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레비
덤프버전 :
DANCEBRUSH STARDOM의 수록곡 중 하나에 대한 내용은 Jalebi 문서 참고하십시오.
남아시아, 서아시아, 아프리카(동아프리카, 북아프리카)에서 먹는 튀긴 과자 요리.
묽은 반죽을 뜨거운 기름에 흩어지게 튀겨 만든 과자를 시럽에 절인 형태로, 주로 인도 반도 국가들을 중심으로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동, 북부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도 먹는 과자다. 동남아시아에서도 인도인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 맛볼 수 있다. 온도를 뜨겁게, 또는 차게 먹기도 한다. 색이 붉은 것은 식용색소를 첨가한 것으로 맛은 동일하다. 시럽은 카다멈과 레몬즙을 첨가한 설탕 시럽으로 튀기자마자 바로 시럽에 담가 졸인다. 보통은 반죽을 짤주머니에 넣어서 바로 기름에 짜 넣어 튀기지만, 대량으로 만드는 현지 노점상중에는 손을 반죽에 담근 뒤 기름위에 손을 펼쳐서 뿌리는, 손가락을 짤주머니 처럼 사용하는 비범한 곳도 있다.
프레첼과 유사하며, 페이스트리에 속한다.
이란에서는 "줄비아(Zoolbia)"라고도 부르며 아랍에서는 주로 "잘라비아(Zalabia)"라고 부른다. 이집트, 수단, 소말리아에서는 "무샤바크(Mushabak)", 에티오피아에서는 "메셰베크(Meshebek)"라고도 부른다.
1. 개요[편집]
남아시아, 서아시아, 아프리카(동아프리카, 북아프리카)에서 먹는 튀긴 과자 요리.
2. 상세[편집]
묽은 반죽을 뜨거운 기름에 흩어지게 튀겨 만든 과자를 시럽에 절인 형태로, 주로 인도 반도 국가들을 중심으로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동, 북부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도 먹는 과자다. 동남아시아에서도 인도인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 맛볼 수 있다. 온도를 뜨겁게, 또는 차게 먹기도 한다. 색이 붉은 것은 식용색소를 첨가한 것으로 맛은 동일하다. 시럽은 카다멈과 레몬즙을 첨가한 설탕 시럽으로 튀기자마자 바로 시럽에 담가 졸인다. 보통은 반죽을 짤주머니에 넣어서 바로 기름에 짜 넣어 튀기지만, 대량으로 만드는 현지 노점상중에는 손을 반죽에 담근 뒤 기름위에 손을 펼쳐서 뿌리는, 손가락을 짤주머니 처럼 사용하는 비범한 곳도 있다.
프레첼과 유사하며, 페이스트리에 속한다.
이란에서는 "줄비아(Zoolbia)"라고도 부르며 아랍에서는 주로 "잘라비아(Zalabia)"라고 부른다. 이집트, 수단, 소말리아에서는 "무샤바크(Mushabak)", 에티오피아에서는 "메셰베크(Meshebek)"라고도 부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2:01:40에 나무위키 잘레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