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십이야)/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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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부
2. 2부
3. 3부
3.1. 진실


1. 1부[편집]


8살 때 세자인 휘[1]와 똑 닮았다는 이유로 휘를 지킬 아이로 선택되어 궁에 들어왔고, 사실상 형제처럼 자랐다. 휘가 유일하게 마음을 다 터놓고 대하는 상대로 적 역시 휘를 많이 생각하고 있다. 진휼왕이 죽은 10년 전, 윤연리의 마수를 피해 벗인 와 함께 도망친 후, 스승인 선우서인이 준 나비 노래개를 들고 그가 말한 대로 유향루[2]의 기생 월영화에게 향한다. 도망치던 중 휘가 흑랑의 검에 맞아 큰 부상을 입는다. 그런 휘를 이끌고 살아남는 것만 생각하며 유향루에 도달하여 몸을 숨겼지만 결국 들켰다. 한 기생[A]이 적과 휘를 찾아와 관병을 부르려 하고, 적은 제발 숨겨만 달라며 애원한다. 기생[A]은 피를 흘리며 의식을 잃은 휘를 걷어차며 이런 아이는 짐만 될 뿐이니 단도를 주며 "살고 싶으면 네가 그 소년을 찔러라"라고 말한다. 적은 기생[A]이 사람 목숨을 경히 여긴다며 분노하지만 기생[A]은 오히려 목숨을 구걸하는 주제에 왜 그런 눈빛을 하냐며 더욱 모질게 두 사람을 몰아세운다. 끝내 휘의 목숨을 끊을 것을 요구하며 칼을 건네고, 적은 칼을 집어들고서 휘 대신 자신의 오른쪽 눈을 찔러버린다. 눈빛이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사죄할테니 휘만은 제발 살려달라며 다른 한 쪽의 눈마저 찌르려한다. 그제서야 기생[A]은 자신을 월영화라고 소개하며 두 아이들을 거두어준다.

10년이 지난 시점, 2화에서 남현에 갔다가 돌아왔다고 서술된다. 이때 적의 두 가지 신분 중 하나인 유향루 악공이 소개된다.

달포 전부터 찾는 물건[연판장]에 대한 풍문이 있었고 진위를 판별하려고 남현으로 망명한 前 대사헌[3]을 만나 무언가 알아내기 위해 남현으로 갔다. 떠나기 전, 내통하고 있던 내사사인[4]에게 궁내 조사를 부탁해두었다. 내사사인이 이런 일에 그리 적합한 인물은 아니었지만[5] 조사를 빌미로 궁 내를 어지럽히며 대비의 귀에 조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흘러들어가길 바랐다고 한다. 대비[6]가 반응이 있다면 소문이 진실이라는 뜻이니 반응을 지켜볼 목적이었다. 남현에서는 아무런 소득을 보지 못했으나 가국으로 돌아와서 내사사인에게 연통을 넣었을 때는 조사를 하고 있던 내사사인이 이미 실종된 뒤였다. 결국 연판장이 존재한다는 풍문은 사실상 진실이라는 것이고, 그래서 남현으로 간 것이 무색하게도 향주에 돌아와서 단서를 찾았다고 말한다.

7화에서 적의 또다른 신분인 반란군 부군주가 소개된다.

8화에서는 연판장 도난 작전을 계획하고 지휘한다. 선우서인이 유향로로 들어와서 유자겸 집의 지도를 준다. 선우서인의 말에 따르면, 대비는 내사사인이 연판장을 조사하기 시작하자 대비전에 있던 연판장을 유자겸의 집으로 비밀리에 옮겼고, 내사사인이 이걸 쫓다가 실종되었다고 한다. 적은 대비전에 반란군들이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사람이 하나 사라지고 수상한 물건이 드나드는데도 이제서야 눈치챈 것을 문제삼는다. 허나 대비전의 궁인들이 전부 교체되는 바람에 첩보가 늦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사실 일이 너무 술술 풀린 탓에 대놓고 연판장의 존재를 알려주는 느낌도 커서 월영화는 연판장 도난 작전을 말렸다. 하지만 선우서인, 휘, 적은 대놓고 함정이라도 연판장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훔칠 것이라며 당일 바로 훔치겠다는 대담함을 보인다.

자정을 알리는 북소리가 들리면 유자겸의 집에 불을 지르고 휘와 함께 그의 집에 잠입할테니 무진과 백호는 내사사인을 찾으라고 지시한다. 진짜 연판장을 손에 넣고 담을 넘어가다 그만 휘가 비영팔무에게 발목을 붙잡힌다. 적은 휘가 연판장을 두고 도망치지 않고 오히려 연판장이 중요하다며 적에게 연판장을 넘겨주자 적은 휘에게 당신이 누군지 잊지 말라고 소리치며 잠시 자리를 비우고 연판장을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 휘가 있을 만한 곳을 찾아내다 휘가 공격당한 곳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들어갔고, 적의 예감은 적중하여 휘와 함께 있던 단아를 기절시킨 뒤 함께 빠져나간다. 거사가 끝나고 휘의 상처를 잠시 봐준다. 연판장을 자신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 휘를 크게 혼낸다. 보통 상처가 아닌 것 같아 상처를 더 봐주고 싶었지만 월영화도 쓰러지는 바람에 월영화를 살피러 유향루로 향한다.

