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선(아이스하키)

덤프버전 :

이경선
Lee Kyung-Sun

출생
1975년 6월 5일 (48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포지션
포워드
신체
160cm

1. 개요
2. 선수 경력
3. 은퇴 이후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이자 現 국제심판.


2. 선수 경력[편집]


정의여자중학교와 정의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이던 시절 롤러스포츠 선수로 활약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상주시청 실업팀을 거쳐 신승한 감독에게 발탁되어 아이스하키 선수로 전향했다. 이후 국가대표 팀에도 발탁된 이후로는 2003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2004 세계선수권 디비전 IV, 2005 세계선수권 디비전 IV, 2007 창춘 동계 아시안 게임, 2007 세계선수권 디비전 III에도 참가했다.


3. 은퇴 이후[편집]


2000년 롤러 스케이팅에서 은퇴한 후 아이스하키를 시작하여 국제대회에서 첫골을 기록했다. 아이스하키에서 은퇴한 후로는 국내 첫 여자아이스하키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하여 많은 국제대회의 심판을 맡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아이스하키 경기를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2021년에는 외국 프로팀 프런트 및 심판들과 협력하여 국내 유소년 아이스하키 전문 스포츠 유학을 진행중이며, 스포츠 마케팅 부분인 에이전트 사업도 시작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3 02:21:45에 나무위키 이경선(아이스하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