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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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임태성 (林泰盛)
출생
1951년
전라남도 무안군
사망
2023년 7월 28일 (향년 72세)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 / 학사)
경력
법무법인 중추 변호사
변호사임태성법률사무소 변호사
중앙지검 검사

1. 개요
2. 생애
3. 사망



1. 개요[편집]


대한민국변호사.


2. 생애[편집]


그는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수원 13기로 서울지검 검사, 부산지검특수부 검사, 중앙지검 검사로 활동했다. 또 사시 23회에 합격해 변호사 생활을 하였다. 그는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DJ옷로비 사건의 핵심인사였던 라스포사 사장 정일순의 변론을 맡기도 했다. 이때 “이번 사건은 이형자 씨 자매의 자작극”이라는 논리를 펴 정일순을 세번씩이나 구속위기에서 구하기도 했다. 또한 2003년 5월 ‘굿모닝시티 분양사기’로 인한 검찰수사 착수 직후 거액의 돈을 인출한 뒤 수사무마를 위한 전방위 로비에 나섰다는 의혹을 받은 굿모닝시티 윤창렬 사장의 변호 역시 맡은 경험이 있다. 이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5길에서 변호사임태성법률사무소를 운영했다.


3. 사망[편집]


2023년 7월 28일 사망했다. 향년 7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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