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첼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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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재규어
링클레터
픽사이저

윙첼
크리스티나

델테미르
크라이슨

맥심
프로토콜

미니미니
큐트큐트

미로쿠
샌달슨

예섬[1]





파일:블베_윙첼1.jpg
파일:윙첼_101화.jpg
파일:윙첼_36화.jpg
탈리스만 시험중[38화]
탈리스만 요원복[101화]
블랙모드의 윙첼1[36화]
파일:윙첼_258화.jpg
파일:윙첼_169화.jpg
파일:윙첼_260화.jpg
시저지 전쟁 이후[258화]
미슈가나 모드[169화]
블랙모드의 윙첼2[260화]

세계 별 윙첼
주 세계

평행 세계

프로필
이름
윙첼 크리스티나
이명
윙첼 스탈링[1]
목련의 소녀
인종
인간
성별
여성
머리카락 / 눈동자 / 피부
하늘색 / 적색 / 살구색
능력
생츄어리
분노의 원리
소속 / 직책
레드재규어 / C 클래스 탈리스만
소속
성배

1. 개요
3. 강함
3.1. 기술
3.2. 생츄어리
3.3. 분노의 원리
3.3.1. 3단계
3.3.2. 4단계
3.4. 아티팩트
3.5. 미슈가나
3.5.1. 블랙 모드
3.6. 앙투라지
3.6.1. 탈리스의 원리
4. 명대사
5. 기타



1. 개요[편집]


Wingchell Christina

블랙 베히모스의 여주인공. 짧은 푸른 머리분홍색 눈[2]을 가지고 분홍색 스카프를 두르고 있는 미소녀.

히어로보다 힘이 세고 머리가 좋다. 덤으로 히어로 쪽이 성별만 모르면 더 미소녀라서 히로인의 자리도 위협 당하는중 탈리스트, 탈리스터에 동시 응시했으며, 초반엔 '윙첼 스탈링'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 귀여운 미소녀지만 이야기가 전개되고 과거가 풀릴수록 먼치킨 여왕님 포텐이 터지고 있으며 팬덤에서도 여신님 등의 호칭이 붙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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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윙첼 크리스티나/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강함[편집]


미슈가나를 가진 핑크스미스 교인 한 명은 일반 병사 천 명에 맞먹는 정도의 힘을 지녔으며, 윙첼과 링클은 천 명의 미슈가나를 지닌 교인의 힘과 맞먹는다고 한다. 일당 백도 아니고 일당 백만(...)

시즌 20에선 전체적으로 너프를 먹었는데 생츄어리는 3대 그랜드 마스터에 의해 봉인당했고, 레이지 드라이브는 링클과의 미슈가나가 끊겨 사용할 수 없을 뿐더러, 탈리스만 자격을 박탈 당했기에 탈리스의 원리 또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게 됐다.[3] 다행인 건 애초에 윙첼이 능력에만 의존하는 타입이 아니며 그저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적을 상대하기 위한 방식으로 사용한거라 불리할수는 있어도 그게 패배할 요건이 되진 않는다. 작중 엑스칼리버의 주인인 루시안과의 싸움에서도 우리엘은 루시안이 더 유리하다고 언급했지만 막상 윙첼은 네오그란테를 너클처럼 착용하고 탈리스의 힘으로 신체에 속도 버프를 줘 루시안을 말 그대로 압도했다. 시즌 20에서 윙첼이 가진 능력은 크게 제한된 탈리스와, 레이지 드라이브를 제외한 분노의 원리, 네오그란테 셋 뿐이지만 초반 탈리스만 시험에서처럼 능력을 보조로 두고 괴력을 앞세운 근접전으로 상대하는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비행선에서 떨어지는 사람을 사뿐히 받아내고, 자기 두세 배 되는 근육질의 남성을 발차기로 공중에 띄운 후 주먹 한 방으로 KO시킬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다. 작중 델테미르와 악수할 때 델테미르는 자기가 너무 세게 쥘까봐 걱정했지만 고민이 무색하게 오히려 델테미르의 손이 빨개졌다.

  • 지력
몇 안되는 탈리스트, 탈리스터 동시 응시자 중 한 명으로, 2차 시험에서 부처의 능력을 단번에 간파하고 반격을 받기 전에 한 방에 해결할 정도로 판단력이 빠르다.


