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골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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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 오버바이에른현의 도시. 국내에는 아우디의 본사가 위치한것으로 유명하다.
9세기초 카롤루스 대제의 문헌에 처음 언급되었는데, 이때는 잉골트(Ingoldes stat)라는 이름이었다. 13세기에 시로서 인정되었고 1516년에 정식으로 승격되었다. 이후 루트비히 9세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의 전신인 대학교를 이곳에 세웠고, 이후 반종교개혁의 중심지가 되기도 했다.
17세기에는 30년 전쟁의 격전지가 되기도 했고 이곳에서 요한 체르클라에스 폰 틸리가 전사하기도 했다.
1. 개요[편집]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 오버바이에른현의 도시. 국내에는 아우디의 본사가 위치한것으로 유명하다.
2. 역사[편집]
9세기초 카롤루스 대제의 문헌에 처음 언급되었는데, 이때는 잉골트(Ingoldes stat)라는 이름이었다. 13세기에 시로서 인정되었고 1516년에 정식으로 승격되었다. 이후 루트비히 9세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의 전신인 대학교를 이곳에 세웠고, 이후 반종교개혁의 중심지가 되기도 했다.
17세기에는 30년 전쟁의 격전지가 되기도 했고 이곳에서 요한 체르클라에스 폰 틸리가 전사하기도 했다.
3. 여담[편집]
- 아우디의 본사가 이곳에 위치해있다.
- FC 잉골슈타트 04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 중앙역으로부터 철도망이 형성되어 있다.
- 잉골슈타트 빌리지 아울렛이 시 외곽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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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