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토 ONE/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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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자토 ONE
검은색은 자토, 보라색은 에디(그림자 금수)의 대사.
길티기어 X는 에디에게 지배되던 시절이지만 1작처럼 존댓말을 유지한다. XX에서의 전투 대사는 에디(길티기어) 문서를 참조.
아래 번역은 공식 한글어 음성을 그대로 수록했다.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다. 한국 정발판 대사를 바탕으로 적절히 수정하자. X에서의 명칭은 "자토 ONE"이지만 말하는 주체는 자토가 아니라 에디이므로 X의 승리대사는 에디(길티기어) 항목을 참고하자.
■ vs솔
시스템 보이스를 자토로 설정할 시 들을 수 있는 음성이다. 헛소리 같지만 나름의 기준(삶에 대한 의지 혹은 목표 의식으로 추측)으로 캐릭터들을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밀리아와 베놈은 예외. 원문 출처
1. 전투 대사[편집]
검은색은 자토, 보라색은 에디(그림자 금수)의 대사.
1.1. GG[편집]
1.2. X[편집]
길티기어 X는 에디에게 지배되던 시절이지만 1작처럼 존댓말을 유지한다. XX에서의 전투 대사는 에디(길티기어) 문서를 참조.
1.3. Xrd[편집]
1.4. GGST[편집]
아래 번역은 공식 한글어 음성을 그대로 수록했다.
2. 전용 대사[편집]
2.1. GG[편집]
2.2. GG Xrd[편집]
3. 승리 대사[편집]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다. 한국 정발판 대사를 바탕으로 적절히 수정하자. X에서의 명칭은 "자토 ONE"이지만 말하는 주체는 자토가 아니라 에디이므로 X의 승리대사는 에디(길티기어) 항목을 참고하자.
■ vs솔
- 내 그림자 기술은 무적. 힘도 기술도 안 통한다. (GG)
- 나는 알고 있다. 힘에는 한계가 없어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뭐, 아무래도 좋나. (Xrd) (#)
- 크크크... 성기사의 힘이란 고작 이 정돈가? (GG)
- 이률리아의 왕이라면 세계의 대표나 마찬가지. 한 수 겨룰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요. (Xrd) (#)
- 네놈의 피 만이 내 마음에 안식을 줄 수 있다... (GG)
- 용서해 달라고는 안 하겠어. 눈감아 달라고도 안 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도 안 할 거야. 그럼에도 함께 있고 싶다. (Xrd) (#)
- 흥... 꼬맹이가 날 방해하면 죽게 될 거다. (GG)
- 어린애가 이런 곳에... 아니, 너는 재패니즈인가? 어쩌면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콜로니로 가거라. (XrdS) (#)
- 네 부자연스러운 괴력은 1999년의 영향이 계속 이어져 온 결과로군... 다소 관심이 가는걸... 왜 그래, 밀리아? 그런 눈빛을 하고. 잠깐, 아무래도 아닌 것 같은데. (XrdR) (#)
- 훗... 패자가 뛰어다녔던 걸 생각하니 우스꽝스럽군. (GG)
- 보람, 사명...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나를 쓰러뜨리지 못한다면 너와 마찬가지로 나도 패배한 것이 된다. (Xrd) (#)
- ...싸우기 힘든 상대였군. (GG)
- 당신은 나를 쓰러트려야만 해. 내가 이긴다는 것은 세상의 미래가 적자생존이 되고 만다는 뜻이니까. (Xrd) (#)
- 무식하게 센 괴력이지만, 그 괴물 팔도 내 앞에선 장식이나 다름없지. (GG)
- 충의를 원동력으로 하는 네 사는 방식이 특히 부럽군. 그 힘이 나를 압도하는 게 더 바람직하겠지만. (Xrd) (#)
- 그 어떤 움직임이라 해도 내 심안이 간파 못하는 건 없다. (GG)
- 내가 아는 한 네 존재는 '등록'되어 있지 않아.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 (Xrd) (#)
- 흥, 멍청한 놈! 이 세상에서 그림자를 다루는 자가 나 말고 있을 것 같나? (GG)
- 굉장해. 이렇게까지 나와 닮았을 줄이야. 부족한 건 저승에서의 경험 뿐이군. 도와줄까? (Xrd)
- 과거의 영웅이라더니 어처구니 없군. 늙은 몸으로 내 기술을 간파할 수 있나? (GG)
- 자신의 가치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구나. 그 속뜻, 즉 네 성장이야말로 지금의 내가 가장 추구하는 거야. (Xrd) (#)