3.1. 기술[편집]


  • 후광
라스교 시절에 얻게된 힘으로 상대방과 눈을 마주친 상태에서 그 사람의 고유한 안구 진동 주파수를 따라한다. 주파수가 공명한 순간 상대방은 렘수면 상태에 빠지게 되고 뇌가 무방비한 상태에서 정해진 커맨드를 입력하면 그 사람의 정신을 조종할 수 있다. 아직 커맨드가 많지 않아 초보 수준에 불과하다. 원하는 방식이 아닌지 자주 사용하지 않고, 주로 기억을 지우는 데에 사용한다.


3.2. 생츄어리[편집]


  • 상쇄
211화에서 공개되었다. 자신과 상대가 같은 힘을 사용할 경우, 서로의 같은 능력을 봉인한다. 윙첼은 생츄어리, 죄의 원리, 미슈가나, 성배의 아티팩트를 다룰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힘을 가진 본인에게 유리한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생츄어리와 헤븐 오어 헬의 앙투라지로 추정되는 아키넬라의 시간 동결을 생츄어리를 봉인함으로써 막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3.3. 분노의 원리[편집]


라스교에서 사람의 '분노'를 감정만으로 구현시킬 수 있는 분노의 원리를 터득했으며 윙첼의 경우 1단계 ~ 4단계 전부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3.3.1. 3단계[편집]


  • 레이지 실드
분노의 원리 3단계를 응용한 기술로 사각형의 면을 만들어 상대의 공격을 막는다.

  • 이럽션 페이퍼
발 밑에 길로틴 페이퍼를 생성시킨 뒤 한순간 허공으로 띄워 상대의 공격을 피하는 기술. 상대의 발 밑에 만들어 중심을 흔들 수도 있지만 작중 윙첼은 자신의 공격으로 멀어지는 적을 띄워 재타격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했다.


3.3.2. 4단계[편집]


  • 레이지 큐브
면과 면을 이어 붙인 '입체'를 이용한 기술로 육면체 모양의 에너지를 만든 뒤 터트려 공격한다.
  • 레이지 아웃
대상을 레이지 큐브 안에 가둬 터트리는 기술.

  • 레이지 오버드라이브
선을 그어야만 사용할 수 있는 분노의 원리지만 그 중 1단계를 응용해 하나의 점을 커다랗게 확대해 사용하는 기술. 1단계의 점을 확대해 만든 입체이기에 굳이 2, 3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4단계로 만들 수 있다. 이는 윙첼만이 사용할 수 있는 분노의 원리로 주먹을 기준으로 전방을 터트려 공격하거나 주먹의 타격력을 강화할 수 있다. 현재 링클과의 미슈가나가 끊겨 사용불가 상태.

  • 레이지 새크리파이스
자신의 몸을 점으로 인식한 뒤 입체로 증폭시켜 사용하는 분노의 원리. 자신의 몸을 재료로 한 분노의 원리로 자신과 함께 접촉한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는 자폭기.


3.4. 아티팩트[편집]


윙첼은 즈가가 아스트랄 차일드에게 대항하기 위해 세상에 남겨둔 유산 중 가장 강력한 무기인 아티팩트의 주인으로 윙첼의 경우 가브리엘이라는 세례명을 가지고 있다.

  • 파괴성십자가 '네오그란테'
윙첼의 아티팩트로 사슬이 달려있는 걸 공통으로 평소에는 작은 십자가지만 사용시 팔뚝정도의 십자가가 될 정도로 크기가 커진다. 윙첼의 경우 이 십자가에 탈리스를 심어 생츄어리 겸 사용하고 있다. 출력에 따라 사용되는 무기의 형태가 다른 것으로 보이며 출력의 한계는 불명. 네오그란테의 빛은 카론의 암흑 물질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 출력 80%
80%의 출력을 사용한 네오그란테로 총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원거리에서 탄환을 발사해 공격한다.
  • 출력 120%
120%의 출력을 사용한 것으로 십자가에 에너지가 집중되어 도끼의 형태를 띈다.
  • 출력 400%
네오그란테의 출력을 400% 올린 것으로 거대한 낫의 형태를 띄고 있다.


3.5. 미슈가나[편집]


어린 시절 라스교에서의 고문을 통해 머릿속에 정신의 균열이자 광기인 미슈가나가 생겼다. 윙첼의 미슈가나는 깊고 강력했기에 다른 모두처럼 머리가 산산조각나지 않고 레비야탄을 받아들일 수 있었으며, 윙첼의 미슈가나 속에는 레비야탄의 조각 라즈와 그에 섞여든 베히모스 카즈라는 두 명의 불완전한 신이 살고 있다. 윙첼은 이 미슈가나를 링클과 공유하며 살아가고 있었만 현재 링클과 미슈가나가 끊겨 의사소통이나 감정의 공유가 불가능해졌다.


