 서비스로 에어비앤비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Wehome(위홈)은 Welcome Home을 뜻한다.


2. 상세[편집]


공유숙박은 동네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의 트랜드라는 점과 취향에 따른 소비욕구의 다양성으로 날로 그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 에어비앤비(Airbnb)가 글로벌 시장을 과독점하고 있고 버보(VRBO)가 경쟁하고 있다.

위홈은 국내 유일 공유숙박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아 내외국인 모두가 합법적인 공유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국인 입장에서는 국내에서 공유숙박 이용의 창구는 위홈이 유일하다. 특례지역이 서울로 한정된 것이 단점이지만 곧 부산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3. 서비스[편집]


  • 숙소 예약
여행객인 게스트는 위홈을 통해 자기 취향에 맞는 다양하고 합법인 숙소를 선택해서 숙소로 이용할 수 있다. 위홈은 숙소가 합법이라서 믿을 수 있고, 간편결제와 같은 편리한 로컬서비스,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 혜택 등이 있다. 숙소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실제 숙박한 여행객의 리뷰가 숙소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객관적인 리뷰를 남김으로서 플랫폼의 신뢰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 최근, 여행을 위한 단기 위주에서 장기숙박과 워케이션도 늘어나고 있다.

  • 안심 호스팅
집주인인 호스트는 위홈을 통해 자신의 집이나 빈방을 임시 숙박시설로 제공할 수 있다. 위홈으로부터 실증특례를 받으면 내외국인에 대해서 안심하고 공유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에 등록하면 외국인 숙박을 365일 가능하지만 숙소에 같이 머물어야하고 내국인 숙박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위홈에 실증특례에 등록하면 내국인도 180일 내에서 숙박이 가능하고,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에 등록되지 않은 호스트도 위홈 특례를 받으면 180일 내에서 내외국인 공유숙박이 가능하다.

  • 호스팅 케어
위홈은 좀 더 편리한 호스팅을 위해서 호스팅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지역에서 공유숙박 실증특례 가능 여부부터 숙소등록 및 예약관리, 숙소 청소와 빨래 등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한다.

  • 공유숙박 타입
    • 여행 숙박 - 여행을 위한 단기 숙박으로서 공유숙박의 일반적인 형태이다.
    • 장기 숙박과 워케이션 - 2 주 이상의 장기 숙박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특화 숙박 - 병원 인근 케어스테이나 언제나 편리하게 1박이 가능한 케쥬얼 스테이 등 특화된 숙박이 소개되고 있다.

  • 인공지능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은 Chat GPT 등장 이후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플랫폼과 서비스에도 인공지능을 적용하고 모든 비즈니스 프랙틱스에 인공지능 활용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맞춤형 검색과 숙소추천, 자연스러운 UX 및 고객서비스 등에 Chat GPT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공유숙박은 다양한 숙소의 장점 만큼이나 신뢰확보가 쉽지 않다. 따라서 실제 숙박한 사람의 리뷰가 매우 중요하다. 에어비앤비 대비 위홈은 리뷰가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항상 상대적 약점이었다. 위홈은 Chat GPT를 이용해 외부의 복수의 리뷰를 정리해서 하나의 리뷰를 만들어 신규숙소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여러 리뷰를 하나로 정리해주고 핵심적인 다섯개의 키워드와 그에 해당하는 직관적인 이모티콘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인공지능 리뷰정리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를 통해 초기의 단점을 장점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번 예에서 처럼 위홈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새로운 차원의 공유숙박 플랫폼과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4. 특징[편집]


