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익산소방서(益山消防署, Iksan Fire Station)는 전라북도 익산시 관내의 화재를 예방ㆍ경계하거나 진압하고 화재, 재난ㆍ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ㆍ구급 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는 전북소방본부 산하의 소방서이다. 전신은 이리소방서. [2][3][4]
2. 역대 서장[편집]
역대 익산소방서장에 대한 내용은 문서 참고하십시오.
3. 사건 사고[편집]
2018년 4월2일 소방위 강연희가 익산역 앞에서 취객 윤모씨를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다가 당한 폭행으로 사망하였다.
4. 여담[편집]
구조공작차로 대우 이스즈트럭과 타타대우 노부스, 산악구조대 차량으로 기아 쏘렌토를 쓸 때 종영한 KBS의 긴급구조 119 로고를 붙였었다. 구조공작차가 메가트럭으로 바뀐 후에는 붙이지 않았다. 단 지금 쓰는 기아 쏘렌토는 그대로다. 대우 이스즈트럭의 후속으로 아시아 그랜토로 교체되었는데 긴급구조 119 로고를 붙이지 않았다.
119 구조대의 경우 한 때는 공단119안전센터[5] 에 주둔하기도 했다. 신동119안전센터[6] 도 구조공작차를 마련해서 익산소방서에는 구조공작차[7] 가 2대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19:57:20에 나무위키 익산소방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