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인도요리 집단 마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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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차 조사
3. 2차 조사
4. 미디어


1. 개요[편집]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인도 요리 전문점에서 23명이 커리를 먹고 집단으로 혀가 마비되고 두통과 함께 일부 구토 증상을 보인 사건. 원인을 밝혀내지 못한 미제사건이다.


2. 1차 조사[편집]


2014년 2월 15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에 있는 유명한 인도 음식 전문점에서 발생했다.

우선 식중독의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지역 보건소에서 식중독과 무관하다 결론 지었다.


3. 2차 조사[편집]


이 사건이 뉴스로 알려진 후 인터넷SNS에서의 소문 확산으로 국과수가 수사를 시작했다. 국과수는 해당 음식점에서 수거한 식재료 및 구토물 등을 감정한 결과 독극물이나 농약과 같은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카레에 쓰이는 향신료인 육두구가 과다 섭취 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전했다.[1]

사건의 원인이 육두구의 과다사용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 사건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보기에는 약하다고 한다.


4. 미디어[편집]


2014년 6월 6일 리얼스토리 눈에서 이 사건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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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육두구가 대한민국에서 보통 사용되지 않는 향신료라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육두구는 다량 섭취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소금이나 설탕 같은 일반적인 조미료와 달리 치사량 이상을 사용하더라도 맛에서 큰 차이를 느끼기도 힘들기 때문에 조리사에게 매우 큰 조심성이 요구된다. 한국 드라마에서는 대장금에서 등장하여 미각을 잃은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고 일본 드라마 노부나가의 셰프에서는 미수에 그치기는 했으나 암살 수단으로 사용되는 장면도 등장한다. 육두구의 사용에 위험이 따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식약처에서 정한 기준이 없어 문제가 생겨도 처벌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