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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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업인.
2. 생애[편집]
그는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는 舊고려해운에서 벌커영업을 담당하다가 1985년 현대상선에 입사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벌크선영업본부장을 맡았다. 그는 동시에 2004년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그렇게 현대상선의 등기 이사진 중 4명의 사내이사로 활동했다. 그러던 2008년 1월 이명박 정부로부터 모종의 역할을 위임받은 노정익이 갑작스럽게 사의를 표명하자 정기주총 때까지 한시적인 대표이사를 맡게 되었다. 그리고 전무이자 대표이사직을 맡아오던 2008년 3월 2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성만에게 대표이사직을 넘겨줬다. 그리고 같은 총회에서 "기업의 기본적인 체질을 강화해 `고수익 저비용 체제`를 확립하고, 올해도 건실한 실적을 거두도록 하겠다"는 발언 역시 하였다. 2015년에는 르네상스쉬핑 개업식에 참석했다.
3. 사망[편집]
2023년 11월 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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