- 그 검광, 빈틈이 없다고 단정하고 나서야 활로가 보이더군... 그야말로 광속이라고 부를 만해, 뭐, 아무래도 좋지만. (XrdR) (#)
- 이 힘은... 그렇군! 기공술이란 마법이 탄생하기 전부터 백야드에 접근해 있었구나, 음, 그래,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XrdR) (#)
- 이런 모습이 되고 비로소 당신이 사는 방식을 이해했습니다. 해답 따위는 없어도 되는 거였군요. (Xrd) (#)
- 그렇군. 네 광기는 나와 같구나. 하지만 난 널 동정할 수 있는 마음이 안 남아 있어. (Xrd) (#)
- 무시무시한 전투능력이야. 이만한 존재를 저승에 있을 때 왜 못 느낀 거지? (XrdS) (#)
- 네 속임수가 들통났다고 해서 정신 대결로 나의 영역에 뛰어드는 건 관두는 게 좋아. 자아를 잃게 되거든. (XrdR)
- 너의 목적도 인류의 미래도 관심은 없지만 밀리아가 슬퍼하는 세상은 내가 인정 못 한다. (XrdS)
죽었다 살아나더니 밀리아의 기사님이 되셨다 - 넌... 그렇군, 아무래도 상관없겠지. 그게 서로에게 가장 좋을 거야. (XrdR) (#)
- 나는 나로 하여금 사람들을 절망하게 하고, 나로 하여금 사람들을 절망에서 구하게 해야만 해. 그러니 네게 질 수는 없어. (Xrd) (#)
- 원로원도 램리설도 "요람" 계획의 뒷일은 알아채지 못했어. 혹시 넌 그 포석이 아닌가? (XrdS)
- 역시 네가 저스티스가 되는 건가... 다른 사람과의 경계가 사라진 세계에서 함께 사는 것과 불모의 세계에서 혼자 충동을 껴안고 사는 것. 과연 어느 쪽이 불행할지. (XrdR) (#)
- 기록이란 재미있어. 주관에 의해 탄생하고, 객관에 의해 해석되지. 그리고 독자는 하는 수 없이 그 주관의 배경을 고찰해야 하지. 단지 나는 네가 그 사전에 나를 "사람"이라고 쓰지 말아 줬으면 해. (Xrd) (#)
- 사역할 때마다 지시나 명령을 내리는 동안에는 우리의 팀워크를 이기지 못한다. 나와 에디는 언쟁을 거치고 서로를 인정하여, 뭐, 아무래도 상관없어. (XrdR)
- 자네의 기술은 화려하게 보이는 한편, 적의 심리에 크게 작용하는 듯 하군. 하지만 나는 어질러져 당황할 만큼 나 자신에게 집착심이 없다. (XrdR)
- 네가 고통에 집착하는 건 내 알 바는 아니지만, 나에게 완전히 무시당하는 것으로는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군. 이런 나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다 있군. (XrdR) (#)
방치 플레이?
- 미안하다. 필요 이상으로 공격하고 말았군. 에디가 너와의 재회를 기뻐하는 것 같아서 말야.[6] (XrdR) (#)
- 나는 알 수 있어. 네 능력의 진수는 높은 기억력이 아니야. 오히려 잊어버리는 기술이야말로 가치가 있어. ...나도 배우고 싶군. (XrdR2)
- 정념에 좀먹히는 너의 모습은, 예전이라면 "어리석다"고 평가했을 테지. 하지만 지금 나에겐 설령 결실이 없는, 뭐 상관없나, 아무래도. (XrdR2)
4. Xrd 캐릭터 선택 보이스[편집]
시스템 보이스를 자토로 설정할 시 들을 수 있는 음성이다. 헛소리 같지만 나름의 기준(삶에 대한 의지 혹은 목표 의식으로 추측)으로 캐릭터들을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밀리아와 베놈은 예외. 원문 출처
[1] 스페인의 야채수프요리. 참고로 자토의 출신이 스페인이다. [2] 자토가 아니라 에디(길티기어)가 낸다. 덧붙여서 이것이 GGST 에디의 유일한 전투대사다.[3] 殺しすぎ. '지나치게 죽였다.', '과하게 죽였다.'는 뜻으로, 자토는 이미 죽었다 부활한 몸이기에 '또 죽는다'는 뜻도 된다. 전작 Xrd 스토리에서도 자토가 했던 대사로 한글 자막에서는 "학살"이라고 번역했었다.[4] 오역. "피해요"라는 뜻이다. 발음이 같은 裂けて(찢어라)로 번역해버렸다. 당장 전작의 대사들이 "避けなさい(피하십시오)", "避けて見ろ(피해봐라)"였다. [오역] A B 자토의 더스트 어택과 호밍은 대사가 이어진다. "높은 곳은(高いところは)" → "좋아하십니까?(好きですか?)" 식인데 따로따로 번역하다보니 한국어판에선 의미가 이어지지 않는다. 원문의 뜻에 가깝게 번역하자면 "피해요(避けて)" → "못 피했나(駄目か)"고, "날아가(飛ぶ)" → "요(ね)" 같은 식이 되어야 맞다.[5] 직역해버린 오역. "그거다"가 맞다. 일본에선 화자와 청자가 모두 다 알고 있는 상황이나 사물을 뜻할 때 "저거(あれ)"라고 표현하지만, 한국에서는 "그거"라고 표현한다. 그거해봐 그거가 좋은 예시.[6] 에디는 XX 시절에 디지가 '병기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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