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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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 Feat.춘몽
| 몽유광상산 쏘망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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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범 소개 ]
여성은 이름조차 갖기 어려운 조선시대에 '허초희'란 이름과 '난설호'란 호를 지닌 최고의 여류시인이었던 허난설헌은 글에 탁월한 재능을 지녔지만 시대를 잘 못 타고나 뜻을 피지 못하고 불우하게 살다 스물일곱 해를 살다 갔다. 한국에 이런 뛰어난 여류시인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첫 번째 곡은 '난설'로 허난설헌이 품었을 한과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으며 두 번째 곡은 '몽유광상산'으로 생을 마감하기 전에 쓴 글로 이를 가사로 담아 만들었다. 이 곡은 처음으로 직접 쏘망(50mang)이 노래를 불렀다. 마지막 곡은 '자유'로 하고 싶었던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쓴 배경음악으로 앨범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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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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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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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별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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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50mang쏘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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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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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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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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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쏘망의 싱글 앨범인 [난설]의 마지막 수록곡이며 가사는 없다.
그리고
난설,
몽유광상산처럼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작곡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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