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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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제철은 일본의 제철 기업이다.
2. 연혁[편집]
2차 세계대전 전 일본 국내의 철강 기업을 통합하여 설립된 구 일본제철을 원류로 한다. 구 일본제철은 2차대전 후 재벌해체에 따라 제철소를 분할한 야와타제철[1]과 후지제철,[2] 해운업과 내화재 생산업까지 4개 회사로 분할되었다. 이후 1970년 제철 기업 2개가 합병해 '신일본제철'이 되고, 다른 제철기업 '스미토모 금속공업'과 통합해 '신일철주금'이 된 뒤에 2019년에 설립했을 당시 이름인 일본제철로 돌아갔다.
3. 역대 로고[편집]
4. 사건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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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일본제철 강제징용 소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구 일본제철의 강제징용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제철 강제징용 소송 항목 참조.
- 일본제철의 전신인 야와타제철, 후지제철 그리고 니혼강관(JFE 홀딩스)은 포항제철의 설립 당시 한일기본조약의 대일 청구권 자금으로 기술지원을 하는 등 협력 관계에 있었으며, 현재도 일본제철은 포스코와 상호 지분 보유 관계에 있다.[4] 그러나 2010년대 초반에는 전기강판 영업비밀과 특허침해 관련 기술유출 분쟁을 겪기도 하였고[5], 결국 포스코는 일본제철(당시, 신일철주금)에 현금 3000억원을 주고 소송을 끝내기로 합의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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