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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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의 2021년 한국 영화. 2021년 베를린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해 은곰상 : 각본상을 수상했다. 당해 5월 27일 국내에 개봉했다.
영호(신석호)와 영호의 가족,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3부작으로 구성했다.
1. 개요[편집]
홍상수의 2021년 한국 영화. 2021년 베를린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해 은곰상 : 각본상을 수상했다. 당해 5월 27일 국내에 개봉했다.
영호(신석호)와 영호의 가족,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3부작으로 구성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1.
아들은 아버지가 불러서 한의원을 찾았다.
도착했을 때 아버지는 환자들 때문에 바빴고
아들은 하루 종일을 기다려야 했다.
2.
딸은 독일로 패션디자인을 공부하러 갔다.
어머니는 독일에 사는 옛 친구의 집에 딸이 묵게 하려고 같이 동행했다.
친구 집에 묵게 된다면 방세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3.
아들은 어머니가 갑자기 불러서 동해안의 횟집으로 찾아갔다.
어머니는 나이 든 남자배우와 함께 있었다.
그 배우는 오래 전에 아버지의 한의원을 찾아갔을 때 만난 적 있는 사람이었다.
4. 등장인물[편집]
- 1부
- 신석호 - 영호 역
배우를 지망하는 아들이다. 아버지를 만나러 한의원에 왔다.
- 박미소 - 주원 역
영호의 애인.
- 김영호 - 영호의 아버지 역
한의사이다. 한의원에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아들을 불렀다.
- 예지원 - 간호사 역
한의원의 간호사.
- 기주봉 - 나이 든 남자배우 역
한의원의 손님으로 왔다.
- 조소연 - 먼저 온 한의원 손님 역
- 2부
- 신석호 - 영호 역
배우 지망생이자 주원의 애인. 주원과 독일에서 잠시 만난다.
- 박미소 - 주원 역
독일로 패션디자인을 배우러 간 여성.
- 서영화 - 주원의 어머니 역
독일에서 딸의 방세를 덜어주기 위해 지인을 소개주켜준다.
- 김민희 - 화가 역
독일에서 주원의 어머니로부터 소개받은 여성. 주원과 대화한다.
- 3부
- 신석호 - 영호 역
배우 지망생.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지인인 나이든 남자배우와 상담하러 동해안의 횟집에 왔다.
- 박미소 - 주원 역
영호의 애인
- 기주봉 - 나이 든 남자배우 역
연극배우이다. 영호 어머니의 지인인데, 그녀의 부탁을 받아 배우 지망생인 그녀의 딸 영호와 상담한다.
- 조윤희 - 영호의 어머니 역
영호의 어머니. 배우 지망생인 아들의 진로를 상담하러 나이 든 남자배우를 동해안의 횟집에 왔다.
- 하성국 - 정수 역
동해안에 같이 온 영호의 친구.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말하지 못한 것 말할 수 없는 것 불쑥 말해버린 것을 감싸 안는 세 번의 포옹으로 구두점을 미루며 다음 세대를 바라보다.
-
7. 흥행[편집]
7.1. 대한민국[편집]
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9. 기타[편집]
- 이전 홍상수 영화와는 다르게 영어 제목을 사용했다. 국내 메인 예고편에 따르면, 베를린에서 국제 프리미어시 표기한 'Intoduction'이라는 제목을 국내 제목에도 그대로 사용한 이유는 '한국어에는 영어의 인트로덕션에 하나의 단어로 대응하는 말이 없어서', 즉 '인트로덕션의 소개, 입문, 서문, (새것의) 도입 등의 뜻을 다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라고 한다.
- 이전부터 제작진을 줄이던 홍상수 영화 중에서도 적은 숫자로 촬영한 영화라고 한다. 김민희가 프로덕션 매니저를 맡았을 정도. 또한 신인들을 주로 캐스팅한 첫 홍상수 영화다.
10.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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