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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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영
LEE H Y

이름
이현영
출생
1993년 4월 29일 (30세)
서울특별시
신체

소속
파일:SBS 로고.svg
소속 부서
정치부
가족

학력

입사
2016년
직책
모닝와이드 토요 앵커 (2020년 7월 4일 ~ 2021년 1월 2일)
링크
파일:SBS NEWS 아이콘.png | 파일:external/s.pstatic.net/mobile_140556488635.png
1. 개요
2. 경력
3. 인터뷰
4. 비판 및 논란


1. 개요[편집]


SBS 이현영입니다. 당신의 이야기에 늘 귀 기울이는 따뜻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2016년 입사한 SBS기자.


2. 경력[편집]




3. 인터뷰[편집]


한국여기자협회 여기자수습기 # (2017.11.17.) ||


4. 비판 및 논란[편집]


파일:이현영 중화요리.jpg
파일:이현영.jpg
  • 조국 사태 당시 자택에서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식사 배달을 위해 방문한 중화요리 배달부에게 주변 기자들과 함께 집안 내부 상황이 어떤지 묻는 장면에서 밝게 웃으며 안에서 어떤 음식을 시켰는지 질문하는 모습이 포착돼 비판을 받은 바 있다.#영상 [1]

  • 이후 자신에 대해 조롱이 섞인 게시글을 쓴 보배드림의 한 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다. 물론 해당 유저 및 보배드림 유저들은 고소의 주요 이유 중 하나인 ‘보테크’가 ‘vo-tech’를 의미한 거라는 김승원의 GSGG 논란스러운 주장을 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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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이 해당 사건과 크게 연관성이 없는 데다 갈 길이 바쁜 배달부를 붙잡고 마이크를 무례하게 들이대는 부분이 기자로서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예의가 많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