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 웅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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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허의 생존자 DLC로 추가된 환경.그대는 유황을 꿈꾸는군요.[4]
맵 곳곳 웅덩이 중앙에 독성물질이 담긴 꼬투리가 있다. 사격시 파괴되며 주변에 독성 피해를 입힌다.
2. 출현 몬스터[편집]
2.1. 일반 몬스터[편집]
- Beetle(딱정벌레)
- Beetle Guard(딱정벌레 근위병)
- Greater Wisp(초대형 위습)
- Clay Templar(항아리 기사단원)
- Blind Pest(눈먼 해충)
- Alpha Construct(알파급 인공지능)
2.2. 보스 몬스터[편집]
- Beetle Queen(여왕 딱정벌레)
- Wandering Vagrant(떠도는 유랑자)
- Xi Construct(크시급 인공지능)
3. 기록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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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뜻은 "누가 소리도 없는 심해를 헤아리겠어요?". 쥘 베른의 "해저 2만리"에서 따 왔다.[2] 여담으로, 프레데리크 쇼팽의 곡을 모티브로 어레인지 한 것이다. 댓글창을 보면 '쇼팽같이 작은 아티스트들이 노출되도록 신경써줘서 고맙다'는 베스트 댓글과 '이 친구 언젠간 크게 한 건 할거다'라며 응수하는 작곡가가 있다[3] 뜻은 "신문지 한 장로 만들어진 종이배." 스티븐 킹의 소설 "그것"의 구절에서 따 왔다.[4] 시간 사이의 시장에서 유황 웅덩이 선택 시 출력되는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