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자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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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자루속
Acheilognathus


파일:납지리 1.jpg

학명
Acheilognathus
Bleeker, 1860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조기어강(Actinopterygii)

잉어목(Cypriniformes)

잉어과(Cyprinidae)
아과
납자루아과(Acheilognathinae)

납자루속(Acheilognathus)

납자루(A. intermedia)
묵납자루(A. signifer)
칼납자루(A. koreensis)
임실납자루(A. somjinensis)
줄납자루(A. yamatsutae)
큰줄납자루(A. majusculus)
납지리(A. rhombeus)
큰납지리(A. macropterus)
가시납지리(A. chankaensis)
그 외 다수[1]

1. 개요
2. 하위 분류
2.1. 납자루
2.2. 묵납자루
2.3. 칼납자루
2.4. 임실납자루
2.5. 줄납자루
2.6. 큰줄납자루
2.7. 납지리
2.8. 큰납지리
2.9. 가시납지리



1. 개요[편집]


납자루속의 속하는 종들을 분류하는 문서.

2. 하위 분류[편집]



2.1. 납자루[편집]


파일:납자루.jpg

학명: Acheilognathus lanceolata intermedia

5~9cm까지 자라는데 13cm 이상인 개체도 가끔 보인다. 한국의 서해와 남해로 흘러드는 하천에 분포하며, 물살이 느린 하천의 얕은 곳이나 물풀이 우거진 호수로 흘러드는 지류, 늪 또는 개울 유속이 느린 등 느린 물살을 선호하지만 어느정도 유속이 있는 환경에서 서식한다. 채집시에는 반두와 어항, 통발을 이용하여 채집한다. 잡식성이지만 주로 물풀에 붙은 작은 수서 동물들을 잡아 먹는다.


2.2. 묵납자루[편집]


파일:묵납자루.jpg

학명: Acheilognathus signifer

역시 멸종 위기 동물 2급. 납자루 종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서해로 흐르는 한강 이북과 북한 지방의 물살이 느리고 물풀이 우거져 있으며 깊지 않은 개울이나 개울과 이어지는 저수지 등지에서 서식하며, 대부분의 납자루 종들이 그렇듯 잡식성이다. 하지만 잡으면 코렁탕 크리

아래에 나오는 칼납자루가 묵납자루와 발색과 외모가 비슷하니 대신 길러보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일본에서 꺽지와 함께 탐내던 물고기인데 결국 밀수되어 알비노를 포함한 여러 가지 개량종이 등장했다. 물론 멸종 위기 동물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사육은 불법이다.
파일:알비노 묵납자루.jpg
일본에서 알비노로 개량된 묵납자루. 은은한 청자색이 가장 큰 매력인 어종을 굳이 알비노로 개량하는 뻘짓을 왜 했는지 궁금하지만 그냥 넘어가자


2.3. 칼납자루[편집]


파일:Acheilongnathus koreensis.jpg

학명: Acheilongnathus koreensis

한국 고유종으로서 금강 이남 서해로 흐르는 하천과 남해로 흐르는 하천에 분포한다. 하천의 수초가 있는 곳, 중하층 정도에 떼를 지어 살기 때문에 수초가 웅성한 곳에서 떼거지로 잡히기도 한다... 5~6월이 산란기인데, 이매패 조개의 새강에 알을 낳는다.

어두운 바닥재와 적절한 수온을 유지시켜 주면 묵납자루와 매우 비슷한 발색을 내기에 묵납 대용으로 많이 사육한다. 그렇다고 묵납의 하휘호환은 아니다. 각시붕어와 흰줄납줄개의 발색이 동시에 나타나는 변종설리글이 등장하여 묵납과 칼납의 변종이 나올까 하며 토종러너들께서 설리발을 치셨지만 수계가 달라서 불가능하다고 결론났다.

묵납자루와의 차이는 묵납자루는 통째 청자라면, 칼납자루는 황금색과 붉은색 베이스에 청자빛깔을 칠한 듯한 느낌이다. 금사같은 밝은 바닥재를 쓰면 아예 금색과 황적색을 띈다. 하지만 성깔이 납자루과 중에서 가장 더럽기에 서로 싸워 상처를 입거나 폐사해 사육자를 애먹이기도 한다.(조명 키자마자 한타를 시작....) 수컷만으로 2마리나 5마리 이하로 키우면 이런 투쟁의 정도가 더욱 심하다. 넓은 수조와 은신처를 구비한 상태에서 10마리 이상 사육하면 이런 투쟁의 정도가 줄어든다. 물론 밀집사육은 공간 자체를 없애 영역본능을 억눌러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최대한 돌이나 수초 등의 수중 구조물로 각자의 독립적인 영역을 조성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다.

과거엔 낙동강에 서식하는 어류 중에서 큰줄납자루와 함께 인기 많은 어종으로 손꼽혔다. 그러나 큰줄납자루가 보호종이 되고 낙동강의 칼납자루 또한 2014년에 낙동납자루 라는 신종으로 발표되었다.[2] 낙동강 칼납자루 집단이 낙동납자루라는 별개의 종으로 분리된 후 낙동강에는 칼납자루가 서식하지 않는 줄 알았으나 낙동강 수계인 밀양강의 일부 지류에 칼납자루 또한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2.4. 임실납자루[편집]


파일:임실납자루 2.jpg

학명: Acheilognathus somjinensis

멸종 위기 동물 1급 보호종으로 우리나라에서 법으로 보호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섬진강 일부 수역에서만 서식하며 전라북도 임실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하여 임실납자루라는 이름이 붙었다.

