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월드 플리퍼)

"나는 자르다.
그것 이외엔 전혀 몰라.
너는 연구에 협력해 주는 건가?"

가입 대사

"역시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군.
하지만 이렇게 계속 연구하는 게 나라는 존재일지도 모르겠어."

진화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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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플리퍼의 4성 수속성 캐릭터.

2.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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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릭터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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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1. 꼬리 달린 남자

• STORY 2. 천재일지도 몰라

• STORY 3. 독으로 독을 제어한다.

4. 성능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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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성 딜 서포트. 어빌리티 구성을 보면 루나르의 구성과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리더 특성은 스킬딜 보조에 독에 걸린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가지고 있다. 스킬딜에서 약간 손해를 보지만 독에 대한 추가 대미지가 좋다.

스킬은 독 광선을 발사하는 것으로 다수의 적에게 빠르게 독을 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킬 대미지 자체는 약하고 독도 별도의 증가 대미지 어빌리티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정말 서포팅에만 특화된 스킬이라 보면 된다. 그런데 독이 대미지를 준다는 이유인지 속성 감소는 없는 게 단점.

어빌리티 1이 조금 아쉬운 자신의 스킬 대미지 증가로 어빌리티 2와 연동해서 써볼 여지가 있는 스킬이다. 2, 3의 경우는 루나르 어빌리티의 수/독 버전으로 리더면 독 걸린 적에게 55%의 추가 대미지를 먹일 수 있다.

독으로 죽이는 게 아니라 독으로 적을 약화시켜 강하게 때린다는 개념이 메인인 첫번째 캐릭터.[1] 그래서 어빌리티 구성도 루나르의 그것을 거의 가져왔다. 목표에 발사하는 광선이라 독을 어디서든 걸기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

단지 수속성에서 독이 걸리는 시간인 30초~15초 동안 폭딜을 욱여넣어 딜링을 극대화할만한 캐릭터가 별로 없다 보니 루나르에 비해서 써먹기가 힘든 점이 있다. 그나마 신년 에리야나 소냐 정도. 제일 큰 문제면 수속성이 뇌속성처럼 스킬에 독 상태 대상으로 추가 대미지를 주는 캐릭터도, 무기도 없다는 것이다.[2] 환경을 고려했다면 어빌리티 수치를 더 줘도 오버파워가 되지는 않았을 텐데 거기까지 고려하지 않은 티가 나 현시점에서 써먹기 위해서는 연구가 필요한 캐릭터이다. 스킬에 속성 감소라도 줬으면 가치가 상당히 달라졌을 아쉬운 캐릭터.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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