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푸른거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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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푸른거탑 제로의 등장인물이며 46번 훈련병으로 등장한다.
문대 출신에 모범생 이지만 바른생활적으로 고지식한 면을 가지고 있고 의욕은 넘치지만 몸이 잘 안따라줘서 1급 허당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화에서는 이준혁과 윤진영이 서로 다투는 걸 말렸다가 윤진영에게 무시당했다.[2]46번 훈련병 이영훈
명문대 출신 모범생 훈련병 의욕은 넘치나 몸이 따라주지 않아 민폐를 끼치는 슈퍼 허당
3화에서는 소대장-중대장 정신교육 시간에 잠에 빠져 뒤에서부터 잠이 들어버린 동기들 도미노처럼 고개를 내려버렸고, 최종훈이 여기서 2번이나 넘어져 버려 조교한테 군기훈련을 받게되었다. 이후 점심시간에 군대리아를 먹고 쾌변파워에 이기지 못해 화장실 가기전에 그대로 지리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6화에선 종교활동이 있어 기독교 신자답게 교회에 가서 예배를 하였다. 불교에서 간식으로 햄버거를 줌에도 불구하고 가지 않는 걸 보아 꽤나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걸로 보였다.[3] 하지만 이후에 피자의 유혹에 못이겨 교회가 아닌 절로 갔고 선착순 5명에게 수계식하면 피자 두쪽 더 준다길레 끝내 불교로 개종(?)하였다.
마지막회에서는 퇴소식 때 유일하게 윤진영과 함께 자대배치 받게된다.
3. 대사[편집]
"하나님, 죄송해요.... 저도 어쩔 수 없는 훈련병인 것 같아요."
--본래는 교회에 출석을 하려 했지만 피자의 유혹에 못이겨 법당에 출석하여 피자를 먹으면서 한 말.
"..알았어..!"
--싸움을 중재하려다 윤진영이 꺼지라고 할 때마다 쫄아서 하는 말.
4. 여담[편집]
- 푸른거탑 제로 훈련병들 중에서는 그나마 상식인에 가까운 포지션이다보니 존재감이 적은 편.[4]
- 제로 멤버들 중에선 꽤나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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