17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한다. 유자겸이 나비를 찾아 유향루에 왔다는 소식을 먼저 전한다. 둘째로 휘가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비웠는데 하필 그때 빈촌이 친위군의 습격을 받아 불안해했다고 한다. 적은 휘에게 갑자기 사라지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 휘는 그런 적에게 사과를 해버리고, 적은 쉽게 사과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데 그런 적에게 또다시 미안하다는 말을 해버려 적이 답답해한다. 그때 휘가 회귀천에서 서성이는 여인[B]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간다. 휘는 여인의 발을 씻겨주고 있었고 적은 휘를 뒤에서 싸늘한 눈빛으로 지켜보며 휘에게 쓸데 없는 짓은 하지말라고 중얼거리면서도 정작 본인은 휘가 당장 필요할 법한 신발과 붕대를 몰래 가져다두었다.[7]

18화에서는 나비와 함께 있던 중[8] 나비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다른 사내[9] 앞에서 웃지 말라고 말하며 나비가 거부하는데도 완력으로 나비를 데려가려한다. 적이 나비를 도와주자 원은 적에게 죽고 싶냐며 들고 있던 곰방대를 휘두른다. 적은 결국 칼을 들게 된다. 그 남자에게도 호위가 붙어있었고 유혈 사태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적은 그 남자를 수상하게 바라본다.

유자겸은 딸의 선생 역할을 나비에게 부탁하기 위해 유향루를 찾아온 것이라고 한다. 유자겸이 찾아왔을 때는 나비가 없을 때였기 때문에 월영화가 이미 수락을 해두긴 했지만 적은 적진에 여장을 하고 홀로 가는 것은 너무나도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말리려했다. 그러나 휘는 적에게서 정보를 더 빼오겠다며 유자겸의 부탁을 수락하겠다고 한다.

나비에게 집착하는 남자에게서 나비를 보호하기 위해 나비를 낙적[10]했다. 백호에게는 그 남자를 조사하게 시킨다.

나비가 유향루에 돌아오자 힘들면 전부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적은 휘가 유자겸의 딸을 마음에 두었다는 사실을 이때 이미 눈치 챈 듯하다.

낙적한 나비를 보러 또 그 사내가 유향루로 찾아온다. 적은 비를 맞으며 대문을 사이에 두고 서있는 휘에게 마음 쓸 것 없으니 몸을 챙기라고 해준다. 그런데 휘가 갑자기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고 유향루를 벗어난다.

2. 2부[편집]


백호에게 나비에게 집착하는 남자를 미행하라고 명령했는데 백호에게서 그 남자에게 숨어서 호위하는 이가 있다는 것, 궁 근처에서 사라진다는 말을 들은 뒤 혹시나 싶었는지 선우서인에게 진원왕의 어진을 구할 수 없겠냐는 부탁을 했다.

반란군이 괴멸된 후에 무진에게서 달끝마을 조사 건을 듣고 록하를 찾아가 협상을 해 그와 손을 잡았다.

3. 3부[편집]


3부에선 이휘가 궁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반란군의 실질적인 지휘는 그가 한 모양. 3부 9화에서 이휘를 데리고 나가려고 록하의 도움을 받아 행상인 척하고 궁으로 왔지만 이휘가 선우서인을 구할 때까지는 나가지 않겠다고 해서 포기했다.

3부 37화에선 단아가 유자겸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패닉에 빠지자, 월영화의 말버릇인 "어른들의 죄는 아이들의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그녀를 베려는 부하들을 막았다.

3.1. 진실[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국 진휼왕조 왕세자
진연세자

가국 제 14대 왕
진적왕 | 眞寂王


파일:진적왕.jpg


적(寂)
나이
19세
가족
부모
부왕 진휼왕
모후 안영왕후
서모 희빈 윤씨
형제
•자매

[ 추가 스포일러 ]
3남 중 차남
  • 이복형 이원[1]
  • 동복남동생 이휘[쌍둥이][2]

배우자
정비 공석
후궁 없음
기타
친인척

백부 이세기[11]
특이 사항
목 뒤의 점 세 개[12]

반란이 성공한 후, 가국의 새로운 국왕으로 즉위한 것은 이휘가 아니라 이적. 진짜 진연세자는 적이었고, 휘는 적의 대역이었다.