2.5. 줄납자루[편집]


파일:줄납자루.jpg

학명: Acheilognathus yamatsutae

큰줄납자루와 생김새와 생태가 비슷하다. 큰줄납자루와 구분하는 가장 큰 특징은 배지느러미 둘레의 흰줄이다. 수류가 약하게 흐르는 수조에서 잘 살며 수초는 거의 안 뜯지만 개체별 차이로 매우 드물게 수초를 맛있게 먹어버리는 개체들이 있다.



2.6. 큰줄납자루[편집]


파일:진짜 큰줄납자루.jpg

학명: Acheilognathus majusculus

멸종위기 2급(2017.12.29 편입)으로 지정된 한국 고유종으로, 등지느러미의 문양이 화려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혼인색이 자연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보라색과 파란색의 조합이다. 주로 흐르는 물에서 살기를 좋아하고, 수초를 잘 뜯어 먹어 수초항에서 모르고 키웠다가 비싼 수초가 순식간에 사라져 울상을 지은 사육자들이 초보자들 중에 많았다. 낙동강 일부 수계와 섬진강 전역에 분포한다. 크기는 최대 16 cm까지 크고, 하천평탄화 작업으로 산란할 조개가 사라져 개체수가 급감한 상태. 예민하고 생태가 아직 잘 알려진 편이 아니라서 사육 난이도가 좀 있다.


2.7. 납지리[편집]


파일:납지리 2.jpg

학명: Acheilognathus rhombeus

크기 6~10cm, 동해로 흐르는 하천을 제외한 우리나라 대부분 하천에 분포하며 국외에는 일본에도 있다. 입수염은 짧고 아가미 뒤쪽에 청색 점이 있으며 꼬리자루[3]부터 몸 옆면 중앙부 까지 녹색의 세로줄이 나타난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산란하는 일반적인 납자루 종류들과 달리 납지리는 가을에 산란하는 춘계산란종이며 이때 수컷은 몸이 초록빛으로 변하고 가슴지느러미를 제외한 모든 지느러미가 분홍빛으로 변하는 매우 아름다운 혼인색을 띈다. 우리나라의 납지리는 자어단계로 조개 안에서 겨울을 나고 일본의 납지리는 치어의 상태로 조개 안에서 겨울을 나는 특징이 있다.


2.8. 큰납지리[편집]


파일:큰납지리.jpg

학명: Acheilognathus macropterus

크기 6~15cm,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납자루 종류 중 제일 큰 종류로 알려져 있다. 동해로 흐르는 하천을 제외한 우리나라 대부분 하천에 분포하며 국외에는 중국에도 있다. 주로 유속이 느리고 바닥이 진흙인 곳에 서식하며 수질에 대한 내성이 강해 저수지나 농수로에서 출몰하는 경우가 잦다. 입수염은 흔적만 있으며 아가미 바로 뒤에 청색점이 나타나고 꼬리자루부터 파란 옆선이 나타나나 납지리에 비해서 짧다. 산란기 수컷은 몸이 은백색으로 변하고 아가미쪽 몸 중앙이 보라빛을 띈다. 유사종인 가시납지리와 헷갈릴 수 있으나 가시납지리에 비해 등지느러미 연조가 15개 이상이고 뒷지느러미 가장자리가 흰색띠로 되어있으며, 측면 파란 세로줄이 잘 보이는 편이다.


2.9. 가시납지리[편집]


파일:가시납지리.jpg

학명: Acheilognathus chankaensis

크기 6~10cm, 동해로 흐르는 하천을 제외한 여러 하천에 분포한다. 국외에는 중국에도 있다. 주로 유속이 완만하고 수초가 많으며 물이 혼탁한 하천의 중하류나 하류, 호수 등에 서식한다. 입수염은 없으며 아가미 뒤쪽에 희미한 어두운 반점이 보이는데 비슷한 큰납지리나 납지리에 비해 불분명한 편이다. 꼬리자루에서 몸통까지 이어지는 측면의 파란 세로줄도 큰납지리에 비해 희미하다. 이 외에도 큰납지리와의 가장 좋은 구별법은 뒷지느러미의 가장자리 띠와 등지느러미 연조수를 확인하면 되는데, 가시납지리는 뒷지느러미 가장자리 띠가 검은색이고 등지느러미 연조수는 12개에서 14개밖에 오지 않는다. 큰납지리에 비해 연조수가 작으니 대강 등지느러미를 보았을때 연조가 빽빽하다 싶음 큰납지리고 널널하면 가시납지리인 경우가 많다.

[1] 위의 종들은 국내 자생종.[2] 어류학계에서 낙동납자루와 칼납자루를 나눌 근거인 외형적 차이가 부족하다고 여겨 인정을 안하는 학자도 있지만 학계 유수의 학자들이 인정을 하든 안하든 어쨌든 낙동납자루는 연구를 통해 신종으로 발표됐고 현재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생물종목록에 공식적으로 올라가 있는 상태이다. 만약 낙동납자루를 칼납자루와 다른 별개의 종으로 볼 근거가 부족하다면 반박논문을 학계에 투고하면 되겠으나 현재까진 그런 연구는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낙동납자루는 적어도 현재까진 별개의 종으로 봐야 타당하다. [3] 미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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