  • 안전성 및 신뢰성
호스트와 게스트 모두를 위한 보호 정책을 두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유일 합법의 배경
많은 사람들이 국내 공유숙박시 에어비앤비를 이용하고 있으나 공유숙박에 한해서는 불법이고, 따라서, 제도권 밖의 예약으로 안전상의 문제점과 만일의 사태 발생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다. 여행객은 처벌을 받지 않지만 불법 서소 또는 불법 영업에 대한 단속으로 호스트가 처벌받거나 예약이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불편을 겪을 수도 있다.
여행객 입장에서 숙소가 공유숙박 숙소인지 일반 숙박업 숙소인지 구분이 쉽지 않지만, 에어비앤비의 핵심적인 숙소가 공유숙박이란 점과 90%에 가까운 숙소가 불법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제도
규제 샌드박스 제도는 한국이 막는 규제제도(포지티브규제제도)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혁신적이 시도이다. 법으로 허용되지 않는 영역에 대하여 실증특례를 통해 제한적으로 혁신사업을 할 수 있도록 법적 숨통을 터주는 제도다. 즉, 실증특례를 받고 사업을 하면 합법이고 그렇지 않으면 불법인 관계로, 현재 위홈은 국내 유일한 합법 공유숙박 플랫폼이다.[2]


5. 공유숙박 시장 흐름과 이슈[편집]


  • 에어비앤비와 역차별 이슈 - 위홈은 공유숙박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았다. 규제특례 제도에 따라서 특례를 받지 않고 같은 사업을 하면 불법이라는 주장한다. 즉, 특례를 받지 않은 에어비앤비의 내국인 공유숙박은 불법이라는 것이다. 더욱이, 에어비앤비는 특례범위에 관계 없이 합법숙소여부 확인도 없이 치외법권적인 규제자유를 누리면서 국내 공유숙박 시장으로 독점하고 있다. 위홈은 정부의 정책을 믿고 공유숙박 실증특례를 신청했고 제도 안에서 합법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반면 에어비앤비의 불법과 불공정에 대해서는 방치되고 있다. 특례는 위홈이 받았는데 사업은 에어비앤비가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역차별로 위홈은 사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홈은 이러한 역차별을 시정을 정부에 요청중이다. "공유숙박업은 사실상 무법지대...규제샌드박스 왜 했나"

  • 에어비앤비에 대한 국회 청문회 내용 - 2022년 10월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손희석 에어비앤비코리아 컨트리메니저에게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문진석 의원은 다음과 같이 발언하면서 에어비앤비의 글로벌 사업자로서의 책임을 다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에어비앤비의 숙소 90%가 불법숙소라고 한다. 에어비앤비는 한국의 제도상 플랫폼 사업자가 합법숙소 여부를 확인해야하는 것을 알면서도 지키지 않고 있다고 확인했다. 불법숙소 단속의 82.6%가 에어비앤비를 통한 숙박으로 혈세를 운영되는 엄청난 행정력을 낭비하고 있다. 많은 국민을 범법자로 만들고 있고 단속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불법숙소는 마약, 몰카, 범죄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다. 에어비앤비는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탈세를 방조하고 있다. 문진석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간단한 해법으로 한국의 법에 따라 다른 플랫폼처럼 에어비앤비에 숙소 등록시 합법숙소 여부만 확인하면 된다고 지적하면서 시스템개선을 요청했다. 에어비앤비 손희석 컨트리메니저는 즉답을 피하였다. 2023년 6월 현재도 에어비앤비는 문진석의원의 요청을 무시하고 여전히 불법숙소 모집과 불법중계를 계속하고 있다.
2023년 6월에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중심으로 불법숙소 중개 플랫폼을 처벌하는 법이 발의되었다. 에어비앤비의 불법숙소 등록을 구체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기 때문에 에어비앤비책임법이라고도 불린다. 이 법이 통과되면 공유숙박 불법숙박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여행의 새로운 트랜드이자 게임체인저로서 공유숙박 - 공유숙박은 시장 규모가 이미 검증되었고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다: 에어비앤비 연 거래액 82조*, 매출 11조 원, 일 4백만명 이용[3]. 공유숙박은 여행산업 게임체인저잊자 새로운 트랜드이다. 단적인 증거가 구글트래블에 네번째로 신설된 탭이 공유숙박이다. 여행시장의 성장과 함께 공유숙박은 계속 확장중이다. 더욱이 게스트 및 호스트 대상 부가 서비스와 워케이션과 같은 장박과 새로운 특화 숙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국내 공유숙박 시장 규모 - 에어비앤비의 2023년 1/4분기 기준 내국인 결제금액은 5,673 억 원으로 연간 2조2,692억 원이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 . 이는 한국내 인트라바운드와 아웃바운드 두 시장만을 한정한 것임. 외국인 대상의 인바운드까지 합친다면 국내 에어비앤비 공유숙박 시장은 3조원 이상으로 추산할 수 있다.

