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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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毅
?~205년?
1. 개요
2. 생애
3. 미디어 믹스
3.3. 소설 비열한 성자 조조
3.4. 소설 삼국지 금왕 진오
3.5. 소설 조자룡 하북제패



1. 개요[편집]


후한 말의 인물로 유하혜의 후손.


2. 생애[편집]


요동에서 관리를 지냈고 양의와 함께 공손도와 친했는데, 190년에 공손도가 중원 지역을 혼란스러운 것을 알고 한 왕조의 운명이 끝나려 하므로 왕을 칭하겠다는 야망을 듣는다.

이후 공손도는 바다를 건너 청주 동래군의 여러 현을 정복해서 영주자사를 두었는데, 훗날 조조가 하북을 평정하는 과정에서 요동의 도적이 되어 장료에게 격파된 것으로 볼 때 유의는 이 곳에 주둔한 것으로 보인다.

204년에 장료가 업을 공격해 청주를 평정하고 조국, 상산 등을 돌면서 흑산적을 항복시켰는데, 205년에 원담을 격파하고 별도로 군사를 거느려 해안 지대를 공략하자 유의는 장료에게 격파되었고 이 때의 생사 여부는 알 수 없다.


3. 미디어 믹스[편집]



3.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편집]


파일:external/san.nobuwiki.org/1363.jpg
삼국지 13 PK, 14

삼국지 13 PK에서 추가되었는데 일러스트는 머리에 빨간 두건을 쓴 채 오른손에 검을 들고 왼손으로 바닥을 짚고 있다. 능력치는 통/무/지/정 순으로 62/54/18/50. 특기는 훈련 1, 순찰 3, 견수 3, 수영 1. 전수특기는 순찰로 전법도 주군인 공손도와 마찬가지로 창공강화다. 주군보다 능력치가 낮고 구리지만 공손도군은 인재의 수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귀중한 인재로서 쓸 수 밖에 없다. 생몰년도가 160~205년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음성이 특이하게도 용장으로 설정되었다.

삼국지 14에서의 능력치는 통솔 63, 무력 55, 지력 21, 정치 48, 매력 45로 전작에 비해 통솔력과 무력이 각각 1, 지력이 3 상승한 대신 정치력이 2 하락했다. 개성은 조타, 주의는 할거, 정책은 수군육성 Lv 2, 진형은 어린, 전법은 돌격, 구축, 친애무장과 혐오무장은 모두 없다. 전작과 달리 어투가 보통남으로 설정되었다. 조타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수전 쪽 병참 끊기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그래봤자 친애무장이 하나도 없는 잡무관이라 포로로 잡히면 처형하는 것이 좋다.


3.2. 삼국지: 한말패업[편집]


군사 78, 무용 79, 지모 70, 정무 67, 인사 53, 외교 59의 능력치로 165년생으로 나온다.


3.3. 소설 비열한 성자 조조[편집]


조조군이 청주의 해안 지대에서 요동군과 싸우는데, 누군가가 공포에 질린 목소리로 유도독이 죽었다면서 그의 죽음을 암시한다. 전투가 끝나자 장료에게 죽었음이 드러나고 그의 목은 천에 싸지도 않은 채 장료가 그대로 보여주면서 조조에게 보고했다.


3.4. 소설 삼국지 금왕 진오[편집]


진오의 군사와 맞서 싸우기 위해 유의는 공손도에게 별동대를 투입해 야습을 하는 것을 제안하자 공손도가 용병 부대를 투입하게 했으며, 유의는 용병 부대에게 돈으로 꾀어내 야습하게 했다. 용병들이 야습에 실패하자 술이나 한 잔 하라면서 돈이 든 주머니를 바닥에 던졌으며, 그 행동에 용병들이 분노했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다.


3.5. 소설 조자룡 하북제패[편집]


청주 북해국 출신으로 동래의 도척이라는 별명을 가졌고, 공손도 휘하에서 양평의 좌현위로 임명되었고 공손도의 명령으로 양의와 함께 공손역에게 문안과 보고를 올리러 갔다가 접객실에서 본 유옥을 보고 꼬시려고 한 일로 인해 공손 가문과 결의를 맺은 조씨 가문의 조풍, 조운과 결투를 했다. 칼을 차고 있던 일로 유의가 공손역을 암살하러 왔다는 혐의를 받아 죄인이 되었으며, 이는 공손역이 의도한 일이었고, 호랑이에 희생된 백성들을 위한 위령제의 제물로 바쳐져 참수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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