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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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09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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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남로디지아 독립 서명.jpg
▲ 독립 선언문에 서명하는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
일자
1977년 5월 27일
주제
남로디지아의 일방적인 독립 선언
결과
투표 없이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비상임이사국










1. 개요
2. 내용
3. 투표 결과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77년 5월 27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09호 결의안.

2. 내용[편집]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식민지들의 독립 열기가 거세지던 가운데 1964년, 영국령이던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을 구성하던 북로디지아와 니아살랜드가 각각 잠비아말라위로 독립했다. 연방에 마지막으로 남은 남로디지아도 독립을 시도했으나 영국이 다수 흑인 지배하의 독립을 제시하며 이를 불허했다.[1] 그러자 1965년 11월 11일,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는 영국으로부터의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모든 유엔 회원국과 비회원국에 로디지아인이 자국에서 자금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결의안 제253호에서 설립된 위원회에 추가적인 조치 연구를 요청했다.

3. 투표 결과[편집]


찬성
반대
기권
불참
투표 없이 채택

4. 외부 링크[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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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남로디지아는 5%의 백인이 95%의 흑인을 통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