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웅

덤프버전 :

이복웅
李福雄

파일:시인 이복웅.jpg
이름
이복웅
출생
1945년 8월 15일
전라북도 군산시
사망
2023년 2월 20일 (향년 77세)
학력
군산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 / 학사)
직업
시인
가족
배우자 신경희, 슬하 1남 이상준 1녀 이연아
약력
한국시문학회이사
자유시인 군산지부장
문협 군산지부장
군산시문화원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제33대 이사

1. 개요
2. 생애
3. 사망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시인.


2. 생애[편집]


군산 출생으로 청주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군산대학 도서관에 근무하면서, 1980년 월간 '시문학'에 '삐걱거리는 바다'외 2편이 천료되어 등단했다. 또 퇴직 후 문협 군산지부장, 군산문화원장을 지냈다. 동시에 그는 군산 향토사에 대한 심오한 연구를 해오면서 서해바다의 짭짤한 생활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커다란 공을 세웠으며 여성문학의 불모지인 군산 지역에서 가정주부 등을 문단으로 이끌어 냄으로써 여류문학 동인회를 발족 해 저변에까지 문학공간을 넓혀 나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군산 시민의날에 문화부문 시민의장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3. 사망[편집]


2023년 2월 20일 지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77세.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8:03:11에 나무위키 이복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