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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과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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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2024년 가족 코미디 영화이다. 감독은 최이현이고, 동방우, 지대한 등이 출연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마른 하늘에 장인어른?!
이제는 한물간 삼류 영화배우 박진기.
음반 제작이라는 목표의 삼류가수 도필과 영화제작이 목표인 진기는 투자자를 구하려 떠난 부산에서 잘해보려고 했던 것 뿐인데 결과는 엉망진창.
결국, 집에서 쫓겨난 진기는 장모님의 계략으로 치매에 걸려 정신이 깜빡깜빡 끊임없이 사고를 치는 장인 과의 기막힌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왕년에 한가닥 하던 삼류배우 사위 X 왕년에 한가락 하던 치매 노인 장인
가깝고도 먼 사이 장인과 사위의 대환장 강제 동거 라이프
4. 등장인물[편집]
- 최규만 (동방우)
젊었을 적 굉장히 잘나갔던 치매에 걸린 진기의 장인어른이다.
- 박진기 (지대한)
삼류 배우가 된 뒤, 영화를 제작하고 싶어서 각본을 직접 쓰고 투자자를 구하려 동분서주한다.
- 차도필 (이혁)
진기의 후배이자 삼류 가수인데, 신곡 '쏠리네'의 음반 제작을 위해 투자자를 구하려 동분서주한다.
- 정아 (노준영)
진기의 아내. 직장에 다니고 있다. 박진기와의 성 관계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 장모 (여민선)
규만의 부인이자 진기의 장모인데, 치매에 걸린 규만을 집에서 간호하고 있다.
- 윤아 (홍예은)
고등학생인 진기의 딸이다.
- 경태 (유준혁)
진기의 고등학생 애인이다. 몰래 사귀고 있다.
- 송노인 (한태일)
규만의 이웃. 치매에 걸렸다.
- 명갑 (장명갑)
규만의 젊었을 적 지인이다. 규만의 덕을 본 적이 있다.
- CF모델 (이진경)
진기와 동반 출연한 CF모델이다. '마! 김치' 광고를 같이 찍었는데 진기에게 김치싸대기를 날리는 장면을 선보였다.
규만의 어렸을 적 지인.
규만의 이웃. 치매에 걸렸다.
5. 설정[편집]
- 1억만 있으면 나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진기가 쓴 영화 시나리오이다. 진기가 이 작품의 투자자를 구하기 위해 부산으로 가서 동분서주한다.
- 쏠리네
차도필이 만든 전형적인 록 장르의 노래이다. 삼류가수가 된 차도필은 아는 선배 진기와 함께 이 노래의 음반을 내기 위한 투자자를 구하기 위해 부산으로 가서 동분서주한다.
6. 사운드트랙[편집]
6.1. 주제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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