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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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우울증 관련
2. 음주운전 자수 사건
4. 장애인 비하 발언


1. 우울증 관련[편집]


라디오 스타 레전드 편인 개식스 특집에서 연예계 생활의 허무함과 가식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던 적이 있다. 울면서도 부끄러워하며 농담을 치는 모습은 그의 내면을 그대로 드러낸 명장면이었다. 유세윤 개그 특유의 뻔뻔함과 물질적 풍요로움을 생각할 때 의외라 할 만한 일이었지만 사실 그 전부터 많이 그런 경향을 내비쳤다. 인터뷰들을 찾아보면 여전히 괴로워하고 있으며, 절친인 장동민과 유상무가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그에 대해 계속해서 걱정했다. 연예계의 화려한 생활을 권하는 사람 앞에서는 얼굴에다 대고 토해버리고 싶단 소리도 했던 적이 있다.

그 누구보다도 자신의 기믹페르소나를 잘 써먹는 연예인답게 그 날 방송의 눈물까지 기믹으로 써 먹고 있으나, 자신의 진심을 보이면 안되는 방송 생활을 힘들어하는 듯 싶다. 가끔 게스트들이 비슷한 소리를 하면 그 때만큼은 장난을 멈추고 진지하게 공감하는 모습들이 자주 보인다.

요즘은 나름 균형을 찾은 듯 하지만 위태위태한 모습이 자주 보인다. 최근에도 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트위터 글을 올리면서 꽤나 논란이 되었다. 화려한 연예인 말고 사진 찍기 싫다고 해도 이해해줄 편안한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데 이리저리 연예인 생활을 꽤 힘들어하는 듯하다. 연예인 친구도 얼마 없어서 항상 동아방송대 시절을 그리워하곤 한다.

UV 활동과 Mnet의 갖가지 페이크 다큐멘터리 활동도 이런 마음을 해소하는데서 시작한 듯 하다. 연예인보다 배우나 영화 감독을 더 하고 싶다고 자주 밝혔으며 실제로도 동아방송대 방송극작 전공이다.

다만 이런 점이 유세윤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더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데, 자신이 가식적인 걸 싫어한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왜 스스로는 남에게 보여지는 웃긴 사람으로서의 페르소나를 만들어[1] 거기에 괴리감까지 느끼냐는 것이었다.

유세윤의 우울증과 공황장애는 연예인이라면 필연적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 부분이므로 과도하게 비난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어찌보면 스스로가 만든 뼈그맨 유세윤이라는 캐릭터에게 개인으로서의 유세윤이 먹히고 있는 것이 사실인지도 모른다.


2. 음주운전 자수 사건[편집]


2013년 5월 29일 음주운전으로 인한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는데, 특이하게도 단속에 걸린 게 아니라 본인이 자수했다고 한다. 담당 경찰서에서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심히 당황했다고 한다. 자수한 시점에서 측정한 혈중알콜 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18%이었다고 한다.

어이없는 점은, 술자리 끝난 후에 매니저가 대리운전을 불러줬다는 것이다. 즉, 대리운전 불러서 집까지 갔다가 다시 차 몰고 경찰서 가서 자수했다는 것이다. 즉 이 말대로라면 유세윤은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통해서 파주에 있는 자택까지 갔다가 도로 일산경찰서(거주지 관할 경찰서인 파주경찰서가 아닌)로 약 30km나 되는 거리를 차를 몰고 내려가서 자수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따라서 음주운전의 성립 요건이 자택-경찰서까지가 되므로, 경찰서로 자수하러 가기 위해서 음주운전을 했다는 인과관계가 뒤바뀌는 괴이한 사건이 성립한다. 다만 추가 경찰 조사에 의하면 실제로는 대리운전은 부르지 않았으며, 강남구 신사역 부근에서 경기도 고양시 일산 경찰서 부근까지 운전한 후, 근처 식당에서 라면을 먹고 경찰서로 가서 자수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유세윤은 벌금과 면허취소의 처벌을 받았다.

유세윤은 이전부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점,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시키는 회사와의 갈등 등의 사유로 주변 사람들이 걱정할 정도로 심한 우울증 증세를 꾸준히 보여왔다. 이러한 이들이 감정의 기복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기에 그러한 맥락에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은퇴를 위한 포석이라고 보는 기사도 나왔다. 이 사건은 술김에 저지른 것이기도 하지만, 여러 상황으로 볼 때 휴식이나 전환점이 필요해서 그랬을 거라는 보는 것이 타당하다. 유세윤이 활동 중지 중에도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수영하러 다니고 한동안 연예인 활동하느라 못한 것들을 하고 다녔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고의로 음주운전 후 자수를 해 최소한의 타격을 입지 않으려고 악용하여 출연정지를 당해 개인 시간을 벌 수 있었다고 보인다.