  • 구글트래블 공유숙박 탭 공식입점 - 위홈은 공유숙박 전용 플랫폼으로서 구글트래블 공유숙박 공식파트나가 되었다. 구글과 연동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정보가 공유되는 구조이다. 구글에서 구글 UX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제 예약은 위홈에서 진행된다. 구글의 정책상 독채만 제공되고 있다. 국내 모바일 검색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한 구글을 통한 숙소 노출이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구글을 통한 위홈 숙소 예약은 다른 파트너사와 달리 직접적이고 합법적인 예약이란 점이 차별점이다.

  • 공유도시서울 기업 - 위홈은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공유도시서울 기업이다. 2019년에 1차 지정되었고 2022년에 재 지정되었다.

  • K-STAY SEOUL 한류 숙박 추진 - 위홈이 서울에서 공유숙박 실증특례 기반으로 추진하는 한류숙박 프로젝트이다. 최근의 한류돌풍은 서울시가 글로벌 5대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서울시는 2026년 방문객 목표 2,800만 명로 잡고 있다. 이는 2019년 13,900 만 명의 2배로, 2019년 서울 공유숙박 숙소 22,600 개의 두배 이상인 5만개가 필요하다. 파리와 런던과 같은 글로벌 도시 대비 서울은 최소 5만~8만의 공유숙박 숙소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홈 실증특례는 숙소 부족 문제를 ESG 가치 실현과 함께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이다. 현재의 실증특례를 통해 2만 객실을 합법적이고 빠르게 확보가 가능하다.
K-STAY SEOUL은 MZ세대 트랜드인 공유숙박 숙소를 기존 주택을 활용해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으로 확보 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서울만의 독특한 숙박 인프라를 특별한 투자 없이 확보할 수 있다. 집을 이용해 호스트 당 천만원에서 1억원까지의 가계소득 증대와 2조원의 동네 경제유발 효과로 5만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K-STAY SEOUL은 서울의 새로운 명품 관광 인프라를 만들어 서울 전지역의 관광 자원화하는 것이다. 서울시가 세계 5대 관광 도시화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다.

  •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현황 - 관광진흥법령에 의한 외도민업은 공유숙박 관련 제도로서 2012년 부터 시행되고 있다. 코로나를 거치면서 약 전체 수치가 10% 정도 축소되었지만 최근들어 다시 증가추세이다. 2022년 9월 30일 현재 전국적으로 외도민업에 등록된 외도민업 호스트는 1,972 명이다. 전체 객실 수는 약 5,127실이다. 서울, 전북, 부산, 강원, 경북 5개 자치구가 1,649 명으로 전체의 84%를 차지한다. 전체 호스트 중 58% 이상이 서울시에 분포되어 있다. 서울시에서는 마포구, 용산구, 중구, 종로구, 강남구 5개 자치구가 각 418, 203, 128, 84, 69 명으로 전체의 78%를 차지한다.


6. 언론보도 및 제휴[편집]


  • 매일경제, YTN, 조선일보, 한국일보, 머니투데이 등 다양한 언론사를 통해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에 대하여 보도가 되었다.
  • 구글 공유숙박(구글 트래블)에 국내 단독으로 입점하였다.
  • 숙박 B2B 스타트업 온다(ONDA)와 국내 공유숙박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 체결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03:13:42에 나무위키 위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대한민국 정부가 유일하게 공인한 합법 공유숙박 플래폼이다[2] 사업범위가 제한되고 많은 법적 불확실성 때문에 에어비앤비도, 국내의 유수 온라인여행사도 공유숙박 실증특례 신청을 거부했다.[3] Airbnb 2022년 결산 자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