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 참는 아이 태현

덤프버전 :



1. 개요
2. 주인공
3. 문제점
4. 원인
5. 치료


1. 개요[편집]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307회 2011년 12월 6일 방송분이다.

방영 당시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거주했었다.

보러가기


2. 주인공[편집]


  • 박태현 : 방영 당시 4세. 변기에 앉아 응가를 하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성향 때문에 뱃 속에 변이랑 가스가 꽉 차는 등 건강에도 비상이 걸린 상태였다. 그리고 자신이 정리한 장난감이 어질러지면 크게 흥분하는 등 결벽증에 가까운 모습까지 보였다.
  • 엄마 김선아 : 방영 당시 37세. 제보자. 아들 때문에 항상 기저귀를 소지하고 다닌다. 항상 변을 참는 아이로 인해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병원을 가도 건강상태엔 큰 지장이 없다고 하자 의아해한다.
  • 아빠 박삼용 : 방영 당시 37세. 태현이가 한때 비정상적으로 큰 변을 보고 고통스러워한 경험 때문에 변을 거부하는게 아니냐는 추측을 한다.


3. 문제점[편집]


참고 또 참고!! 꼭꼭 틀어막아라!! 발끝부터 꼿꼿하게 힘 주며, 필사적으로 응가를 참는 아이가 있다!? ‘응가’와의 전쟁 중인 5살 태현이! 이유를 알 수 없는 아이의 응가거부는 결국, 2년째 변비약 복용이라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는데... 오매불망 아이의 응가를 기다리는 엄마 아빠의 속은 점점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그런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도 태현이는 응가와의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데.!!! 대체 왜 우리아이는 응가를 거부하는 것인가!!! 이유 없이 응가를 거부하는 아이가 있다면 꼭 시청해야 할 “어린이 응가 거부의 모든 것!”


4. 원인[편집]


태현이가 변을 광적으로 거부하는 이유는 바로 지나치게 통제적인 성향 때문이였다. 자신이 처한 모든 상황을 자기위주로 통제하려는 특성 때문에 자신의 주관에서 벗어난 일에는 극도로 불안감을 느끼고 부모에게도 폭력성을 드러낸다. 장난감이나 책도 일렬로 빤듯하게 배치시켜놓지 않으면 크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5. 치료[편집]


우선 첫 번째로 대변 시 항문이 손상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문에다가 윤활제를 발라주고 촉각 놀이 등를 통해 변기와 가까워지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배마사지로 장 운동을 촉진시켜 쾌변에 도움울 준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8 04:23:35에 나무위키 응가 참는 아이 태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