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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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64년 12월 30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99호 결의안.
2. 내용[편집]
1960년, 콩고는 벨기에로부터 독립했으나 독립에 앞장섰던 파트리스 루뭄바, 조제프 카사부부, 모이스 촘베간의 갈등이 커졌다. 이런 와중 백인 장교 아래에 있던 콩고 군인들이 군사 반란을 일으켰고 벨기에가 여기에 개입하며 콩고 내전이 발발했다. 내전이 발발하자 여러 국가가 콩고에 용병을 투입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모든 국가에 콩고 내전에 개입하지 말 것을 요구했고 콩고 내전 해결에 도움을 주는 아프리카 단결 기구에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콩고민주공화국 정부에 콩고 내전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편집]
프랑스가 기권했다.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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