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오버로드/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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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코르니아
3. 드라켄가르드
4. 엘헤임
5. 바스토리아스
6. 알비온
7. 제노이라


1. 개요[편집]


바닐라웨어ATLUS가 개발한 시뮬레이션 RPG 유니콘 오버로드의 등장인물.


2. 코르니아[편집]


  • 일레니아
  • 발모어
  • 조셉
  • 호드릭
  • 어레인
  • 렉스
  • 클로에
  • 스칼릿
  • 르노: 제노이라 제국의 기사. 원래는 코르니아의 귀족으로 조셉, 호드릭 등과도 아는 사이이며, 통솔력이 뛰어난 무장으로 유명했다. 발모어의 반란 때는 일레니아와 함께 싸웠다.
  • 클라이브
  • 롤프(CV: 타케우치 슌스케): 반제노이라를 내걸고 코르니아 서부에서 의용병으로 유지들과 저항 운동을 벌이던 궁수. 코키야지 마을 주변에서 검은 발톱 도적단에게 습격당한 소녀들을 구하곤 마을 탈환을 시도한다.
  • 가멜: 검은 발톱 도적단의 두목. 거짓말, 도둑질, 살인조차 태연하게 하는 악당이지만 건달들을 능숙하게 동료로 끌어들여 검은 발톱 도적단의 규모를 키워온 통솔력이 있다.
  • 망드랭: 검은 발톱 도적단의 단원 중 한 명. '하늘의 조각'을 뺏기 위해 동료를 데리고 론모트 교회를 습격하여 점령했다. 여태껏 간신히 입에 풀칠하는 삶을 살아선지 신앙심이 전혀 없고 천사조차 '새'라고 조롱한다.
  • 샤론: 팔레비아 정교의 사제. 론모트 교회에서 간호 일을 하다가 검은 발톱 도적단의 습격을 받아 붙잡히게 된다. 경건하면서도 애교 있는 성격으로 오쿨리스 같은 천사에게도 사랑받으며 친구처럼 지낸다.
  • 렐리아: 팔레비아 정교의 사제이며, 샤론의 상사. 엘프 중엔 드문 팔레비아 정교 신자이며 오랫동안 정교에 헌신해 사제장의 자리까지 올랐다. 전란에 상심해, 각지의 영혼을 위로하고자 했으나 고령인 탓에 샤론에게 그 뜻을 맡겼다.
  • 야나
  • 몰든(CV: 우가키 히데나리): 제노이라군에게 고용된 철모 용병단의 단장. 성채 도시 바르바티모를 위임받아 지배 중이다. 황폐해졌다고는 하나 철광석을 캘 수 있는 광산이 있고 인구도 많아 바르바티모를 노리는 반제노이라 저항 세력을 오는 족족 물리쳤다.
  • 베레니스(CV: 사토 미유키): 뛰어난 검술 실력으로 유명한 용병. 코르니아 왕국의 지방 영주에게 고용되어 은밀히 영주의 뜻에 따라 영지를 맡길 수 있는 인물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해방군을 만나자 곧바로 모의전을 신청한다.
  • 오슈(CV: 나가츠카 타쿠마): 제노이라군 소속의 마술사. 유적 발굴 조사에 자진해서 종사했다. 어머니의 칭찬을 갈망하여 공적을 올리는 일에 집착하며, 그걸 위해 자기 재산까지 쓰고 있다.


3. 드라켄가르드[편집]


  • 오번(CV: 키지마 류이치): 코르니아에서 모래전갈 용병단을 이끌던 용병. 르노의 의뢰를 받아 납치된 스칼릿을 쫓는 어레인 일행을 가로막고 후퇴까지 몰아넣었다. 솔리지 보루를 근거지 삼아 어레인 일행을 요격하나, 준비를 갖춘 그의 지휘에 패배했다.
  • 트래비스
  • 브루노(CV: 이마루오카 아츠시): 솔수드 방면을 총괄하는 제노이라군의 장군. 원래는 삼각수 용병단의 단장으로 제노이라군과 싸우다 패배했지만 그때의 능력을 인정받아 특별히 장군으로 발탁됐다고 한다.
현 삼각수 용병단 단장. 클래스는 글래디에이터. 호드릭 등과 마찬가지로 제노이라 제국군과 전투 중에 사술에 의해 세뇌당하여 제국군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트레비스의 부탁으로 그와 싸우는 퀘스트가 열리게 된다. 전투 후 세뇌가 풀리며 해방군에 가입.

4. 엘헤임[편집]



5. 바스토리아스[편집]



6. 알비온[편집]


  • 앨런: 팔레비아 정교의 교황이자 알비온 교국의 최고 권력자. 제노이라 제국의 침공에 계속 저항했으나 피해가 막대하여 배반이 연달아 발생하는 상황을 보고 항복을 결단. 현재도 교황 지위에 있다.
  • 오쿨리스: 팔레비아 정교의 '천사'이자 알비온 교국 천익 기사단의 기사. 교황의 명령으로 '하늘의 조각'을 모으고 있다. 출신 때문에 어릴 적부터 주변에서 경원시하여 그 반동으로 친구를 소중히 여긴다.
  • 나이젤
  • 사나티오

7. 제노이라[편집]


  • 갈레리우스
  • 바르톨로
  • 엘고르
  • 보몬: 제노이라군의 지휘관으로 코르니아 남서부에 있는 마녀의 마을 제압 임무를 위해 파견됐다. 원래는 코르니아 지방의 영주였으나 왕도 함락 소식을 듣자마자 갈레리우스에게 충성을 맹세하여 영지와 지위의 안정을 꾀했다.
  • 비티스트: 보몬의 부하이자 심복. 유능하다고 할 수 없는 자신을 해고하지 않는 그에게 감사하면서도 욕망을 위해 분투하지만 실패를 거듭하는 그를 보고 슬슬 분수에 맞는 인생을 살아 주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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