2016년 11월 9일 라디오 스타 500회 특집 방송에 따르면 심해지는 공황장애 때문에 다른 방송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라스에서도 하차하려 했지만 예상치 못한 스캔들로 김구라가 하차하는 바람에 하차가 무산됐다고 한다.[2] 그 결과 다시 방송이 늘어났고 공황장애가 더 심해졌다고 한다.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던 차에 김구라도 복귀해서 라스가 정상 궤도에 오르자 방송 하차 겸 휴식, 스트레스 등으로 음주운전 후 자수를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그가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들. 느닷없는 사태에 그가 출연 중인 예능 프로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전의 전례로 보면 하차시키는 것이 옳지만 본인이 자수를 했다는 것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일단 그가 녹화를 마친 라디오 스타무릎팍도사 등은 편집 없이 그대로 가는 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맨발의 친구들이나 SNL 코리아 측은 아직 대응책에 대해 이렇다 할 말이 없었다. 결국 라디오 스타에서 하차하는 것이 확정되어 그 빈 자리에는 원래 주인이었던 김구라가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무릎팍도사에서도 하차가 확정되었으며 당분간 임시 도사들이 땜빵을 돌아가면서 맡는다고. 맨발의 친구들은 완전 하차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 밝혔다. 음주운전 자수 사건 후 SNL 코리아는 엠블랙 편, 아이비 편. 이범수 편 그리고 기존의 방송의 무편집본, 이후의 봉태규 편을 방영할 때 모두 오프닝에 유세윤을 등장시켰으며, 콩트 내용 등에서도 유세윤을 빼놓지 않고 언급했다. 우선 그에게 조금의 시간을 더 줄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 시기 장동민은 한 인터뷰에서 유세윤에 대해 묻는 질문에 "공연을 같이 하려고 했는데 범죄자랑은 엮이기 싫어서 안 했다. 내가 이미지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라" 라는 폭풍디스를 시전했다. 거기에 "범죄자 새끼들은 방송에서 추방되어야 한다"며 확인사살했다.* 이후 2014년 6월 경 한 라디오 프로에서도 라이벌이 유세윤이 아니냐는 질문에 "비교할 걸 비교해라. 범죄자랑 비교하냐" 며 다시 한 번 깨알같이 디스했다. 물론 둘의 사이나 장동민의 스타일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게 개그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2013년 7월 경, 신인 걸그룹 베스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베스티의 소속사에 밝힌 사연으로는 두 회사 대표의 친분으로 인해 그룹의 준비 과정에서부터 이미 유세윤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낙점하고 있었고 유세윤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연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 8월 10일, SNL 코리아 최수종 편에 복귀하여 자신의 자수사건을 개그 소재로 삼았다. 김슬기의 하차 소식을 전후하여 그의 복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실제로 그 주 바로 복귀한 것이다. 신동엽이 휴가로 자리를 비웠을 때 여러 꽁트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이후로 지상파 출연 대신 케이블과 JTBC 같은 종편채널의 예능에 주로 출연하고 있다.

2014년 8월 4일 방영된 비정상회담에서 운전면허를 다시 취득했다고 밝혔다.


3. 옹달샘꿈꾸는 라디오[편집]


MBC 라디오에서 공동 DJ를 하던 꿈꾸는 라디오를 계승하는 팟캐스트 방송을 옹달샘 멤버들과 시작했는데 친구들과 같이 하면서 우울증도 고치는 등 상당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아무래도 본인이 힘겨워하던 방송용 멘트나 리액션 등을 다 벗어 던지고 친구들과 방구석에서 수다 떠는 듯한 컨셉이 맘에 드는 듯하다. 마녀사냥에 출연했을 때도 MC가 요즘 삶의 낙이라 할 만한 게 있냐는 질문에 옹달샘과 팟캐스트 방송하는 게 삶의 낙이라고 할 정도.

그런데 본 방송은 수위가 엄청나다. 온갖 음담패설과 욕설로 점철이 되어있다. 부모욕 포함. 주 대상은 늘 그렇듯이 유상무, 단순히 유상무 놀리는걸 좋아하는 걸지도.

결국 장동민의 코디를 향한 욕설이 구설수에 올랐고, 모두 삭제되었다.


4. 장애인 비하 발언[편집]


유세윤 또 장애인 비하 논란

2017년 7월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SM 타운 라이브 월드 VI 인 서울(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서 신동과 합동 무대 중에 UV '이태원 프리덤'의 양팔을 위로 쭉 펴는 안무를 설명하면서 "팔을 반만 올리면 병신 같이 보인다"라고 말한 것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유세윤 본인은 10일 오전 소속사를 통해 공식 사과 입장을 전하면서 경솔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였다. 유세윤 측 “장애인 비하 발언 사과…애드립 과정서 실수”

뒤이어 UV뮤지도 같이 사과를 하며 원래 팔을 반만 올리면 병신 같이 보인다 발언은 유세윤 본인의 생각이 아닌 자신의 제안이었음을 밝히고 "다소 장난스럽긴 하겠지만 멘트 후에 바로 무릎 꿇고 손 들고 '죄송합니다'라고 하자고 약속 후 무대를 했지만 이해 못해 주실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어리석게 못했던 것 같습니다" "몇 명 성인들이 계신 곳에선 저희 콘셉트가 재미로 받아주신 덕분에 뭐라도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어린 친구들도 많은 자리에서 너무 생각 없이 무대를 꾸민 것 같아 죄송합니다"라며 "또한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 오셨던 SM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픔에 민감하신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라며 공식 사과를 하였다. ###

그러나 뮤지의 사과 또한 유세윤의 해명과는 다른 점이 있어 논란이 있다.뮤지 어설픈 두둔→유세윤 거짓 해명 논란
[1] 위에서 언급된 일상생활에서도 캐릭터를 유지한다는 부분이었다.[2] 원래 김구라 라스 하차 방송이 유세윤 하차 방송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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