사실 복선은 꽤 많았다. 서막에서 선우서인이 휘를 깨웠을 때 안영왕후가 적에게 옷을 입히는 중이었다는 것, 아무리 신분을 감추기 위해서라도 세자의 두 가지 위장신분 중 하나가 기생이라는 건 좀 이상하다는 것, 1부 7화에서 휘와 적에 대해 반란군의 군주와 그 호위로 살고 있다는 설명이 나올 때 '검'을 들고 있는 게 적이 아니라 휘라는 것, 휘가 반란군의 중심이자 명분임에도 직접 나서는 일이 잦은데 비해 적은 직접 나서는 게 몇 번 되지 않는다는 것, 1부 8~9화의 내용을 보면 정황상 금군별장 이하가 적의 아버지로 추정되었으나 사실 이하가 적의 아버지라고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다는 것, 휘가 단아에게 꽃신을 돌려주러 갈 때 궁 밖을 나가는 왕자를 호위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는 것, 3부 34화에서 휘가 어릴 적 단아와 만났던 게 내가 온전히 나로 살았던 일이라고 혼잣말을 한 것, 3부 5화에서 나온 회상에서 휘와 적의 대사가 말풍선이라기보다는 독백식으로 나와서 정확히 누가 하는 말인지 특정하기 어렵다는 것, 자세히 보면 이적이 이원과 이목구비나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것 등[13]. 또한 3부 44화의 베댓 중에는 이휘의 기생으로서의 기명이 '나비'이고 3부 39화의 제목이 '나 비(非)'인데 이것은 이휘가 기생으로서 쓰고 있는 기명의 진짜 의미가 '내가 아니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거라는 추측이 있으며, 진짜 태양이 뜨기 전까지 달이 그 자리를 대신했기 때문에 태양처럼 붉지만 태양은 아닌 가짜 태양 '붉은 달'이 된 것이라는 가설도 나왔다.

이휘가 궁에 들어왔을 때, 이적은 자신을 닮았다는 이유로 어린 아이를 자신의 곁을 지킬 아이로 데려왔다는 것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돌려보내려고 했으나, 궁에 들어온 게 어떻냐고 물었을 때 이휘가 이제까지 집 밖으로 나가지 못했는데 궁으로 들어와 자신의 세상에 넓어졌다며 좋다고 대답하자 생각을 바꾼 듯. 이후엔 휘를 형제처럼 여길 만큼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적와정변이 일어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윤연리는 진연세자를 찾아내기 위해 7~10세의 남자아이들을 모조리 잡아들여서 목 뒤에 점이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당시 이적은 한쪽 눈을 잃고 머리가 하얗게 변한지라 어찌 넘길 방법이 있었지만 이휘는 그렇지 않은지라 월영화가 관군이 오기 전에 여장을 시켰다. 한 번은 넘겼지만 이후에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란 보장이 없기 때문에 선우서인과 월영화는 이에 대한 대책을 의논하던 중 이휘를 대역으로 세우자는 의견이 나왔다. 이적은 휘든 누구든 자신의 대역을 내세우고 싶지 않다고 했으나 이휘가 스스로 그러겠다고 나섰다. 이후부터 이휘는 평상시에도 진연세자인 것처럼 행동해야 했고, 반란군도 그를 진짜 진연세자인 것처럼 대했다.

반란 당시에 중상을 입은 휘가 정신을 차린 직후 아무 말없이 사라져 버리자, 사람을 시켜서 휘를 찾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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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는 죽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시호는 진연세자.[2] 가국의 향락가, 주와애림에서 가장 잘나가는 기방.[A] A B C D E 월영화[연판장] 뜻을 함께한 사람들의 이름과 지장이 있는 문서. 여기서는 10년 전 적와정변에 가담한 역적들의 이름이 써있는 명부의 기능을 한다.[3] 사헌부에서 일하는 수장이다.[4] 사간원의 직책 중 하나. 정치 체계를 거의 조선에서 따온 것을 생각하면 좀 더 정확히는 내서사인이다.[5] 애초에 내사사인이 무언가 찾아내길 기대하지는 않았다고 한다.[6] 윤연리.[B] 유단아. 적의 최대 적(敵) 중 하나인 유자겸의 딸.[7] 이때 무진에게 말한 것처럼 연출되었다. 두 사람 모두에게 한 말인 듯.[8] 유자겸네 집으로 가던 길이었다고 한다.[9] 적 본인.[10] 기생이 기방에서 몸을 뺌.[11] 진휼왕의 이복형.[12]
파일:진연세자 목 뒤.jpg
[13] 이적이 진연세자였다는 게 밝혀진 이후에 눈동자 색이 같은 것도 복선이었다고 보는 팬들이 있는데, 이 부분은 약간 애매하다. 윤연리의 눈동자색이 이원과 같고, 진휼왕은 작중에서 머리색과 눈동자색이 뭔지 나오지 않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