3.5.1. 블랙 모드[편집]


블랙 모드의 윙첼이 사용한 기술에 대해서는 윙첼 크리스티나(평행세계)#기술 문서 참고.


3.6. 앙투라지[편집]



3.6.1. 탈리스의 원리[편집]


죄의 원리와 생츄어리를 합친 앙투라지로 탈리스를 1회용으로 죄의 원리를 사용하는 것이기에 자원 소모가 크다.

  • 거대한 길로틴 페이퍼(가칭)
각 점에 분노를 찍고 이어 날리는 길로틴 페이퍼의 점에 탈리스 아쿠아마린을 박은 것으로 '거대한'이란 뜻을 가진 아쿠아마린 4개를 연동시켜 평소의 길로틴 페어퍼보다 더욱 거대한 길로틴 페이퍼를 만들어 공격할 수 있다.

  • 버프 페이퍼
일시적으로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는 대신 효과가 끝나면 반동으로 잠시 동안 기절한다. 정확힌 효과가 끝나면 대상은 몇 초간 실신한다고 되어 있는데 굳이 본인에게 사용하지 않고 적에게 건 뒤 강해진 적이 기절할 때까지 시간을 버는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작중 속도를 향승시키는 '버프 스피드'를 이용해 검술에 특화된 루시안에게 근접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기절하는 것도 큰 문제긴 한데 더 큰 문제는 기절한 동안엔 회복술도 통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회복에 특화된 미니미니가 윙첼의 상처를 회복시키지 못하고 깨어날 때까지 기다렸다.


4. 명대사[편집]


난 괜찮아.


링클...난 괜찮아. 어차피 내가 아 다른 사람이 죽어야 하는걸. 난 그런 건 싫어. 누군가 한 명이 죽어야 한다면,...차라리 내가 죽고 싶어. 그러니까 괜찮아. 덕분에 네가 살수 있고, 다른 모든 이들과..이 아름다운 세상이 그래로 남을 수 있는걸. 그러니까...난....괜찮아.


미슈가나..머릿속의 거미줄. 정신의 균열이야. 핑크스미스는 아이들의 머리에 레비야탄의 조각을 심기 위해 미슈가나를 만들지만, 사실 미슈가나의 진정한 무서움은 그게 다가 아니야. 깨진 정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건, 깨진 유리창 너머로 그것을 바라보는 것과 같아. 즉, 사물들이 전부 다 자신의 눈에는 마치 금이 간 것처럼 보인다는 거지. 가끔 사람들은 주위의 사물을 자신의 처지와 비교하며 일체화 시키곤 하잖아? 가령 죽음을 앞둔 환자가 창문 너머의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자신의 수명도 다할 거라고 믿듯이 말이야. 그러면 그것은 그 후부터 자신의 '죽음의 상징'이 되는 거지. 이제 잎새에는 전혀 다른 존재 의의가 부여되기 시작하는 거야. 그렇게 사물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는 건 너무나도 쉬운 일이야. 그렇다면 만일 금이 간 유리창 너머로 사물을 보면 어떨까? 아마도 모든 것이 내 눈에는 이미 나와 똑같은 '금이 간'것들뿐이지 않을까? 나는 내가 바라보거나 느끼는 대상에 미슈가나를 투영할 수 있어. 하지만 대부분의 것들은 나의 광기를 견디지 못하고 산산조각 나버리지. 그게 바로 미슈가나야. 물질적, 비물리적 가리지 않아. 얼마나 단단하든 유연하든 상관없어.

'당신이 나를 바라보고 있을 때' '내 안의 광기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심판이다. '인과율'의 법칙이지. 이들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란 명목으로 너무나도 끔찍한 일을 자행해 왔다. 따라서 이들은 죽음으로 그 죄의 대가를 치른 것이다. 여왕님? 아니...내 이름은 윙첼. '윙첼 크리스티나' 너희 핑크스미스가 수천 명의 목숨을 빼앗아서 비료로 뿌리고 피와 살과 타액과 정액, 뼈와 장기를 심어서 만들어낸 너희의 '구원'이지.


누가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서 논쟁하다가는, 정작 필요한 순간의 대처를 놓치게 될 거야.

무엇이 옳은가, 그른가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에 앞서서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해야 할 가치는 바로 '최소한의 피해'야.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만 있다면, 때로는 방아쇠를 당기기도 해야 하는 법이지.

