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바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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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바울은 대한민국의 소방공무원이자 인증배지가 있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이다. 청주동부소방서 산하 오창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이돌 닮은 외모로 많은 화제를 얻고 있는 소방공무원이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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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는 SART에서 마쳤다.

2019년 소방사시보에 임명되어 근무를 시작하였다. 구조 특채로 채용되었다.[A]

2020년 소방사 계급이었을 때 인명구조사 2급을 취득하여 충북일보에서 보도하였다. #

2023년 7월 15일, 2023년 여름 한반도 폭우 사태 당시 인명 구조의 최전선에 섰다.[2] #

2023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열린 소방관 엘시티 계단 오르기 대회에서 입상하여 인터뷰하였는데, 잘생긴 외모로 바이럴을 탔다. 2년 연속 우승이었기 때문이다. # 그 이후로 인스타 라이브를 켜거나 유튜브를 개설하는 등 인플루언서 활동도 벌이고 있다.

3. 방송 출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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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지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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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몸매 과시형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과 다르게 상의탈의나 바디 프로필을 선보이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생활의 달인 출연을 통해 민소매로 팔뚝을 선보였다. 근육이 굉장히 붙은 체형의 사람과 팔씨름 대결에서 승리하였고, 맨손으로 호두 까기를 통해 악력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겨드랑이 털 제모도 하는 것이 밝혀졌는데, 통해 평소에 여러 면에서 관리하는 데 철저함을 알 수 있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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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문답 기능을 통해, 강철부대 출연 제의가 와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본인이 생각하는 컨셉과 맞지 않아서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하여, 아버지가 소방관을 꿈 꿨는데 이루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A]
  생활의달인에서 공개된 내용들
• 채널A에서 인터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