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83 아셰라드

  상위 문서: 사커스피리츠/천둥/L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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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사커스피리츠에 등장하는 천둥 L 어시스터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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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들고 시작해야할 필수 캐릭터중 한명

3월 18일 대규모 업데이트에 추가 된 2시즌 전설인데. 뉴비들의 PVE(특히 절콜) 구세주이며 한방딜로 승부보는 PVE 전략에서 아셰라드의 초월적인 서폿 지분이 상당히 크다.

아셰라드를 중심으로 한 PVE 한방 전략의 요점은 미드나 수비진에서 롱패스로 슈터에게 바로 패스하는것이 아니라 전방 어시에게 패스하여 해당 어시의 패스 능력을 폭발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것이다.[1] 그리고 이런 액티브 패스 - 액티브 패스 - 액티브 슛 전략을 액액슛이라고 칭한다.

물론 이런 전략이 만능인것은 아니다. 인터셉트 능력이 발목 잡을때도 있고 이렇게 해도 화력이 부족해서 못잡을때도 있고, 그냥 턴 자체가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런 몇가지 변수들을 대비하여 완벽한건 아니지만 쓸 수 있는 몇가지 타개책이 있는데,

먼저 인터셉트 능력 때문에 막힐땐 피놀 이라고 하는 SR 선수를 기용해서 상대방의 스피릿을 없앤다. 그렇게 스피릿을 없애서 인터셉트를 못쓰게하는 전략이 있는가하면 전설 열혈 키퍼인 아인을 기용하여 마찬가지로 스피릿을 없애는 방법 또한 존재한다. 또 단순무식한 방법으로 아예 한번 롱패스를 해서 인터셉트를 뺀 다음 다시 한번 롱패스를 날리는 전략도 나름대로 쓸만한 편.

두번째로 그냥 화력이 부족해서 한방이 안날때는 다시 한번 액액슛을 쓰면 해결될때가 있지만 라티오스나 지브릴 같은 선수가 적팀에 있을땐 미친듯이 회복을 하여 한방슛이 아닌 이상 깨지 못할때가 많다. 이건 슈터의 문제일 확률이 높은데 별이 낮은 전설 슈터들을 어떻게든 꾸역꾸역 쓰는거보다 육성이 압도적으로 쉬운 SR 슈터들을 적재적소에 쓰는것이 PVE 공략에 훨씬 이롭다.이를테면 니트로,샤르 같은 슈터들[2]

마지막으로 아예 자신에게 턴이 오질 않아서 무슨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 이럴땐 정말 미칠 노릇일텐데 특히 절콜 35층에서 그 벽을 느끼기 십상이다. 이럴땐 적팀의 능력을 잘 봐야하는데 나보라가 있는 경우 슛할때마다 상대팀의 액션바와 스피릿을 지우기 때문에 행속과 순발력이 압도적인 PVE 적팀에게 주도권을 뺏기는 순간 거의 게임 내내 일방적으로 맞기만 할 뿐이다. 개미지옥처럼 절대 수비진에서 공이 못나가고 전전긍긍하다 스트레스만 잔뜩받고 패배하게 되는것, 또 키린이라는 슈터 역시 액티브 쓸때마다 상대팀에게 마비를 걸어 따로 대비책이 없는 이상 똑같이 개미지옥을 맛보는건 마찬가지

이런 구렁텅이 같은 레벨을 넘어갈 수 있는 방법으론, 먼저 프레스티라는 키퍼를 쓰면 사실상 대부분 해결된다. 슛 당할시 2분간 적에게 마비를 걸고 여러모로 좋은 능력을 갖추고 있기에, 자세한건 해당 선수 문서 참조

또 다른 방법으론 그냥 초전박살을 내는것, 절콜은 몇번이고 같은 레벨에 도전이 가능하니 선공을 잡고 미드라인에 아셰라드를 둔 다음 액액슛으로 한방에 보내는 전략이다. 같은 PVE인 시콜이랑 별의 미궁은 각각 후공 확정에 재도전이 불가능한 컨텐츠지만 시콜은 어차피 각 레벨마다 조건이 붙어 다른 차원의 문제이고 별의 미궁은 위에 상술된 가두리식 레벨은 거의 없는 편에 애당초 프레스티를 쓰면 다 해결될 문제이다.

이렇듯 아셰라드는 유나비와 함께 PVE 필수캐릭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선수이고 그만큼 PVE를 공략하는 뉴비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선수이다. PVP에서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건 아니지만 PVE에서 절대적인 입지를 가진 만큼 써도 이상할건 없는 선수임엔 확실하다.

껴줄만한 스피릿 스톤으로는 행속증이 붙은 섬광 패스, 또는 패스시 스피릿 회복이 붙은 열혈 패스를 추천한다. 직접적으로 패스를 하는 어시가 아니므로 패스 증가보단 행속 같은 옵션을 붙여주는게 좋고 마찬가지로 유닠/레전돌 역시 프레이나 열쇠같이 스피릿을 증가 시켜주는 옵션이나 태풍의 눈 같이 수비진을 서폿하는 돌 역시 괜찮다.