자격에 대한 답은 철학자가 찾게 내버려둬.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행동을 해야'하는 법이야.

시즌 3, 54화


자신을 바라봐, '미로쿠'. 구원이니 레비야탄이니 하는 건 전부 변명일 뿐이야. '종말'의 뒤에 숨어서 부정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봐. 당신이 두려워하는 건 종말이 아닌 스스로의 존재 의미가 없다는 것. 당신이 화가 난 건 자신이 걸어온 길이 무의미하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이야. 당신이 겪은 고통...형을 위해 했던 희생들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아. 진심으로 종말이 두려워 그것을 막고 싶다면,

그 전에 자신이 왜 살아가야 하는지 그 이유를 똑똑히 알아가도록 해. 자신을 구하지 못하는 자는 세상도 구할 수 없으니까.


바보야-!!!!! 자신을 부정하는 건 이제 그만둬!!! 철 좀 들란 말이야-!!!

이 세상에 우리 말고 너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어딨다는 거야?!![4]


그렇지 않아 '미로쿠'. 왜냐면... 사실 넌 이미 마음속으로 깨달았거든. 그 절벽 아래에서 그들과 싸웠을 때 부터 쭈욱 이미 넌 알고 있었어. 우리가 변해버렸기 때문에.... 그래서 넌 '과거'의 우릴 그리워했고, 그 그리움이 낳은 게 이 흑백의 투사체이지만, 네가 사랑하던 마음 속 등불, 지금은 사라져 버렸다고 믿는 구원자였던 윙첼 크리스티나는 '나는' 여전히, 이 자리 이곳에 있어. 나는 그 어디에도 가지 않았어. 여전히 최대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 어두운 길을 헤쳐나가고 있지. 그러니 더 이상 과거의 메시아로 추억하는 나라는 투사체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 과거란 전부 무의미한 거야. 잡을 수도 없고 고칠 수도 없지. 색이 없는 파노라마 같은 언제나 결말이 똑같은 꿈을 꾸는 것과도 같아.[5]


미래란... 하늘이 아닐까?

물론 언제라도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어. 앞으로 나아가는 건 정말 두려운 일이야.

내가 선택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무척 두렵지만 그래도 단 한 가지 변함없는 사실은 언제나 하늘이 내 머리 위에 있듯이 우리는 항상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미래에 살고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더 이상 두렵지 않아.

시즌 5, 96화 中 미래란 무엇인지 묻는 씨아라에게


명심해. 이 세상에 날 신부로 맞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링클뿐이야!

시즌 20, 494화


카론을 잃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야. 그 무엇이 우리를 갈라 놓더라도 항상 서로를 택할 거란 걸 알고 있으니까.

시즌 20, 496화



5. 기타[편집]


수인족이 아닌데 공주라 불린 이유는 어린 시절 죠르지아의 문화에 의해 납치되어 라빈과 함께 왕가에서 길러졌으며, 윙첼이 공주라 불린 진짜 이유는 수인왕의 왕자와 결혼할 공주란 뜻이기 때문이다.[6]

수인왕 '루시안 시칠리아'에 의하면 목련 향이 난다고 한다.

성배가 된 이유는 별의 마녀[7]에 의해 고향은 습격 받고 폐허가 되었기 때문이며, 당시 대천사 가브리엘을 만나 성배가 되고 아티팩트를 받았다.

[38화] [101화] [36화] 탈리스만 시험 중, 보다시피 윙첼의 첫 탈리스만 요원복과 복장이 일치한다.[258화] [169화] [260화] 생츄어리 적합 시험 도중 자신의 리비도와 싸우며 블랙모드를 사용했다. 복장 외 큰 차이가 없던 링클의 블랙모드와 달리 어떠한 경위로 바뀌게 된 블랙모드인지는 불명.[1] 가명[2] '분노의 원리'를 발동하면 노란색 눈으로 바뀐다.[3] 탈리스를 충전할 방법만 있다면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겠지만 애초에 탈리스가 이리스타와 폴만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사용하는지라 웬만한 방법이 아닌 이상 구할 방도가 없다.[4] 윙첼이 만들어낸 투사체의 대사지만 윙첼의 '본심' 이라는 언급이 있어 기재.[5] 정확하게는 미로쿠가 만들어낸 투사체 윙첼의 대사.[6] 그렇기에 윙첼은 라빈의 예언이 없었다 해도 죠르지아를 탈출했을 거라고 한다.[7] 아스트랄 차일드는 아니며 지금은 죽어버린 다른 별의 마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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