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니(에이리언 시리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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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시리즈 코믹스 <에일리언: 에프터매스>에서 등장하는 인물.

피터 웨이랜드 사후 웨이랜드 사를 인수한 유타니 사의 회장 히데오 유타니의 후손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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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에이리언: 에프터매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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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년 웨이랜드 유타니에 저항하는 극단주의적 저널리즘 그룹 레니게이드 XM가 LV-426을 방문했을 때 레니게이드 XM의 일원 커터 바스퀘즈와 화상전화를 하면서 행성을 탈출하려면 자신의 도움이 필요할 거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커터 바스퀘즈와 일행은 에이리언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지 못했고, 화상전화를 종료한 이후 회사의 손실을 걱정하는 이사들에게 "레니게이드 XM는 궤멸했지만 (에이리언) 표본은 여전히 있다."고 말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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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비숍 웨이랜드의 경우처럼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의 등장인물에서 모티프를 얻은 인물이 있는데, 영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에서 등장한 유타니 사의 창업자 유타니 박사이다. 다만 세계관과 연도가 다르므로 모티프가 되었다는 점 외에는 공통점이 없다.

• 유타니 사의 웨이랜드 사 인수 이후 회장이 된 히데오 유타니의 직계 후손인 것으로 보인다. 히데오는 2103년 시점 최소 50대 이상이었고, 이 문서의 유타니 회장은 2214년 시점 최소 20대 이상이었으므로 100년 이상 차이가 있다. 즉 히데오 유타니 사망 직후 회장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2137년 시점 에이리언: 블랙아웃에 등장한 나오코 유타니의 여성 사촌이 회장이라고 했는데 이 사촌이 히데오 유타니 직후 회장일 가능성이 높으며, 히데오 유타니의 친딸 제니 유타니일 가능성이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