[이전 정보 ▼]

액티브가 롱패스이지만 액바 회복 100%가 붙어있고 패스량 업에 수비진에 맞는 뎀감 패시브도 있는 우수한 롱패서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출시 후 반응은 영 아니라는 의견이다. 가장 큰 단점으론 스택형 패시브가 최대스택이 너무 높다는 점과, 라인버프의 수치가 너무 낮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액티브가 즉시 슛을 하게 해 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고, 패스량이 굉장히 높다는 걸 고려하면, 포텐셜은 충분히 있다.

상향 패치로 인해 액티브에 스피릿 회복이 추가로 붙어 액패 후에 액패를 사용할 수 있다. 패스뻥이나 패스 후의 팀원에게 추가적인 효과 부여를 비롯한 수비 롱패의 역할군에 타당하며 능동적 발전기는 수비의 돌파력을 비롯한 액패 후의 추가 공증 및 크확으로 이득을 줄 수 있으며 디퓨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력한 패스뻥이다. 다만, 자동 방어 태세는 현재 아쉬운 점이 많은 스킬이다. 섬광 신캐 에루아나 암흑한정 페트리샤를 보았을 때 모두 동일한 수치를 가지고 있는게 전설로써 가진 스킬이 조금 아쉬울 뿐이다. 물론 다른 전설들도 5성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크게 뭐라고 할 수 없는 부분.

2019년 1월 근황으로는 한차례 상향을 받았지만, 옆그레이드 수준으로 받았다. 빈약한 라인 버프와 높은 스피릿 소모율 때문에 PVP에서는 쓰기가 힘들지만, 여전히 콜로세움에서 좋은 선수이다. 하지만 유나비가 PVP도 좋고 PVE에서도 회복감소와 받뎀증이 있어서 아셰라드의 상위호환이다. 유나비는 전방패서라서 스피릿 소모율도 한칸이며, 수비에서는 공을 포워드로 올릴 수 없지만, 전방패스 키퍼를 이용하면 됨으로 큰 단점도 아니다.

하지만 아셰라드는 수비에서 바로 포워드로 올릴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보유하고 있으면 콜로세움에서 도움이 돼서 좋다. 만약 없으면 유나비라는 상위호환이 있다보니 뽑기나 30랭크 보상으로 아셰라드를 획득 할 경우에는 절하면서 쓰지만 차원석으로 정가 할 경우에는 보통 아셰라드보다는 유나비를 추천하고 있다.

이후 희대의 사기 캐릭터 카타르시스가 출시되며 스피릿 반칸짜리 롱패스를 들고 나왔는데 롱패스 부가효과마저 아셰라드보다 좋아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추후 카타르시스의 스피릿 소모량이 한칸으로 하향된 후로는 나오지 않는 이야기이긴 하다.

2021년 7월 근황으로는 PVE PVP 양면으로 나름 쏠쏠한 활약을 하는중이다. 시련의콜로세움이 무조건 후턴으로 바뀌면서 발촉유나비의 이점이 줄어들었고. 무한의콜로세움에서 세레피깎후 알렉사-유나비로 이어지는 공략라인도 무콜이 사라지면서 유나비가 아셰라드에 비해 갖는 이점이 크게 줄어들었다. 프레스티의 상향이후로 슛한대맞고 아셰라드가 마비시간동안 행동기회를 잡고 롱패스를올리는 전략도 가능해져서 이젠 서로 일장일단이 있는사이가 됐다. PVP에서는 예전엔 반수포나 순천에서 가끔씩 쓰일까말까한 정도로 못쓸수준이었으나. 1패시브가 패스시에서 행동시로 바뀌면서 개인전투력이 좋아졌고 2패시브는 라인버프에서 글로벌버프로 바뀌면서 이제 크저나 하이브리드 수비진에 넣어봄직한 선수로 바뀌었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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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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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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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결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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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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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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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으로 굉장히 중요한 캐릭터인데, 보이스나 스토리에서 언급되는 강철영웅 반과 굉장히 중요한 관계이며, 또한 궁극각성 스토리 내용에서 보면 아셰라드가 마더 파괴 프로그램이었고, 이로 인해 아셰라드가 폭주하며 폭주한 아셰라드를 막기 위해 반이 자신의 힘을 소진하게 된데다 이 틈에 마더가 반을 공격하면서 반이 마더의 암살자들에 의해 쓰러지게 됨으로서 반과 레지스탕스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마더의 암살자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갤럭시 리그로 향하게 됐는데.., 과거 체인 시스템에서 라이벌 체인에 천둥의 전설카드 레벤토르가 있었다. 아마 레벤토르가 암살자들 중 한 명이 아닐까 추측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