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몰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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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탈리아와 몰타의 외교 관계에 대한 문서.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1999년 11월 11일 이탈리아로 가던 몰타 선적 에리카호가 절단되어 에리카호 기름유출 사고가 일어난 적 있었다. #, #, #
2.2. 21세기[편집]
2.2.1. 2000년대[편집]
2007년 11월 26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한국과 몰타 사이의 외교 면담이 있었다. #
2009년 4월 반기문 사무총장이 몰타를 방문했을 때, 몰타 정부는 불법이민자가 탄 배를 이탈리아로 추방하는 문제를 질문하자 개입하지 않겠다고 반기문 총장이 주장해 파문이 일어난 적 있었다. #
2.2.2. 2010년대[편집]
2018년 6월 라이프라인이 리비아 해역에서 난민을 구조했으나 이탈리아와 몰타의 입항 거부로 5일 동안 바다에서 좌초되었으나 결국 난민선박을 몰타에서 하기로 했다. #
2018년 8월 19일, 이탈리아와 몰타는 지중해 난민을 두고 의견충돌이 다시 일어났다. #, #
2019년 9월 21일, 튀니지나 리비아 등을 지나서 유럽으로 오는 난민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몰타, 핀란드의 정치인들이 몰타의 수도 발레타에서 모였다. #
3. 교통 교류[편집]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과 에어 몰타가 이어져 있다.
4. 대사관[편집]
발레타에 이탈리아 대사관이, 로마에는 몰타 대사관이 있으며 이탈리아 18개 도시에도 몰타의 명예 영사관이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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