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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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풍산지방경찰청장. 계급 치안정감. 담당 배우는 한갑수.
2. 작중행적[편집]
2.1. 시즌 3[편집]
2.2. 시즌 4[편집]
골든타임팀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장면으로 짧게 등장. 팀원들의 성과를 치하하는 태도로 보면 그들에 대해 신뢰를 구축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서커스맨 사건이 발생하면서, 강권주 일행이 비모도로 가는 것을 허락한다.
3. 여담[편집]
시즌 4가 진행되면서 점점 재평가 받고있는 인물 중에 하나이다. 골타팀에 처음에 잔소리를 많이하고 허락을 처음에 안해주는게 있었을 뿐 빌런과 유착관계를 맺고있는 비모지방경찰청 감종숙 청장과 달리[1] 적어도 이 인물은 빌런과 유착관계를 맺는건 없었으며 처음에는 안된다고 해도 강권주와 골든타임팀이 설득을 하면 허락을 안해준 적은 거의 없다. 또한 클럽에서 철수하라고 소리를 지른 것도 유착관계를 맺어서 그런 것이 아닌 범인들이 높으신 분과 연결이 되어있어 약점이 잡히면 안되니 더 증거를 찾고 접근하려는 의도였다. 또 시즌 3에 3화에서 처음에 말없이 사라졌다가 돌아온 도강우를 못마땅해 하는 것도 상관으로서는 어쩌면 당연한 모습이다. 그리고 나홍수 계장 장례식장에 골든타임팀 해체 뉴스를 보고 찾아온 강권주와 골든타임팀이 일주일만 시간을 더 달라고하자 윗선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처음엔 해체를 미룰 수 없다고 선을 그었으나 3일의 시간을 준다[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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