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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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주MBC 소속의 아나운서
전주MBC의 전현무
2. 방송[편집]
2.1. 라디오[편집]
2.2. TV[편집]
- 마녀들의 포레스트
- 전주MBC 초대석 <반갑습니다>
- TV 전북권 뉴스데스크 (주말 당직)
3. 이전 출연 프로그램[편집]
3.1. 라디오[편집]
- 홍혜정 이충훈의 여성시대
- 예솔이와 뮤직톡톡
-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
- 표준FM 정오 종합뉴스
- 표준FM 5시 뉴스
3.2. TV[편집]
4. 기타[편집]
- 장신이다. 실제로 만나본 사람에 의하면 181cm 정도로 추정되고, 최근에 공개된 모지안 아나운서와 다른 출연자와의 사진을 대조하여 보면 최소 180cm 이상은 충분히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1] 모지안 아나운서는 전임인 이다솜 아나운서(172cm)보다 살짝 크다. 외모도 당연히 아나운서답게 깔끔한 외모.[2]
- 대학생 시절 응원단장을 해서 그런지 유머감각과 끼를 가지고 있다.
- 김예솔 아나운서와 환상 케미를 자랑하며 예솔이와 뮤직톡톡,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 등에서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하여괜찮쿠훈 DJ(...)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끼를 감추지 못하며약빤흥겨운 방송을 많이 하다가, '두시만세'로 옮기면서약물과다복용으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최근에는 진행보다는 연출에 주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 2016년 3월 19일에 전주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 최근 들어 주말 당직 전문이 된 듯하다(...)
아무래도 결혼하고 처자식이 생겨서 그런거 일지도...평일 뉴스 투데이를 진행하고 있긴 하지만 주말 메인 뉴스를 모두 진행하고 있다. - 리코더가
재미있는의미로 특기이다. - 방송에서의 전현무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는 완전 진지하면서 간단하고 담백한 글솜씨로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다.
- 현재는 전주MBC의 실세이자, 입사일 기준으로 최연장자이자 최고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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