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관련 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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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1. 개요[편집]


이동국에 대한 언사를 정리한 문서.


2. 목록[편집]


수비수 입장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공격수는 바로 저런 선수 입니다. 뒤돌아서 있던 공격수가 갑자기 슛팅을 날릴 수 있다는 것을 수비수는 상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풋볼 아시아, 청소년 대회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이동국이 왼발 터닝 슛으로 골을 성공시키자


방금 제가 잘못 봤나요? 터닝 슛이 어떻게 저렇게 정확하게 먼거리를 날아갈 수 있죠? 아! 왼발 슛이었군요!?

NHK, 청소년 대회 결승전 이동국의 골의 리플레이를 보며


한국팀에 저 소년은 누구냐?[1]

지금 대표팀엔 이동국이 꼭 필요하다 이런 선수를 지금 같은 중요한 시기에 소속 팀으로 보내 줄 수는 없다.[2]

그는 좋은 선수이다. 그는 현재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았다. 그런 선수를 경기에 출전시킬 수는 없다. 경기에 뛸 수 없는 선수는 필요없다. 그러나 그는 한국 최고 스트라이커이다.[3]

거스 히딩크


고교 시절, 같은 고등학생인 선수가 그렇게 한다는 걸 난 믿을 수 없었다.

차두리


그 동안 너무 혹사 당해 아직 몸상태가 좋지 않다. 지금은 훈련이 아닌 재활이 필요한 시기이다. 몸 상태가 완전하지도 않은데 무리하게 계속 교체 투입시키고 훈련을 시키고 있어 부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만일 계속 이런 식으로 혹사시켜 이동국이 재기 불능 상태가 된다면 히딩크를 가만두지 않겠다.

그건 골이 아니라 예술이지. 나도 선수 생활하면서 골 많이 넣어봤고 못 넣어 본 골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골은 못 해봤어. 나도 못한 걸 정말 그 녀석이 했어.[4]

최순호


분명 부족한 게 많은 선수지만 나는 저 나이 때 볼을 저렇게 찰 수 있다는 걸 꿈도 못꿨다.

국가대표 18번을 물려주고 싶은 선수, 사위 삼고 싶은 선수는 이동국이다.

두고 보십시오 제가 제 후계자로 이동국을 뽑은 이유를 여러분이 알게 될 것입니다.[5]

미국 월드컵 볼리비아 전의 실수는 나를 10년 동안 따라다녔다. 이동국도 지금의 분위기가 그렇게 될까 봐 너무 안타깝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나라의 정통 스트라이커는 이동국 밖에 없다.

황선홍


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이동국.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남궁도


단순히 보초를 서라고 해서 선 것이긴 하지만 진심으로 존경하는 이동국 병장님의 지시였기 때문에 조금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정경호


당연히 건방지고 거만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2001년 프로에서 처음 마주하고 지금까지 5년동안 이동국에게 그러한 느낌을 받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동국에게 건방지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건방진 행동이 이동국한테 통용되지 않아서 하는 말일 것이다.

김상록


게으르다고 하는데 뭐가 게으른 건지 모르겠다. 이동국보다 게으른 선수는 우리나라에 엄청나게 많이 있다. 오히려 이동국 보다 더 열심히 하는 선수를 찾는 게 더 어렵다.

김상식


지금 당장 스페인, 이탈리아 1부리그에서 뛸 수 있는 선수. 기술이 좋고 슈팅력은 최고다. 한국에 이런 스트라이커는 이동국 밖에 없다. 전술을 이해하는 머리도 좋다.

세르지오 파리아스포항 스틸러스 감독


저기에 순발력까지 있으면 그게 세계 최고 선수지, K-리그에 뭐하러 있어? 이동국이가 못한다고? 포항에서 이동국 보낸다고 하면 안 데려 갈 놈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박종환대구 FC 감독


국내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부상으로 장기간 쉬워서 경기 감각이 떨어지더라도 90분 풀로 뛰는 것 정도는 충분히 알아서 하는 선수다.

허정무전남 드래곤즈 감독


윙어들의 절망적인 크로스 때문에 너무 고생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다른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본프레레 前 국가대표 감독


이동국이 없어서다. 아니면 이동국 같은 선수가 없어서거나.

송종국[6]


만일 그가 팀에 있었더라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 텐데... 당시엔 부상 중이어서 그를 제대로 시험해 볼 기회가 없었던 것이 아쉽다.

움베르투 코엘류 前 국가대표 감독


이동국은 어디서 슛을 때려도 골문으로 찰 수 있는 선수다. 말은 쉬워 보이지만 이렇게 할 수 있는 선수가 몇 명이나 되겠는가?” “몰디브전에서 이동국은 분명히 잘했다. 컨디션만 좋았다면 10골도 넣었을 것이다.

김은중


이동국 선수처럼 되고 싶습니다.

정조국


고등학교 5년 선배님이지만 반칙이 아니면 막을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마주하는 순간 그런 생각이 그냥 들었다.

오범석


공 주면 골 넣잖아. 근데 이동국이 니 친구냐?

김남일, ‘왜 오빠는 이동국한테만 패스해요?’ 라고 묻는 팬의 질문에.


한국의 두 번째 골은 내가 아닌 그 누가 있었어도 막을 수 없는 골이었다.

올리버 칸


독일전과 쿠웨이트전에서 나온 이동국의 골은 그것이 설령 우연이었다고 하더래도 경배해야 할 골이다.” “마치 바티스투타의 슛을 보는 것 같다. 아시아에서 저런 슛을 찰 수 있는 선수가 있단 말인가?

STAR TV


어린 소년도 저런 발리슛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나의 특기가 발리슛이었다는 것이 다소 부끄럽게 생각된다.

펠레 응? 잠만 이분이 왜 여기


최선을 다해 수비한다면 리그에서 내가 막지 못할 선수는 없다. 단, 이동국은 예외다. 이동국이 정말 미치는 날엔 무슨 수를 써도 막을 방법이 없다.

싸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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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8프랑스 월드컵 77분에 서정원과 교체 투입된 이동국이 다비즈와 코쿠를 따돌리며 35미터 가량 되는 거리에서 강력한 중거리포를 날려 반 데 사르 골키퍼도 깜짝 놀라 손끝을 스치듯 간신히 막은 볼이 포스트를 살짝 스치고 지나가자.[2] 부상 당한 이동국을 혹사시키지 말아달라며 소속 팀으로 보내주면 몸 상태를 완벽하게 만들어 다시 대표팀에 보내주겠다는 포항 스틸러스의 요구에 대해.[3] 월드컵 직전 갑작스럽게 이동국을 엔트리에서 제외한 이유를 묻자.[4] 독일전 이동국의 득점에 대해.[5] 2003년 은퇴 기자 회견 중[6] 코엘류 체제에서 팀 공격이 제대로 안 되고 있는 이유를 묻자 대답한 발언. 당시 옆 자리에 있던 조재진도 고개를 끄덕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