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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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모
Lim Seung-mo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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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학력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 학사)
포르츠하임 대학교 (운송디자인학과 / 석사)
약력
BMW 외장 디자인 (2009~2022)
DiDI Chuxing 외장 디자인 (2022~2023)
지리자동차 혁신디자인 총괄 리더 (2023~2024)
기아 중국디자인담당 (2024~현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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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소개
3. 작품



1. 개요[편집]


BMW 등을 거쳐 기아 중국디자인담당으로 부임한 자동차 디자이너이다.


2. 소개[편집]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후, 독일 유학길에 올라 포르츠하임 대학교에서 운송디자인 석사과정 도중 2009년 BMW에서 6개월 간 인턴으로 일하다 석사 취득 후 2010년부터 12년 간 BMW에서 활약했다. 당시 홍익대 선배인 강원규[1]와 함께 6명의 한국인 중 1명이었다.

BMW 4시리즈(G22)를 디자인하며 328의 세로형 키드니 그릴을 오마쥬해 적용한다. 콘셉트카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양산형으로 공개된 이후 전 세계 팬들에게 뉴트리아를 닮은 그릴로 불릴 정도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BMW의 수평형 키드니 그릴에 익숙하기 때문에 어색하다는 느낌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익숙한 것에 변형을 가해 고객에게 새로운 것을 선사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

2022년 중국의 DiDI Chuxing 및 지리자동차에서 외장 디자인을 담당하다가, 2024년 4월 1일 올리버 샘슨과 함께 기아 중국디자인담당으로 이적할 예정이다.


3. 작품[편집]



3.1. BM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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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기아 이노베이션 실장으로 이적했다. 2000년대 초반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다 미국에서 디자인 전공 후 BMW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