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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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은은밴드.gif
"안녕하세요. 보컬 박은비, 피아노 손은혜로 이루어진 2인조 밴드 '은은'입니다."
[1] 인천 토박이다.[2] 팔로잉에 멤버 개인 인스타그램이 있다.[3] 매주 월요일 24시에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한다.[4] 메이킹 필름, V LOG,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너무 오래 쉰 채널은 알고리즘을 못 탄다는 말을 듣고 다른 채널(응응)을 새로 팠다고 한다 너고되를 발매하면서 다시 돌아왔다.[5] 2023년 01월 15일 기준 구독자 776명[6] 현재 주로 활동하는 채널이다.[7] 커버곡, V LOG, 먹방 등의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에 업로드하고 있다.[8] 2023년 01월 15일 기준 구독자 315명
대한민국의 여성 2인조 밴드.
2. 프로필 사진[편집]
2.1. Nevertheless[편집]
2.2. Between us[편집]
2.3. 우린 알아[편집]
2.4. Growth[편집]
2.5. 너네 집 고양이가 되는 거야 [편집]
3. 작품활동[편집]
3.1. 음원[편집]
3.1.1. 싱글 앨범[편집]
3.1.2. EP 앨범[편집]
3.1.3. 피처링[편집]
4. 플랫폼[편집]
4.1. 유튜브[편집]
4.1.1. 은은TV[11][12][편집]
4.1.2. 응응(Yes, yes.) [13][14][15][편집]
4.1.3. 외부 활동[편집]
5. 공연 활동[편집]
5.1. 단독 공연[편집]
5.1.1. 2021년[편집]
5.1.2. 2022년[편집]
5.2. 기획 공연[편집]
5.2.1. 2020년[편집]
5.2.2. 2021년[편집]
5.2.3. 2022년[편집]
5.2.4. 2023년[편집]
5.3. 참여 공연[편집]
6. 여담[편집]
- 서정적인 멜로디, 뻔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가사, 두 멤버의 케미를 본인들의 매력 포인트로 뽑았다.
- 대학 실용음악과 동기로 만나, 박은비가 손은혜에게 먼저 팀을 제안했는데, 손은혜도 당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 밴드 결성 초기에는 멜로망스를 롤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 팬을 부르는 호칭은 금금이다.[22]
- 손은혜는 바디 프로필을 찍은 경험이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손은혜는 평냉을 좋아하지만, 박은비는 반평냉파다.
- 은혜는 딥퍼플과 버건디, 은비는 하늘색이 좋아하는 색이다.
- 은비는 오른쪽 손목[23] 에 8자 무늬 문신이 있다. 무한과 뫼비우스의 띠를 합친 의미다.
- 은혜에게 문신을 물어보자 눈썹과 점 문신을 얘기했다.
- 은혜는 ENFP 은비는 ENFJ다. 초반에는 다툼이 많았다고.
6.1. 백치미[편집]
- 은근 백치미가 있다.
- 은비는 12진법을 일이진법이라고 읽었다.
- 은혜는 엠바고를 엠비씨 바보 고구마라고 추측했다.
- 민며느리제를 듣고 쥐며느리를 떠올렸다.
- 개기월식을 듣고 견우와 직녀를 떠올렸다. 심지어 선우와 직녀라고 했다.
- 유리컵 꾸미기를 할 때, 반오십인 Half fifty와 이십오인 twenty five 중에 고민하다가 실수로 Five Fifty로 붙였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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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친구들에게 자신들을 보면 떠오르는 단어를 물어보고, 그 단어들을 이용해 만들었다. 놀랍게도 40분만에 완성한 곡이다. [10] 뮤직비디오.[11] 메이킹 필름, V LOG,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너무 오래 쉰 채널은 알고리즘을 못 탄다는 말을 듣고 다른 채널(응응)을 새로 팠다고 한다 너고되를 발매하면서 다시 돌아왔다.[12] 2023년 01월 15일 기준 구독자 776명[13] 현재 주로 활동하는 채널이다.[14] 커버곡, V LOG, 먹방 등의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에 업로드하고 있다.[15] 2023년 01월 15일 기준 구독자 315명[16] 전주여행 2일차다. 1일차는 먹방에서 볼 수 있다.[17] 응응이니까! 응커피는 먹어봐야지![18] 아이페즈의 협찬으로 촬영했다.[19] 전주여행 1일차다. 2일차는 핫플투어에서 볼 수 있다.[20] Lively 앱에서 다시 볼 수 있다.[21] 무려 첫 현장 단독 공연이다.[22] 은은보다 높다는 뜻으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애칭이다.[23] 마이크를 잡을 때 보이는 것을 노렸다[24] 응응채널의 핫플투어17 송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