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1998)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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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키움 히어로즈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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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마추어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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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성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에 진학해 3년동안 2할 중반에 머물던 이재홍은 4학년이 돼서 3할 중반을 기록하면서 사실상 1할을 올렸다.

8월 이전까지는 부진했다. 그러나 8월에는 확연히 달라졌다. 8월 첫 경기를 시작으로 터지기 시작했다. 연세대학교와 비정기전에서는 4타수 3안타로 혼자 고군분투하였지만 팀은 그 경기를 패하였다.

본인의 실질적 마지막 경기 제 75회 대학야구선수권대회 8강 강릉영동대 전에도 혼자서 2안타를 때려냈다. 9회에는 강릉영동대 투수 이믿음에게 3루타를 때려냈다.

2.2. 키움 히어로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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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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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해 별다른 활약없이 2군에서 시즌을 보냈다.

2.2.2. 20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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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주전 3루수인 송성문이 타율이 1할대로 부진하자, 2군에서 3할 중반대의 고타율을 기록중인 이재홍이 팬들 사이에서 종종 언급되고 있다.

6월 22일 정식 등록되었고 곧바로 1군에 콜업되었다.

6월 23일 삼성전 2번째 타석에서 내야안타로 데뷔 첫 안타를 만들어낸 뒤 견제사를 당했다.

2.2.3. 20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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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콜업 없이 퓨처스에서 23경기 60타수 12안타 1홈런 타율 .200을 기록했다.

10월 16일, 육성선수 말소가 되며 팀에서 방출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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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주력과 수비가 가장 큰 장점으로 보이는 선수이다.

4. 연도별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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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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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 거부한 팀에 또 다시 지명되었다.[3]
  이런 케이스에는 고졸, 대졸 후 두 번 다 롯데에 지명된 전준우, SK에 지명된 김준, 한화에 지명된 박윤철, LG에 지명된 이태원 등이 있다.
  그리고 1라운드 앞에서 지명됐으나 마찬가지로 지명을 거부했던 류하성 또한 같은 팀에 입단하면서 결과적으로는 다시 만나게 되었다.[4]
  한편 2라운드 앞에서 지명됐으나 마찬가지로 지명을 거부했던 김대현은 kt wiz로 갔다. 대학 가서도 지명받지 못해 내야수 보강이 필요했던 kt에서 육성선수 제의를 했기 때문이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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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관련 인물(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