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비(사커스피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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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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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사커스피리츠에 등장하는 열혈 L 어시스터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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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당시에는 사기적인 미리의 성능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난했던 유나비는 유나방이라는 오명으로 놀림 받았지만, 아다지오와 액바80%회복으로 전방패스시 바로 행동이 가능하여 미드의 아셰라드 같이 콜로세움에서 키카드로 쓰였다.

17년 9월 14일 패치로 볼란테가 크리티컬 저항50%=>받는 피해 50%감소로 바뀌어서 나방에서 나비로 날아올랐다.

17년 10월 평가는 현재 미드 메타는 글로벌 버프 위주로 배치하는 메타이지만, 유나비를 활용하면 미드에서 바로 전패 액패 액슛이 가능하고 키퍼의 회복조차 무력화 시켜서 한번에 역전승도 가능한 선수라 1순위로 밴 당하는 선수가 되었다. 콜로에서도 아셰라드급으로 도움이 되고, 특히 전방패스 후, 회복력을 감소 시켜서 회복력이 강한 키퍼들의 극카운터로 활용되고 있다. 이런 훌륭한 유틸성 덕분에 2018년 중순까지는 PVP 상위권 미드에는 유나비가 반드시 있을정도로 기용률이 매우 높은 선수였다.
그러나 2018년 8월 키에라가 출시되고 키에라의 자체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이 드러나 너도나도 미드에 기용이 되면서 전방패스가 키에라한테 쉽게 무력화된다는 단점이 부각되어 PVP에서의 채용률이 많이 줄어들었다. 여전히 PVE에서는 키카드로 많이 쓰일테지만, 빅볼이 인터셉트라는 카운터 스킬을 가진 캐릭터를 점점 많이 출시하는 만큼 이 캐릭터들이 얼마나 활약하는가에 따라 앞으로의 명암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셰라드와는 달리 유나비는 전패를 빼놓고 봐도 유용한 부분이 많아서[1] 키에라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미드에 얼굴을 비치는 편. 게다가 키에라가 최근에 너프를 먹은 탓에 입지가 크게 위협받지는 않는다.

19년도에서도 여전한 PVE 성능은 물론, PVP에서도 자주 채용되고 있다. 반사딜 조정으로 인해 어시스터의 반사딜이 상당히 낮아졌다곤 해도 뎀감 50% + 공증 100% 때문에 낮은 반사딜 계수가 무색하게 경합시 승리할 확률이 높다. 낮은 파워, 높은 테크닉 덕에 드리블 수치가 낮고 스틸 수치가 높아 고 받피감 반사딜 셋팅을 해주면 키르엘의 돌파력도 무색하게 반사딜로 공을 가로채 올 수 있다. 다만 역속이라 가능한 것이고, 듀크나 애쉬, 최준영 등 주로 미드에 배치되는 주전 선수들의 돌파까지는 막기 힘들다. 하지만 위에서 내려오는 적 수비진들이나 버프 또는 팀의 이점을 위해 미드에 배치된 선수들의 공을 빼앗아오는데에는 충분하다.

21년 7월 기준으로 PVP에는 자리가 없고 PVP,PVE 양면으로 오히려 아셰라드가 더 좋은평가를 받고있다. 하지만 육성없이 발촉하나 달랑 들고도 뎀증+액바100퍼회복 전방패스를 쓸수있는건 변함업으므로 초보들이 쓸때 절콜이나 스토리 날먹은 충분히 할수있다.

2023년 7월 기준 리그,라이브에서 여전히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PVE 분야는 여전히 아셰라드와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으며 아예 둘이 미드에 붙이고 선공을 잡은다음 액액슛으로 괴멸적인 화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뉴비들의 컨텐츠 주축이 되는 PVE에선 여전히 최상위급의 선수이니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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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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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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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결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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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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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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